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청담동..]

 

지금 청담동 앨리스 보는데요 ..

 

문근영.. 키가 넘 작아서.. 그다지.. 여성스럽거나.. 섹시해보이지 않아요 ..

 

그냥 귀여워만 보이고.. 어려보여요.. 동생같이..

 

이제는 여자도 키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이소현인가.. 그분은.. 키가 커서그런지 물론.. 얼굴이 이뻐서겠지만.. 여성스럽고 가끔은 섹시해보이기도 하던데..

아니 그냥 여성미가 물씬풍기던데..

 

문근영은.. 전혀.. ㅜ.ㅜ

 

키만 컸다면.. 더 이뻤을꺼 같아요 ..

 

여자도키가 중요한가봐요... 티비화면에서는...

[문근영]

165cm로 작은키 아니라던데
좁은 어깨, 짧은 목, 여러가지로 몸매가 아니긴 하지요

[근영]

같은 학교 나왔는데 165절대 안돼요ㅠ160도 좀 안되보이던데요?
근대 대학 입학시까지만 해도 예뻤는데 요즘은 왜 안예쁘게 나오는건지...

[ᆢ]

키보다 얼굴이 너무 동글동글ᆢ
아직도 귀엽기만 해요
동안도 안좋은 것도 있나봐요

[그럼에도]

문근영이 매력있어요 어찌보면 무매력인데,, 생각해보니 눈동자가 크고 참 똘망똘망 맑아서....

[165?]

165 맞아요? 김태희랑 무슨 분홍리본인가 뭔가 하는 행사에 바로 옆에 나란히 같은 높이 힐 신고 서 있으면서
웃소 있는 사진보면 근영양이 태희보다 5센치는 작아요.
근데 그 태희양이 항상 160 안된다고 까이던 거 생각하면 이상해요.
태희양은 비율이 너무 좋아서 작아 보이지도 않고 다리도 예쁘거든요 태희양이. 너무 예쁜 얼굴에 가려서 그렇지 다리선도 매끈하고 뻗은데다 길이도 적당하고 선도 예쁜데 거기에 근영양이 태희양보다 훨씬 작은 키로 나와 있어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 사진 끌어올 줄 몰라서 그런데 아마 찾아보면 볼 수 있을 거에요. 태평양에서 한 행사 같던데 유방암 에방인가 그런 목적이고요.

[....]

비율도 그렇구
얼굴도 걍 아이얼굴

한계가 보여요
홍경민인가 그 배우처럼
아깝죠

[넓데데]

동안이 젖살빠지고 무언가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기 전에
확 나이가 들어버려서
여성스런 느낌 나기도 전에 넓데데 쳐진느낌..
그리고 165냐 155냐는요
팔길이에서 나는 느낌을 보면 알아요...
150조금 넘는것 같네요...

[ㅇㅇ]

최근에 신데렐라언니를 다시 봤는데 거기선 초반 긴머리때 너무 이쁘네요
넘 이뻐서 허걱!! 하고 봤는데 청엘에선 같은 긴머린데 영 달라졌어요 앞머리 때문인가-_-;;;

[ᆢ]

이 드라마 찍으면서 문근영 욕 많이 듣네요. 예전에 본 적 있는데 키도 적당하고 얼굴도 예뻐요. 다만 얼굴이 작지 않아서 티비에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일반인인 우리가 티비에 나오면 아마 더할걸요?

박시후 얼굴이 작아서 더 비교되는 걸거예요. 우리가 그동안 얼굴 작은 연예인에 익숙해졌나봐요. 그래도 문근영 연기는 잘해요.

[그게]

아니라 사람 얼굴이 변하는데 근영양 같은 경우는 하관이 발달하는 것 같다고 그러대요.
그러니 보철해서 하관이 내려 앉고 턱부위가 발달하지 않도록 해줘야 얼굴이 옆으로도 안 퍼지고
괜찮을거라고 하던데 뭐 소속사서 알아서 하겠죠.

[..]

턱도 없이 키를 올렸네요
160 근처일거 같은데
왜 그리 다들 키는 키우는지..

