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멘붕입니다
12월분이죠
4인가족(초딩 2포함) 34평입니다
22도로 맞추고 살았어요
샤워는 매일했구요
동생이 돌쟁이 데리고 며칠있을때 24-25도로 5일 지냈구요
작년에 비슷하게 쓴거같은데 40만원대 나왔거든요
이렇게 오른건가요?
아니면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전기세는 또 얼마나 나올런지 휴
지금 멘붕입니다
12월분이죠
4인가족(초딩 2포함) 34평입니다
22도로 맞추고 살았어요
샤워는 매일했구요
동생이 돌쟁이 데리고 며칠있을때 24-25도로 5일 지냈구요
작년에 비슷하게 쓴거같은데 40만원대 나왔거든요
이렇게 오른건가요?
아니면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전기세는 또 얼마나 나올런지 휴
헉 무섭네요.
온도도 별로 안높은 편인데요. ㅠ
헐.. 아무리 그렇다고 22도에 맞춰놓고 34평이 64만원이 나올수 있는건가요?
적어도 600은 넘게 썼다는건데..
30일 나누면 하루에 20씩썼다는거에요?
좀 뭔가 이상해요..
24도 맞춰놓고 세식구 매일 샤워해도 최대 제일 많이 써도 50 넘게 안써요..
아 30평이고 서울..
원글님네 가스계량기 고장난거 아닌가요? 작년에도 그랬다니 ...
작년부터 고장난듯;;;
그렇죠? 저도 이상해요
이거 도시가스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나요?
34평이 60만원이면 보일러 고장난것 같네요.
저도 그만한 평수.. 24시간 돌리는데 한겨울에 많이 나올때가 25만원정도입니다.
계량기 돌아가는거 한번 살펴보세요..
작년에 40 이었으면...
오르기도 하고 더 춥고 ,,,
그래도 너무 많으니 한번 물어보세요
요금도 오르고 날씨도 추운탓이겠죠?
위로를...
그래도 좀 따시게 사는게 좋잖아요.
가스회사에 전화해서.. 점검좀 해달라고 하세요..
34평..뜨끈하게..종일 틀어도 30만원 선에서 청구되던데..
그 금액은,, 말도 안되요..
넋놓고 쓰면 안되더라구요.
언니네가 가스 보일러 쓰는데 얼마나 잠그는지..
제가 흥분해서 오타를 ㅎㅎ
고쳤어요
그정도 나오는데.....
그게 검침이 이상하게 되어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계량기 숫자 확인하시고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22도인데 그렇게 나오면 정말 고장같아요.
진짜 더울 정도로 계속 틀고 사셨다면 몰라도요.
무섭네요.
전 무조건 4시간에 한번씩 돌아감으로 놔둬요.
12만원대 나와요. 것두 많이 나온다 하는데..
32평 경동보일러 10년 됐네요.
전 보일러 갈때도 됐네요.
전기장판 켜 놓고 사니 전기세도 10만원 훌쩍 넘네요.
전기. 가스. 수도. 부식.. 뭐 안오르는게 없고..
월급만 고대로.. 살기 팍팍하네요.
작년에 40만원 나온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저희는 같은 평수에 15만원 넘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샤워를 매일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40평대이고 19도 에서 20도 정도 나오는데(온도계로 잰 실내 온도 )
4인가족 샤워는 일주일에 두어번
이랬을때 28만원 이 정도 나왔으니까요
조금 더 따뜻하고 샤워 매일하면 그정도 나올수 있지 않을까요.
작년 검침때 점검을 한번 받아보시지 그랬어요. 아무리 팍팍 떼고 살아도 하루 20씩 계량기가 돌아가긴 무리일 것 같은데요;;;;
저도 34평새아파트 실내온도17도맞춰놓고 가끔 조금 돌리고 전혀안돌렸거든요 어느날보니 100킬로가 넘게 돌아갔길래 최저로 온도낮추니 10도길래 실내온도 10도 맞춰놨어요 4인가족 주 3~4회샤워하고요
현재 160정도 돌아갔네요 그전아파트33평에선 30킬로~50킬로밖에안썼는데...
여기 18년차 빌라구요
지금 나가서 다른집들 보고 왔는데 30만원대가 제일 많고 40만원대집 두집 있네요
보일러 고장 확율 높구요. (저도 예전에 너무 많이 나와서 이상했는데 보일러 고장이더라구요. 아마 온도 센서 같은데 고장여서 내가 맞춘 온도보다 높게 설정되는경우 많아요)
아님 계량기 고장.
