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8년생 주부인데요..들여놓은 보험이 없네요..어쩌다보니말이어요..
사실은 그 필요성을 못느껴서요.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며 좀 겁이 나긴해요.
나중에 병걸려서 식구들에게 괴롭힘을 줄까봐서요..각설하고,,,,
제나이에 어떤보험을 들어야할지요..제가 작년에 갑상선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어요.암은 아니고요. 이것이 보험드는데 제약조건이 되겠지요?
보험을 들 수는 있을까요? 만약 된다면 약10-15상당의 보험료를 내고 들 수 있는 적합한
상품이 있을지요? 아님 실손보험은 어떨지요? 이쪽분야에서 아는 분이 없어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