[안 이뻐요]

너무 안 이뻐요..턱은 넙대대, 눈은 사시끼 있고, 치아는 또 왜 그런지..정말 빈티가 줄줄. 역에 너무 안 어울려요..미스케스팅
크면서 안 이뻐진 경우죠.

[그만큼 키가 중요하니 올린거겠지]

진짜 웃기네요..티비로봐도 55정도되겠구만
턱도없이165라니...
전혀 여성미라든가 성숙미가 없어서 앞으로 배역에지장있을거같아요

[요즘유행?]

얼굴이 한90년도정도에 어울리는얼굴인거같아요 ,,,

[나다]

근영이도 이제 싫더라도 경락마사지도 받고 외모에도 좀 신경을 써야겠네요, 이런 말 듣지 않으려면.
저는 연기를 잘해서 이쁘고 좋아요.
이번 드라마도 자기 역할에는 잘 맞는 것 같아요.
옛날 그 어리고 이뻤던 모습과 좀 차이가 나서 말들이 많은 거지요.
메릴 스트립처럼 연기력으로 승부보는 진짜 배우가 되면 좋겠어요.

[나무]

이현인가 그 탤런트 붙잡은 문근영 팔이 왜 이리 짧아보이는지..

[..........]

얼굴이 섹시미가 있는 동안이 아니고 그냥 동안이라 그래요

[근데]

무슨 알맞은 키예요 연예인 인데 김태희도 한가인도 고현정도 까셔야 분이 풀리는 분들이ㅋ 165드립은 다른 사이트에서 본 태양 170넘는소리하고 같아요 연예인들 보니까 여자는 175만 넘으면 상대배우가 부담 스러워하고 남자는 이기우정도 반대로 가수는 덜한데 설리정도만 아니면 적당한 키가 165정도 라는데 연기자도비슷 ㅡㅡ 근데 제가165 가 못되는데 제가 문근영보다조금 큰편인데요ㅠㅠ

[근데]

그리고 동안인데 섹시까지는 아니더라도 동안에 자신의 나이가 맞고 하는건 최강희하고 장나라 정도? 가끔나오는 최지연인가 하는 연기자는 어려보이는것 밖에 없고 나머지는 동안을 잘활용 한달까?

[꾸지뽕나무]

절대 150대는 아닙니다.
제가 155이고 팔길이나 다리쪽 보면 대충 보여요
제친한 친구 158..159. 163 이정도인지라...
비율과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는듯해요...

[에이..]

턱을 안깎아서 넙적해 보이는 거지요...얘가 정상적인 미인 맞는데...뾰족하게 깍고 눈찢은 애들을 보다 보니 그런거죠.
그러나 박시후씨랑 안 어울린다는 건 동의해요. 천정명씨처럼 동안 남주랑은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이 이미지를 벗는게 이 배우의 숙제인듯...
그게 아니라면 철저하게 아이 컨셉으로 가던가... 근데 어렵죠... 멜로를 아이가 할 수가 없으니..

여튼 문근영씨 제발 얼굴에 손 안대길 ㅠㅠ

[여배우라고..]

문근영 전혀 안섹시하고 이쁘지도않고 단지 동글동글 나이먹은 후덕해진 얼굴..

[,,,]

손안대고 티비나오는... 거의 유일한 연예인 아닌가요? 박지선빼고-_-^

[하드보일드원더랜드]

신데렐라언니땐 넘 말라서 안쓰럽고 지금이 딱 좋던데. 저는 눈이 할머나 세대 눈인가봐요;;

[앨리스]

청담동 앨리스~~요즘 입가에 미소지으며 보는 드라마 입니다..
차승조 한세경~이쁘잖아요~결말은 행복하게 지어졌음 하고..바래봅니다..

[매력]

문근영양이 동안인데 박시후가 삼촌삘이나서 안어울릴뿐 또다른 상대배역을 만나면 멋진 그림이 나올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동안이어도 또 드라마에 맞게 성숙해 보이는 무언가는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근영양만의 매력이 있기에

연기력으로 그부분을 커버해주니 청.앨보는데 저는 별 상관없이 빠져서 봅니다.

요즘 그렇찮아도 볼 드라마 없는데 유일하게 보는게 이 드라마입니다. 특히 문근영보는맛에....