23도로 맞추고 사는데 하루에 9-10정도 써요.. 4인가족 샤워는 이틀에 한번 정도하고 머리는 매일 감고 설겆이 할 때 온수는 거의 안쓰네요..뜨거운물 데워서 퐁퐁하고 찬물로 행굼니다.
난방 다 끈상태에서 계량기돌아가나 확인해보세요~ 난방비 님 심하네요~
아파트가 아니고 빌라라면 맞을 수도 있어요.
빌라는 연료 효율이 안 좋은지 10평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빌라도 별로 따뜻하게 해놓지 않았는데도 15만원 훌쩍 넘게 (20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34평이라면 그렇게 많이 나올 수도 있을 거예요.
물론 계량기 점검 받아 봐야 하겠지만요.
전 38평에 평균 21도 좀 돌리면 22도에서 살았는데 전 12월분 88000원 나왔어요..좀 이상한데요??? 다시 알아보세요..
다각도로 검토해 보세요.
가스회사에 알아보시고, 보일러 as도 불러 보시고요.
만약 보일러가 노화된 거라면 보일러를 절전?형으로 바꾸시는게 낫겠네요.
보일러도 전기 절전형제품처럼 가스량을 적게 사용하는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as기사에게 가스비 절약하는 방법 물었더니 최선은 보일러 교체라고 하더군요.
다각도로 검토해 보세요.
계량기 고장이거나, 조작이거나 둘중에 하나겠네요. 점검 한번 받아보심이.
저희 식구 매일 샤워하고 보일러 저녁에 4시간쯤 틀었는데 20만원 정도 나왔어요 방2개 틀고
하루 종일 보일러 틀었으면 그정도 나올것 같아요
저 25평이고 23~4 도 정도로 살았고 4인가족 온수목욕은 2~3일에 한번 정도로 했는데
12월 145000정도 나왔어요. 이것도 표를 보니 작년에 비해 양은 적게 썼는데(콘덴싱 보일러로 바꿨음) 가스비 자체가 올라서 돈은 좀 더 냈더라고요.
가스비가 올랐고 올해가 더 춥기 때문에 비슷한 온도로 지내셨음 작년보다 그정도 더 나올 거 같아요. 특히 며칠간은 훨씬 따뜻하게 지냈기 때문에요.
그런데 저같으면 보일러 바꿀 거 같아요. 보일러 100만원 주고 바꿔도 일년이면 보일러값 뽑겠는데요. 혹시 보일러가 거의 새거라면 (3년 안된 거면 그때는 방법도 없고 약간 암담한 상황이네요.TT) 보일러 효율 좋은 걸로 바꾸면 한결 낫더라고요.
그리고 단열에 좀 더 신경 쓰세요. 1-2도만 더 낮춰 살아도 가스비 꽤 차이나던데요. 두꺼운 커튼 치고 방풍하고 그럼 훨씬 낫더라고요.
뜨거운물 많이쓰고 외출시 끄지않고 항상 22도 맞추면 맞을듯도 해요.
12월 추위에 엄청돌아갔을거예요.
빌라 34평이면 아파트로하면 40평정도 아닌가요? 그래도 많이 나오긴 했네요. 저도 보일러 교체 생각해보셨음 해요.
저희가 60평 보통 겨울에 60만원정도 냅니다
춥게 살지 않는 편이고요
단열 잘 된 아파트에요
그리고 배관청소도 알아보세요 .돌가가기만 돌아가고 따뜻하지 않을때는 배관청소도..
우풍 좀 있는 오래된 빌라면 많이나와요. ㅠㅠ
저흰 20평인데 남편도 지방에 있고 거의 저혼자 살고요. 오리털잠바입고 무릎까지 오는 털양말신소 샤워는 모두 동네 수영장에서 해결하고 대부분 외출로해놓고 잠깐씩만 돌리고 잘때도 외출로 해놓고 자는데도 12월 18만원나왔어요. 뽁뽁이 다했는데도 벽 자체가 추워요.
도시가스 맞나요?
도시가스 아닌곳은 단가가 2배 이상이더만요....
우리도12월부터한번도보일러못끔.
50만원.
계량기 고장을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보일러를 끈 상태에서 계량기 지침이 돌아가면 고장입니다.
원래 계량기가 고장이 나면 돌아가지 않아요.
그래서 대부분 노후 계량기 교체하고 나면 요금이 더 나온다고 해요.
그런데 이것이 정상입니다.
요즘 같은 겨울엔 실내에 계량기가 있다면 매일 체크 하는것도 좋고 아님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자가
검침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스는 급탕이 제일 많이 돌아갑니다.
