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것은 작년 6월 기사입니다.
최근에 박이 당선된 이후에도 암암리에.. 만원의 행복은 계속되는가봐요..
칠천원에서 만원만 내면..최고급 한정식에 교통비에 관광에 기념품 증정까지 준다는 코스네요..
참 싸다.. 근데..이 돈 다 누구돈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육영수 생가관람이 최근까지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듯..
만원의행복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3-01-12 12:47:17
IP : 14.37.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2 1:01 PM (175.223.xxx.9)어제 부산역앞에서 그런 전단지 돌리는 아줌마들이..
2. 만원
'13.1.12 1:02 PM (14.37.xxx.23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907233. 호기심
'13.1.12 1:17 PM (116.41.xxx.41)원글님 한번 경험 삼아 다녀 와서 후기 글 까지 올려 주시면 좋을텐데요,,,,,,신종 저가 여행(3만원 여수 완도니 진도니 뭐 이런데 가는 중근 중간 약장수나오고,,,,멋모르고 갔다가 개고생했다는 그ㅡㄹ도 올라 왔던듯,,,} 빙자한 약체험관 뭐 그런 류로 보입니다만,,,
4. 호기심님..
'13.1.12 1:32 PM (14.37.xxx.239)그냥 값싼 여행상품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총맞아 돼진 독재자의 부인 생가이고
그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는데..만원이라고 싸다고 관람한다는건
자기 양심을 파는겁니다.5. 점점
'13.1.12 1:43 PM (58.143.xxx.202)나라가 미쳐갑니다
주위 노인분들은 신나서 다니겠죠
그러려니 해야겠지만 마음이 영 찜찜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