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친한 친구가 집을 3~6채 정도 상속 받는답니다.

대박 조회수 : 4,848
작성일 : 2013-01-11 13:40:04

서울 아니고 부산이지만..법조타운내의 34평형 좋은 아파트 1채 포함

최소 3채에서 많으면  6채까지 받는답니다. 좋은거 나쁜거 골고루..평수는 30평대로..

으미 부러워서..복도 많은 것

지금 살고 잇는 아파트는 아니올시다  이지만..

노후대비는 짱짱하다네요.

복도 골고루 주지..

나 거기의 한 채만 가져도 좋겠네요.

IP : 115.90.xxx.1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1:42 PM (58.231.xxx.80)

    집이 한 20채 이상있었나봐요? 3채~최대 6채면 ...

  • 2. ....
    '13.1.11 1:42 PM (175.223.xxx.197)

    세입자가 전세 들어있는거면 전세금 빼고나면 남는거 없을텐데요..지방안 전세랑 집값이랑 많이 차이나지 않아서...월세주고 있는거라면 괜찮을테고.

  • 3. ㅇㅇ
    '13.1.11 1:42 PM (211.237.xxx.204)

    저도 소싯적엔 그렇게 유산 많이 물려받는 친구나 아는 분들 부러워했는데
    요즘은 내가 내 자식에게도 저렇게 많이 물려줄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런마음이 좀 가시더라고요...
    내가 받는것만이 아니라 내가 물려줄 경우도 생각해보세요.

  • 4. ㅎㅎ
    '13.1.11 1:48 PM (119.194.xxx.126)

    부럽네요.

  • 5. 우아
    '13.1.11 1:51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무조건 부럽네요!!

  • 6.
    '13.1.11 1:57 PM (220.86.xxx.110)

    이미 받은것도 아니고
    앞으로 받을거라고 기대하는건
    우리집에 금송아지있다 하는것과 똑같아요.

  • 7. 지금 받은것도 아니고
    '13.1.11 1:58 PM (122.36.xxx.73)

    그게 그때까지 고대로 남아있을까요? 그거 믿고 제대로 안모으고 여유만 부리다간 큰코 다칠수도 있습니다.부모님 재산은 그냥 행운이라고 생각해야지 그걸 믿고 지금 여유로운 생활을 한다니..그건 쫌...

  • 8. 저는...
    '13.1.11 1:58 PM (211.201.xxx.173)

    너무 부럽네요. 심성이 고운 친구라니 더 부럽구요..

  • 9. ...
    '13.1.11 2:22 PM (119.199.xxx.89)

    정말 부럽네요...부럽네요..부럽네요..부럽...

  • 10. ....
    '13.1.11 2:56 PM (121.157.xxx.79)

    그게 복일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 한답니다.
    그게 월세 아파트 아니고 전세일경우...집값하락하면 ....팔리지는 않고, 제산세 폭탄이거든요.
    제산세 종부세 ...그거 일년에 천만원 ....연체하면 바로 압류시킬껄요...

  • 11. ...
    '13.1.11 3:18 PM (175.223.xxx.197)

    일단은 부러운거 맞구만요
    마음이 여유로운거까지 비아냥댈거 있는지?
    심성이 고운 친구분이시라니 복으로 돌아갈듯~

  • 12. ..............
    '13.1.11 4:02 PM (118.219.xxx.196)

    요즘 부동산 많이 갖고 있는거 부담될텐데요 팔리지도 않고.....

  • 13. ..
    '13.1.11 9:43 PM (112.154.xxx.7)

    너무 집이 많아도 부담되지않을려나? 저라면 몇개팔아서 현금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399 토끼귀가 아파요? 9 토순 2013/01/17 1,166
208398 영국을 보면 놀라운게 있는데요. 10 영국 2013/01/17 4,035
208397 지멘스 식기세척기 구입, 어떨까요? 5 AS는? 2013/01/17 5,125
208396 인수위원들 업무보고에서 지역구·개인이익 챙기기 박인수 2013/01/17 555
208395 짝사랑... 4 아픕디다. 2013/01/17 1,951
208394 펑합니다 69 괭이 2013/01/17 13,568
208393 18대 대통령 선거 평가 토론회 - 한심한 민주당 1 이계덕/촛불.. 2013/01/17 806
208392 밤중수유 다시 하려는 아기.. 4 리기 2013/01/17 1,139
208391 유통기한지난거 버려야할까요? 2 소금설탕 2013/01/17 1,300
208390 앞니 하나가 부러졌어요..질문 좀... 4 궁금 2013/01/17 1,653
208389 월요일 저녁에 한 밥 내일 아침에 먹어도 될까요? 1 ... 2013/01/17 588
208388 앤 헤서웨이 주연 아니에요? 12 --- 2013/01/17 2,428
208387 아이허브ㅜㅜ 20 에이 2013/01/17 3,504
208386 제 인생 모두 포기하고 희생하고 산다는 것.... 65 지친다 2013/01/17 18,067
208385 오늘 또 우리 냥이 맞고 왔네요.. 17 2013/01/17 3,092
208384 이석증 증상 그냥 없어질수도 있는지요 5 이석증 2013/01/17 8,680
208383 유치원 엄마 돈 빌려준 이야기를 재미이... 19 .. 2013/01/17 8,555
208382 중국 심천사시는분 1 옷차림 2013/01/17 1,230
208381 물건하나하나를 구매할때마다 스트레스네요.. 예민한가봐... 2013/01/17 977
208380 일본 잘아시는분 질문요! 10 교복 2013/01/17 1,349
208379 혹시 교회에서 어린이 봉사하는 분 계세요? 6 교회 2013/01/17 895
208378 명품가방 수선 해보신분? 8 구찌 2013/01/17 10,781
208377 처음 주식하려는데..재테크고수님들께 5 주식초보 2013/01/17 1,742
208376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과 일반 커피 전문점 19 조언을 구합.. 2013/01/17 2,653
208375 급질)해외 거주중. 남편이 갑상선암으로 수술해야 합니다. 16 조언절실 2013/01/17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