아무리 춥게 살아도 매일 가족들이 샤워하면 빵빵하게 돌린 만큼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흰 아파트 탑층 맨 가장자리 33평인데요....
낮엔 3시간마다 한번 20분씩 돌아가고 밤엔 2시간 반마다 20분씩 돌려요. 경동보일러 9년된 거구요.
목욕은 욕조에 받아서 일주일에 3번 정도....19만원 나왔네요.
설거지도 온수로 하는데....급탕이 제일 많이 돌아간다는 윗님 얘기 첨 들었어요.
퍼뜩 정신차리고 설거지라도 찬물 뎁혀서 해야겠네요 ㅠㅠ
방세개 화장실 두개구요.
밸브 닫아놓은것 없이 상시 23도 맞춰놓고 밤에는 24도로 맞췄어요.
저하고 남편 둘이 매일 온수 샤워하구요.
그래도 20만원 잘 안넘던데... 빌라라서 그런걸까요.
60만원은 좀 너무 너무 너무 과한 금액 같아요..
지방이면 그렇게 나올수도 있지 않나요
지방은 가스 단가가 비싸잖아요 ㅠ
샤워를 매일 안하신다는 분들이 여럿있으시네요 저희집 34평3식구에 168000원나왔는데 난방은 아들방만 넉넉히해주고 알뜰히 썼거든요 댓글들보니 우리집은 세식구 매일 샤워해대서 요금이 많이 나왔군요 아들은 하루 두번샤워도 잦으니 ...어째...더 아껴봐야겠네요 ㅠㅜ
40만원대 나왔으면 맞을 겁니다..
작년에도 아끼면서 쓰신건 아닌거 같은데..
올해는 일찍 추워졌고 까스비도 올랐고..
그리고 온도에 맞추어 놓고 외출로는 끄지 않고 거이 풀가동인데..
그렇게 나올수있어요..
작년보다 일찍 훨씬 많이 추웠으니..계속 돌아 간거죠..
작년에 40이면 올해는 60 맞아요..
멘붕 맞지 마시고 계량기 확인 한번식 하세요..
100에 10만원 생각하면 맞아요..
같은 평수 아파트입니다.
전 혼자지만..거의 매일 반신욕하고,설겆이도 온수로만 합니다.
난방 온도 25도 항상 유지하고, 요리 좋아해서 가스렌지도 많이 쓰고요~
밸브 잠궈논 데 없고 외출할때나 잠깐 22도 정도 유지해놔요.
11월에 66220원 나왔는데 12월요금 120,320원 나왔길래 놀랐는데;;
점검 받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검침숫자 다시 확인해보세요..
많이 나와도 어느정도것이지..너무심해요
그런 이유도 있고 온도계 고장도 있어요.
본인은 22도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더 온도가 높았을 수도.
계량기 고장 역시 빨리 고쳐야 담엔 안그러지요.
작년에 40만원 정도 나왔으면 올해 그정도 나온 거 어쩜 맞는 거 같기도 해요.
저는 진짜 난방을 잘 안해요.
집도 지어진지 오래된 구조도 너무 안좋고 우풍도 쎄서
이것저것 해도 난방도 잘 안돼고 난방비는 비싸게 나와서요.
저처럼 난방 잘 안하고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갈때만 보일러 고장 걱정되어서
아주 저온으로 틀어준거 한 5-7번 정도 인데
사용량이 작년에 비해서 두배 나왔어요.
저는 거의 매일 계량기 사용량 확인하고 체크하고 그랬는데도
막상 계산해보니 두배라.
별로 쓰지도 않았는데.^^;
계량기나 다른 거 확인부터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많이 나오네요.ㅠㅠ
울집 아래집 윗집 보일러 안틀고 전기 장판을 쓴답니다
보일러 틀어도 소용도 없어요
오죽하면 울아파트에서 한파에 아랫집 한번 윗집 한번 하수도관 얼어서
물역류하고 난리난리
20년된 아파트인데 처음 있는 일이랍니다
한겨울에 가스비 10만원도 안내더군요
44평 아파트입니다
올겨울 뽁뽁이 사다 유리창 붙이고 보일러 안튼다고 해도 18만원 나왔어요
그두집은 오육만원선 입니다
짧은 시간에 열을 올려서 물을 뎁히기 때문에 뜨거운 물 사용하는게 의외로 가스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매일 온수를 사용하셔서 샤워를 하게되고, 한 명이 아니고 가족 여러명이 샤워를 하게 되면 가스를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지요 ㅠㅠ
보일러 바꾸시면 반이상 줄어요.제 경험.
