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저더러 대를 끊었답니다.
1. ...
'13.1.12 12:44 AM (119.71.xxx.179)솔직히.힘들게 아들 낳는다고해서 영영 대가 이어진다는 보장이 어딨어요..
2. ㅇㅇ
'13.1.12 12:46 AM (211.237.xxx.204)딸딸딸 그 다음에 막내아들로 살아오면서 학습된게 있겠죠..
귀한아들로 살았을테니...
근데 결혼전에도 그런말 했었어요?
꼭 아들 낳아야 한다고.. 아들 못낳으면 대 끊는거라고?
결혼전에 그런 소리 했음 결혼 안하셨을텐데... 에휴 왜 이제서야 그런말을 한대요..
그리고 아이는 여자가 낳지만 정자와 난자가 합해져서 낳는것이므로..
오히려 아이 성별은 남자의 정자에 의해 결정된다는것 본인도 모르지 않을텐데요..
(고졸 정도의 학력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이제와서 결혼 무르라고 할수도 없고.. 어쩐대요.. ㅠㅠ3. 어디 시골인가보다
'13.1.12 12:47 AM (211.60.xxx.167)부시도, 오바마도, 클린턴도, 안철수도 다 딸만 있는데 니까짓게 뭔데 그러냐고 해보세요. 딸들이 불쌍하네요. 아빠 수준이 영...
4. .....
'13.1.12 12:50 AM (1.244.xxx.166)잘참으셨어요. 말도안되는 소리에 같이 막말해봐야 속도 안시원하지요. 저도 지금 둘째도 딸이랍니다. 제남편은 더 뻔뻔히 저런소리해서 전 남편에게 큰 기대없어요. 뭐 대이을 껀덕지도 없는 집이지만 그런소리해봐야 필요없고 그냥 우리둘 팀플레이고 꼭 성공한다는 고장도 없다며 저도 뻔뻔해졌어요. 딸셋이라도 낳아야 하는데까지한거라는 소리에 정색하고 나진짜 셋째 낳아야하냐고 물어보니 또 슬쩍 후퇴하더라고요. 원글님도 울지마세요. 애셋낳고 외벌이를 해봐야 정신이 들려는지.. 어쨌든 딸낳은건 내잘못도 내책임도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아들굳이 원하는데 못솟가진 남편은 좀 안되었지만 다가지고살순없죠.
5. 정말,,
'13.1.12 12:50 AM (121.147.xxx.224)결혼 전엔 물론 그런 얘기 없었죠.
저도 뭘 좀 알았더라면 딸 셋 아래 외아들 있는 집이니 내가 결혼하면 아들 꼭 낳아야 하는가..라는 생각 했을까요?
저는 그 동안 살면서 아들이 대 잇고, 아들 없으면 대 못 잇고, 그걸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거든요.
남편도 결혼 전에야 별 생각 없이 살다가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애 낳고 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든 것 같기도 하구요.
성별은 남자가 결정하는거라고 해도 들을 때 뿐이지 일단 낳아봐야 아는거 아니냐,
뱃속에 품었다 낳은 엄마 탓 아니냐.. 하는 그런 분위기에요.
많이 배운 사람이고 밖에 나가 가르치는 사람인데도 이 부분에 있어선 이렇게 무식하고 잔인하군요..6. 대 끊어진 집 얼마나 많은데
'13.1.12 12:51 AM (58.231.xxx.80)요즘 세상에 대가뭐라고
7. ..
'13.1.12 12:52 AM (211.36.xxx.8)법이 바뀌었을 거예요. 나중에 딸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엄마쪽 성을 따르게 할 수 있을걸요. 남편분한테 제도가 바뀌었으니 안심하라고 일러주세요.
8. 장남
'13.1.12 12:53 AM (115.137.xxx.20)인 신랑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예전같았슴 제가 칠거지악에 해당된다나요.( 딸 하나거든요) 시동생들 중 아들이 있는데도 말이죠..지금이 조선시대 도 아니고. 짜증 나요.
9. ,,,
'13.1.12 12:54 AM (119.71.xxx.179)대 이을생각말고 잘 살다 가면 되는거 아닐까요-_-
10. 휴..
'13.1.12 12:55 AM (121.147.xxx.224)시어머니는 오히려 제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아들 얘기는 제게 직접 하신적이 없어요.
하지만 분위기라는게 있기에 아쉬워 하시는거 알고 그 마음은 이해가 가니까
내가 딸들만 낳아서 미안할 사람이 있다면 오직 시어머님께만 죄송하다..라는 마음은 있었죠.