[박시후는진짜]

윗님이 말씀하시는 동안이죠 문근영이 여기에 안맞는 연기자죠 박시후가 했던 상대중에 김남주 부터 윤정희 문채원을 비교 해봐도 맞는 상대 였씁니다 근데 여기에 문근영하고 안어울린다면 문근영 때문이라고 생각
않나요? 장근석 하고 했을 때도 20대와 고등학생처럼 보였구요 박신양 때는 집중이 않됬는데 어찌맨날 남주한테한 모라는지

[박시후는진짜]

김소연때도 좋았습니다.

[아무리 쉴드쳐주고 싶어도]

미스 캐스팅이예요. 동안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도. 연기자로서 뭔가 방향전환을 해야할 시기 같아요.

[문근영 좋아하는 저도]

이번엔 영 안어울리고 왜 저리 못생겨졌지?? 소리가 절로 나와요. 윤은혜와 더불어 미스캐스팅.

[신데렐라언니]

에서도 문근영보다 체격으로보나 몸매로 보나 문근영보다 못한 서우랑 하니깐
이뻐보이는데,

체격이며 미모며 월등한 소이현과 하니 비교되어서 더 초라해 보이는것 같아요.

[청담 보기 싫어]

문근영씨 어른 되면서 이상하게 안 이뻐졌어요
아역탈렌트의 한계라고 할까
청담동에서 넘 안어울리는 배역을 했네요
무리에요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보고 싶어도 채녈이 돌려집니다
촌스러워 보이고...아동틱에...아동이 어른옷 입은 것 같아 어색해 보이고
묶은 머리보면 더 어려 보이고
아무튼 넘 이상해요
청담 여자주인공만 선택 잘 햇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지난주 토요일에]

문근영 촬영중인 거 실제로 봤는데요.
실물은 예뻐요. 적당히 통통하고 예쁩니다. 텔레비젼 화면에선 요즘 얼굴이 이상해졌네 했는데 실물은 예쁘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통통하니 예쁘더라는 거!
보통 연예인들 보면 얼굴에 살이 하나도 없잖아요. 팔다리도 매우 마르고.
일반인 수준으로 살이 찐 게 일단 문제인 것 같습니다.
목도 살짝 짧아 보이긴 했는데 아마 이것도 살이 빠지면 좀 나아질 것 같고;;; 연기는 참 잘하는데 안타까워요.
그리고 사실 소이현과 비교되면 김태희도 땅딸막 하단 소리 나올 걸요; 키 크고 워낙 마르고 하늘하늘~하니;;;

[반쪽이]

똑같이 턱 깎고 눈 앞뒤로 찢어대고 입술에 뭐 집어넣고 코에 분필 끼워넣고 이마에는 툭 튀어나오게 보형물 집어넣고, 이런 얼굴들이 좋으신가요?
개성미인들도 좀 인정하자구요. 맨날 같은 얼굴들, 같은 성형외과에서 대량생산한 얼굴들 말고요.

[지난주 토요일에]

아, 실제로 보니 문근영은 진짜 자연산 맞더군요. 그런데 우리 눈이 인공미인들한테 너무 익숙해졌나봐요.
여튼 결론은 실물은 적당히 통통하고 예뻤다 입니다.
박시후는...텔레비젼 화면이랑 너무 똑같아서 별 감흥이 없었어요. 아, 머리에 비해 어깨가 좁더라는 정도?

[저는 두배우 다 팬인데도]

문근영씨 정말 배역에 안 어울리네요..
두사람 애정씬이라도 나올라치면 원조교제를 보는듯한
어색함에 정말 소름이 돋아서 보기가 싫어dy
드라마 내용이나 전개나 인물설정 정말 좋은데..
너무 아쉬워요..
문근영씨땜에 보는팬보다 문근영씨땜에 안보시는분이 더 많을듯ㅠㅠ
저번주에 시후씨랑 이현씨랑 이별하는 장면 나오는데
왜 둘이 더 잘 어울리고 절절한지..ㅠㅠ

[보기 싫은 분들 미련없이 보지 마세요]

전 문근영 출연만 골라서 봅니다 평소엔 TV 잘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