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1월에 80만원 주고 산 제 보물 노트북이
갑자기 고장났네요.
센타에 맡겼는데 메인보드랑 하드가 다 고장...
새로 갈면 비싸니 차라리 새로 장만하는게 좋을꺼
같다는데...
다른 부품들은 쓸만한건지...그냥 버려야하는지
사가는데가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장난 노트북..그냥 버리시나요?
노트북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13-01-12 13:30:44
IP : 175.210.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잔잔한4월에
'13.1.12 1:47 PM (175.193.xxx.15)노트북은 화면창이 노트북값의 절반이상입니다.
하드야 3~5만원 메인보드교체 5만원~10만원
2008년이면 벌써 5년이 넘은 구형이고.
아마 수리비가 최대 20만원이하라고 보는데요.
주요부품인 cpu는 안나갔을텐데요.
겨우 보조부품들만 나갔으니까.중고업체에 문의하시면
중고가격에 매입가능할거 같은데요.
노트북 요즘 싼데요.2. 랩탑
'13.1.12 1:47 PM (119.201.xxx.190)우리집은 더해요. 2011년 11/23일에 샀는데 2012년 12/26일에 고장난걸 알았네요.
일년 지나서 무상서비스도 안되고...수리점 갔더니 메인보드 갈아야한다는데...
가격이 30정도 나올거라더군요.
그래서 아깝지만 새로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버리진않고, 하드는 괜찮으니까 가져와서 어떻게든 이용해보려고 해요3. 글쎄...
'13.1.12 1:50 PM (112.185.xxx.68)센터에서는 그렇게 말하곤 합니다
사설업체에 문의라도 해보세요
메인보드에 점점이 박힌 컨덴서나 칩셑 바꿔끼는
납땜한번으로도 수리가 되기도합니다
하드도 낙하나 침수외에 거의 고장안나는 부품입니다
처분하기전에..사설업체 문의라도 꼭한번 해보시길!4. 글쎄...
'13.1.12 2:06 PM (112.185.xxx.68)http://www.4989pc.net/pro_2004/index.php
제가 가끔 이용하는 곳입니다 다나와에서 맥가이버 사장님으로 불리우며 확 뜨신분입니다 굉장히 불친절하게 느껴질만큼 무뚝뚝?ᅳᅳ5. 원글
'13.1.12 2:14 PM (175.210.xxx.233)답변주신님들 ..감사해요. 참고할게요.
6. 천년세월
'19.4.30 6:41 AM (39.7.xxx.102) - 삭제된댓글수리저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8843 | 콩나물밥이 남았어요...내일 먹으려면 어떻게 보관하면 좋아요? 5 | 콩나물밥 | 2013/01/17 | 3,834 |
208842 | 연말정산 소득공제 3 | ........ | 2013/01/17 | 908 |
208841 | 신대방역 근처 살기 어떤가요? 1 | 신대방 | 2013/01/17 | 1,766 |
208840 | 남자들은 참 영리? 영악한거 같아요 13 | 아야야 | 2013/01/17 | 6,625 |
208839 | 정말 한글이 힘든 아이가 있나요 3 | 힘듬 | 2013/01/17 | 1,067 |
208838 | 대출 상환하는 방법 좀 여쭈어요. 2 | 현명하게 | 2013/01/17 | 913 |
208837 | 오늘 국회수개표 논란 정리 17 | 참맛 | 2013/01/17 | 2,015 |
208836 | 채식만 하는 아이 키우시는 분 5 | 조언바람 | 2013/01/17 | 1,452 |
208835 | ㅋㅋㅋ 한창일때 모습이네요..끝까지보세요 누가누가 나오는지 2 | 우연히찾은 .. | 2013/01/17 | 1,421 |
208834 | 5.6학년이나 중학생들학교서 뜀틀하나요 4 | 요즘 | 2013/01/17 | 678 |
208833 | 드라마 보고싶다 막방 인데 ㅠㅠ 1 | 유천팬 | 2013/01/17 | 981 |
208832 | 거실에 중간사이즈 카페트 두 개 깔면 이상할까요..? | 카페트고민 | 2013/01/17 | 663 |
208831 | 떡집 아침일찍 열까요? 3 | 고양시민 | 2013/01/17 | 1,901 |
208830 | 다들 사용하고있는지요? (핸드폰) 5 | 정혜정 | 2013/01/17 | 1,005 |
208829 | 4인가족 김장 50 포기 하면 엄청나게 많은건가요? 13 | ........ | 2013/01/17 | 7,783 |
208828 | 저는 절대미각인 척하는 시월드가 싫어요.. 36 | 밥만 먹었으.. | 2013/01/17 | 8,049 |
208827 | 호감잇으면 어떻게든 연결되나요? 1 | 미미 | 2013/01/17 | 1,637 |
208826 | 다른 사람의 기쁨이 자기의 기쁨이라는 딸 4 | 걱정이다 | 2013/01/17 | 851 |
208825 | 제가 속 좁은 행동을 했어요. 8 | 회사동료 | 2013/01/17 | 2,352 |
208824 | 저는 큰돈 빌려주고 푼돈받고 있어요 5 | 진작에 알았.. | 2013/01/17 | 2,087 |
208823 | 저를 사랑하긴 했을까요? 5 | 추억 | 2013/01/17 | 1,702 |
208822 | 전세 들어오기로 한 날짜에 미납일경우 3 | 전세금 | 2013/01/17 | 1,029 |
208821 | 용인 수지지역,,가발 추천해 주세요. 2 | .... | 2013/01/17 | 1,440 |
208820 | 시댁제사요... 5 | 루나조아 | 2013/01/17 | 1,462 |
208819 | 너무 사람 얼굴을 뻔히 들여다보고 가까이 붙을듯이 오는 사람들은.. 2 | 걷기 운둥중.. | 2013/01/17 | 1,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