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1/h2013011102394321000.htm
박근혜 정부에게 "그래도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졌던 걸 조기에 철회하게 해준 그 이름 석자.
이건 대변인이 당선인보다 자기가 더 돋보이려고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당선인님이 보시기엔 좋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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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괜찮을 것이다. 그런 기분이 든다.
무너져버릴 것 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여러 번 겪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주위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용기를 얻으면 된다.
모두들 그렇게 힘을 내고 살아간다.
- 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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