남편은 결혼 전까지 시부모님 걱정 많이 시켜드렸던 사람이라 결혼해서 살다보니
부모 마음을 알아서 뭐 하나라도 더 기뻐하시는 모습 보고 싶어해요, 그래서 아들 미련을 오히려 남편이 가진 모양이에요.11. 에구
'13.1.12 12:56 AM (211.234.xxx.168)조선왕조도 대가끊겼는데 귀족도 거부도 아닌 서민들이 아들아들ᆢ에휴 저도 실소가 나온다는ᆢ
12. ...
'13.1.12 12:58 AM (1.244.xxx.166)위에 부시 오바마이야기에 빵터졌네요 ㅋ. 센스짱
13. 휴
'13.1.12 1:05 AM (110.9.xxx.82)그런 생각을 가진 남편분 정말 답답하네요.
오바마 안철수 얘기나와서 생각난건데,
명품 프라다도 외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물려준 브랜드에요.14. ,,,
'13.1.12 1:07 AM (119.71.xxx.179)시댁을 보면..넷은 낳아봐야 아들 낳을수 있을거 같은데요-_-
15. 보면
'13.1.12 1:20 AM (121.130.xxx.14)꼭 별로 딱히 이을만한 건덕지도 없는 시덥잖은 남자들이 그런 소리 하더이다.
16. 늦둥이
'13.1.12 1:32 AM (89.13.xxx.74)제가 어디서 읽었는데 아이들 터울이 많이 질수록 태어나는 아이는 남성일 확률이 높대요... 주위에 늦둥이 보신분들 잘 살펴보세요.. 아들이 많은지 딸이 많은지...
17. .........
'13.1.12 1:51 AM (121.135.xxx.119)아기 성별은 난자가 아닌 정자에 의해 결정되는데 약자에게는 안심하고 상처주는 인간의 특성상 아내 며느리 여자에게 짐을 지우죠.. 원글님 참 답답하시겠어요.
18. 저희 부부는..
'13.1.12 1:59 AM (220.85.xxx.55)한 집안의 대란 혈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집안의 가풍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과연 자손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가치있는 가풍이 있는지 생각해 본 뒤에
대 운운하라고 하고 싶네요.
다행히 대대손손 물려줄 만한 정신과 가풍이 있는 집안이라면
아들에 연연해하지 않고 딸에게 물려주어도 충분한 일이구요..19. ....
'13.1.12 2:04 AM (112.155.xxx.72)뭐가 그리 대단한 집안이라고 대를 끊고 어쩌고 한데요.
정말 무식한 집안이네요.
윗분 말씀대로 진짜 훌륭한 분들은 딸들만 데리고도 잘만 사는데.20. 뭐
'13.1.12 2:05 AM (223.62.xxx.194)뭐 대단한 집안이라고 대가 끊겼네 안 끊겼네..남편한테 그러세요 그리 대단한집이면 지금이라도 씨받이 들이라고..씨받이가 웃을거야 이런 집구석에서도 씨받이를 들여요? 하며...하고 말해주세요
진짜 점잖은 집안은 저런거 안 따져요 요즘 세상에도 저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원글님 제사때 혹 생리하면 제사 준비 못하게 시댁에서 막나요?
진짜 양반댁은 부정탄다고 며느리 생리기간 시어머니가 다 꿰고 있다가 차례상 음식도 못 만들게 합니다21. 정말 놀고들 있다는..ㅋ
'13.1.12 2:54 AM (211.210.xxx.91)대 같은 소리해요, 정말..
지 유전자 안 끊긴 게 어딘데? 그냥 님은, 딸들이나 살뜰히 사랑해 주셔요.
저는 사실 여자 입장에서 제 새끼들이 남편 성 따라가는 것도 열 받아요. 내 성도 남자 조상에서 온 거지만.22. ㅡ
'13.1.12 3:00 AM (219.240.xxx.110)당신이 X염색체만 줘서 둘이나 딸인걸 어쩌냐고 담엔 Y염색체 줄거냐고 해보세요.
짜증난다. 남자란..ㅉㅉ23. zzz
'13.1.12 3:13 AM (72.225.xxx.195)저희 친정 아빠가 제 남동생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내가 무슨 왕도 아니고 대를 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딸은 꼭 있어야 한다. "24. 대를 끊었다면 남편이 끊은것 아닌가요?
'13.1.12 3:46 AM (182.219.xxx.215)아들이 될 씨를 제대로 뿌렸어야지요
제가 정확히 알고있는지 살짝 걱정은 되지만
아들 못 낳는건 남편탓이라고 들은적 있는듯하네요25. ...
