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직장생활 20년 가까이 하면서 4천정도 불입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해대니 (곧 결정 나겠죠?)
참으로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직장가입자는 정말로 이렇게 앉아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ㅠㅠ
지금 69년생인데 60세까지 꼬박 내야 하나요? 내면 뭐하나요... 공중에 뜬돈이다 생각하니 괴롭네요..
제 남편이 직장생활 20년 가까이 하면서 4천정도 불입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해대니 (곧 결정 나겠죠?)
참으로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직장가입자는 정말로 이렇게 앉아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ㅠㅠ
지금 69년생인데 60세까지 꼬박 내야 하나요? 내면 뭐하나요... 공중에 뜬돈이다 생각하니 괴롭네요..
요즈음 울화통 터지는 일인 여기 하나 있어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