낡았으면 꼭 바꾸세요
많이 나올까봐 우리가족 모두 동면시키고 있는데
이불속에서 나오질 못해
춰워서
빌라면 충분히 가능한 금액입니다.
난방비는 아파트가 적게 나오죠.
헐! 혹 도시가스가 아니라 LPG가스 아닌가요?
도시가스보다 2~3배 비쌀걸요..60만원이라면 넘 심해요..
오래된 빌라이고 실평수 26평인데 한달써보니 30만원나오네요
주택인데 심야보일러 모자라 큰방하나에 따로 LPG가스보일러 설치했어요.
그방 안쓰는데 11도~12도 맞춰놨더니,,,,저도 세상에나 44k썼다고 표기되고 196680원 나왔네요.
방한칸에...
45평 집에 (큰방2개 안써서 거의 잠가놓은 상태인데도) 작은방2개에 거실만 써도
난방비가 70만원이네요.ㅠㅠ 거실서 어그신고 점퍼에 숄 두르고 살았는데도 이러니
다음달은 더하겠죠? 흑흑~어찌 살아야하나 싶네요.
아파트의 경우라면 방온도조절기 근처에 무슨 기기가 있어요
그게 교체시기가 되면 이런 무례한 요금이 갑자기 나와요
아파트라면 관리실에 신청하면 기기만 돈내고 지불하고 가스요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절충해서 돌려주시더라구요. 여쭤보면 어떨까요
난방보다 온수쓰는게 훨 많이 나오고요
온수라도 여름에 쓰는건 기본 수온이 높아서 덜 나오고
한겨울은 그차디찬 물을 따뜻하게 덥히려니 가스 대박 쓰이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9841 | 암보험어떤거들어야하나요? 4 | .... | 2013/02/18 | 816 |
219840 | 하와이 2 | 칠순여행 | 2013/02/18 | 705 |
219839 | 경향하우징페어 가보신분 계세요? 4 | ... | 2013/02/18 | 1,159 |
219838 | 출산선물 뭐가 좋을까요? 4 | ... | 2013/02/18 | 1,291 |
219837 | 중국인의 성격 14 | 중국사람? | 2013/02/18 | 3,587 |
219836 | 런닝맨에서 나온 마카오의 모습 16 | macau | 2013/02/18 | 6,397 |
219835 | 지마켓 과일 사려는데 어디더라요? | 어디더라? | 2013/02/18 | 671 |
219834 | 남향집도 낮에 불켜야 되나요? 7 | 부자 | 2013/02/18 | 2,012 |
219833 | 피부과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1 | 통증 | 2013/02/18 | 1,151 |
219832 | 미국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좋은 나라일까요? 15 | .. | 2013/02/18 | 4,398 |
219831 | 옛날 광화문 이딸리아노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32 | 추억 | 2013/02/18 | 3,690 |
219830 | 건국대 융합신소재공학과 어떤가요?+ 2 | 애나 | 2013/02/18 | 4,041 |
219829 | 1년 정도 차를 형제에게 빌려준적 있으신가요? 9 | 과연그날그사.. | 2013/02/18 | 2,146 |
219828 | 결혼식 할때 한복 질문이에요. 4 | ** | 2013/02/18 | 1,161 |
219827 | 손발이너무차가워요.. 7 | 얼음같이.... | 2013/02/18 | 2,136 |
219826 | (속보) 박시후, 강간 혐의 피소…고소인은 연예인 지망생.헉. 24 | 가키가키 | 2013/02/18 | 16,475 |
219825 | 거북이목 이라는데 어떻게 할까요? 2 | .. | 2013/02/18 | 1,572 |
219824 | 주변 남자와 엮으려 한다면 2 | 게자니 | 2013/02/18 | 1,386 |
219823 | 자스민님 쓰는 냉동조미유부 어디건가요? 맛있어 보이던데요 6 | 유부 | 2013/02/18 | 2,412 |
219822 | 미국이민 27 | 복잡 | 2013/02/18 | 5,116 |
219821 | 표창원씨 일베와의 전쟁 선포한건가요?-시사돌직구 생방송중.. 4 | ,,, | 2013/02/18 | 1,943 |
219820 | 스마트폰 게임 | 스타애비뉴 | 2013/02/18 | 651 |
219819 | 서대문역근처혹은광화문쪽에식사할만한곳 12 | ? | 2013/02/18 | 1,924 |
219818 | 끝판에ᆞᆞ 5 | 조심스레 | 2013/02/18 | 1,290 |
219817 | 억대 매출 올리던 쇼핑몰 일베 허위신고로 자진폐업 2 | 이계덕기자 | 2013/02/18 |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