'13.1.12 5:53 AM (121.254.xxx.76)부시도, 오바마도, 클린턴도, 안철수도 다 딸만 있는데 니까짓게 뭔데 그러냐고 해보세요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님 진짜 센스갑ㅋㅋ완전 빵터졌네요26. %&$
'13.1.12 7:22 AM (180.92.xxx.90)부시 오바마 클린턴 안철수 논리...진짜 센스 킹왕짱!
27. 못난 남자들
'13.1.12 7:31 AM (67.87.xxx.133)우리나라는 정말 못난남자들이 많아도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진짜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아직도 대를 운운하다니, 대가 남자들만 잇는 거라니....
아랍놈들 못지 않은 인간들 정말 많네요. 가끔 이런글 보면, 이게 우리나라 얘기 맞나 싶습니다...
조금만 일찍 태어났으면, 씨받이 들였을 인간들 아닌가요?28. ...
'13.1.12 8:14 AM (211.202.xxx.164)오래된 가부장적인 관습덕에 남자들이 으스대고 산 뒤끝을 지도 누리고 싶나보죠.
남의 남편이지만 덜떨어진 x란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그런 못난이 소리를 찍찍하거들랑 속 상해하지 마시고
그래 옛날식으로 말하면 대 끊은 거지. 그게 뭐가 어때서?
별 볼일도 없는 그놈의 대, 남자 성만 따르는 거, 그 딴 거 때려치울 때도 됐지.
하고 시크하게 대답해주세요. 하나도 안 중요한 거 가지고 붙들고 절절매는 바보 취급 해버려요.
제 친구는 한 10년 전에 비슷한 소리하는 남편한테 쥐뿔도 없는 별 볼일도 없는 집안, 그냥 이참에 문 닫어...
했답니다.29. 상찌질이...
'13.1.12 9:23 AM (58.143.xxx.246)죽는 날까지 아래를 내려봐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멀쩡하게 작동하는 내 물건을 보고 괴로워
하든 탓해야지!!!!!! ㅉㅉㅉ
사람들 배운거와 동떨어진 생각들 하고 사는거 보면
고개가 갸웃뚱해집니다. 지긋지긋해 당하고 살던 집 딸들이
나중에 아들아들 집착강하듯 비슷한 상황 보고자란탓에
이미 학습이 되어있는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뇌회로화 되있는거죠.
요즘같은 세상에 병없이 내 수명 무사히 끝내는거 그거 하나만도
대단한건데 자식에게 그렇게 집착을 할까요?30. 전반댄데요
'13.1.12 9:28 AM (211.234.xxx.43)오바마..안철수 다 필요없어요.갸들이랑 사는거아니잖아요.남편이랑 터놓고 말해보세요..남잔 늙을수록 더해지고 앞으로 부부싸움마다 더해질겁니다.인터넷이랑 틀리지요 세상은!딩크도 맘이 바뀌잖아요.하나 딸이라도 더낳던지.딸 좋은세상이니 딸하나더 있다고 손해아니잖아요.여기논리로..더낳았는데 딸이니 난 최선 다했다.할꺼다..남편께 다짐받아요..말할때마다 저럴사람이네요.남편이 미련못버리네요.글에...딸이 결혼해서 아들낳이니 게 집착인 분도 봤어요...어처겠어요..우리가 바방뛰어도 내남편이 아닌넘과 사는데~~~
31. ㅎㅎ
'13.1.12 10:44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무슨 대단한 가문의 집안인가봐요!!
32. ㅋㅋㅋ
'13.1.12 11:01 AM (118.33.xxx.15)부시도, 오바마도, 클린턴도, 안철수도 다 딸만 있는데 니까짓게 뭔데 그러냐고 해보세요33
33. 어쩌나
'13.1.12 12:11 PM (14.32.xxx.72)남편분마음은 그게 아닐겁니다
대가 끊어진다는 건 사실 별 의미가 없구요, 실은 남자에게 있어서 아들이 주는 영향을 봐 주세요
아들을 가진 남자의 마음은 우리 여자들이 죽을 때 까지도 이해 못한대요
우린 남자가 아니니까요
여기 오시는 남성분들 말 좀 해 보십시오....
딸바보란 말도 있지만 그건 딸이 귀하고 이쁘단 뜻이지, 아들이 주는 뿌듯함 동질감 연대감 그런것도 간과할 수 없는 거래요
연잔 그걸 모르니 서운하기만 한 거구요...
남편분이 그걸 모르면 다행인데...
아무튼 셋째 안낳아 줄거면 불싼히 여겨라도 주세요
님은 딸이 있잖아요... 장모에겐 사위가 아들 대신일 수 있는데, 장인에게 사위란 사돈의 아들이지 절대 내 편한 아들이 아니래요
남편분 이해하시고 위로해 주세요.... 아들보다 내가 더 잘해 주겠다고....34. 그리고...
'13.1.12 12:14 PM (14.32.xxx.72)여기서 이런말해서 소중한 내남편 덜 떨어진 놈이란 욕 먹이면 좋나요?
뻔한 댓글 올라올 거 알면서....
에그....35. 푸하핯
'13.1.12 12:35 PM (110.14.xxx.164)친정남동생이 딸만 둘입니다
농담삼아 엄마가 아들 타령하시면 제가 그래요
뭔 대단한 집안이라고 대 타령이냐고요
나도 살기 힘든세상에 애만 낳으면 어쩌라고요
그리고 세째는 아들이란 보장 있나요36. ,,,
'13.1.12 1:28 PM (119.71.xxx.179)그냥 아들하나 있었으면좋겠다..하면 되는데...대 타령하니 웃겨지는거..
딸만 두고, 40넘어서 아들 늦둥이 낳은집들 봤는데, 아버지들이 참 아들사랑이 넘치더라구요ㅎㅎ37. .....
'13.1.12 1:58 PM (203.226.xxx.118)애하나 낳는게 장난인가요. 키우는건? 그게 쉬우면 무슨 억하심정으로 아들낳고싶다는 남편을 주저앉히겠나요. 다음에 아들이라는 보장이라도 있음 모르겠네...
38. ........
'13.1.12 2:00 PM (203.100.xxx.176)생물학적으로 정자가 성별을 결정하는데.. 그럼 이제까지 딸만 낳은것은 남편분의 정자 책임이구요... 씨받이를 들인데도 남펴분 정자가 딸을 만들어낸다면 뭐 그때는 계속 딸만 태어날거구요.. 대는 남편분이 끊으신거죠..
39. 대까진
'13.1.12 2:01 PM (39.121.xxx.45)아니더라도..아들 갖고픈 마음은 이해해주세요.세월가면 더할듯 합니다.남편분 서로 잘 이야기해보세요.경제상황도..
40. 똥낀놈이 성낸다고
'13.1.12 2:18 PM (122.37.xxx.113)여자는 XX, 남자는 XY =
고로 X와 X와 X와 Y가 만나 XY가 나오는 건 순전히 정자탓. ㅇㅋ?
남편분 학교 안 다녔나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대는 자기가 끊은 거지,
그럼 그 아들 못 만드는 정자 믿고 언제고까지 소새끼 돼지새끼마냥 계속 XY 셰킷셰킷될때까지 낳으란 소리??41. 참 욕심이
'13.1.12 2:36 PM (14.52.xxx.74)끝이 없네요. 그렇게 아들 원해서 낳은 사람들 중에 엄마는 우울증으로 아들 안 돌보고 아빠는 나이 많아서
그 와중에 쓰러지고, 할머니가 애들 기릅디다. 게다가 그 귀한 아들은 지능이 조금 모잘라요.
정말 뭘 위한 아들입니까??? 그 아들 안 낳았으면 딸 둘 데리고 즐겁게 살 수 있었을지 누가 아나요??
욕심 부리지 마시라고요. 정말 벌 받습니다.42. ....
'13.1.12 6:53 PM (125.129.xxx.118)남편이 딸낳고 싶어한다고 다들 늙어서 딸없으면 목메달이라고 한다고 낳아달라고 한다는 글엔 이렇게 날선 댓글이 없던데... . 222222222
하여간 여기 82의 딸선호는 현실과의 괴리가 매우 크죠43. 82는 딸 대세
'13.1.12 8:17 PM (182.215.xxx.139)남편이 딸낳고 싶어한다고 다들 늙어서 딸없으면 목메달이라고 한다고 낳아달라고 한다는 글엔 이렇게 날선 댓글이 없던데... .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44. ..
'13.1.12 8:56 PM (110.14.xxx.164)딸 낳고싶어한달땐
아내 탓하진 않하니까...요45. 대 운운하는건 좀그렇지만
'13.1.12 9:33 PM (117.111.xxx.85)남자들은 아들에대한 환상이있죠
그냥 본능인거죠..내색하느냐안하느냐의차이46. 지금이
'13.1.12 10:36 PM (59.16.xxx.31)어느때고~~~~~~~~~~~~~~~
자다가 봉창뜬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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