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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개표 의혹 제기와 재검표 청원하시 분들께

길벗1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3-01-10 16:15:21

여러분들은 링크하는 다음의 글을 읽어 보세요.

2002년 이회창측과 한나라당이 재검표 청원해서 재검표 결과가 나온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를 기억하시고 백안관에 청원을 하든지, 민주당사에 돗자리 깔고 농성을 하든지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의혹 제기와 청원에는 반드시 그 책임도 따른다는 것을 2002년에 보여주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lownews.kr/6356

--------------------------------------------------------

야당 지지자들을 ‘멘붕’으로 몰아넣었던 대선이 끝나고, 인터넷에는 묘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전자개표 과정에서 조작이 있었으며, 수개표를 통한 전면 재검표가 필요하다는 소문이었다. 이 이야기는 결과를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야권 지지자들을 매혹시켰고, 심지어 야당이 이에 대한 논의에 들어가기까지 했다. 야당 당사 앞에서는 지지자들이 재검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2002년 12월에 있었던 일이다.

2012년이 아니라, 2002년이다. 당시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에게 승리하면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전자개표기의 오류, 나아가 전자개표 과정 자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이야기는 한나라당이 급기야 재검표 절차를 위한 당선무효소송을 내면서 절정으로 치달아간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역풍을 염려해 ‘노 당선자를 위해서라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식의 논리를 내세우기도 했다.

당시 한겨레는 사설에서 이 소송을 ‘유치’하다고 표현했다. 오마이뉴스는 전자개표 조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이유에 대한 기사를 썼다. 참관인들이 육안으로 개표과정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집계 결과를 육안으로 대조 확인하는 절차까지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2003년 1월 15일, 대법원은 일부 개표구에 대한 재검표를 지시했다. 일부라곤 하지만 약 1,000만 장의 수검표가 필요한 상황. 대법의 재검표 결정에 대해 한나라당은 ‘구조적 부정’ 가능성을 제기하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개표 과정 전체에 의혹을 제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드디어 재검표가 실시된 2003년 1월 27일, 언론은 재검표 실황을 분주하게 보도했다. ‘집계 오류 거의 없어’. 그것이 언론 대부분이 낸 제목이었다. 1,104만 9천 여장의 재검표 결과 이회창 후보의 표는 88표 늘어났고, 노무현 후보의 표는 816표가 줄어들었다. 0.00008%의 차이였다. 재검표 결과 한나라당은 대국민사과를 해야 했고,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2003년 2월, 한나라당은 당선무효소송을 취하했고, 개표조작설 유포자는 긴급체포되었다. ‘대선음모 국정원의 양심선언’이란 제목의 글에서 본인을 ‘국가정보원에 17년간 근무한 중견 간부’라 소개했던 이 사람의 정체는, 한 특수학교의 교사였다. 그는 2003년 4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2년 4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2년, 다시 한 번 재검표 바람이 불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었고,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에 호응하는 등 양상도 비슷하다. 다행히 이후 민주당 차원에서 특별한 움직임이 없고, 또 많은 사람들이 2002년의 교훈을 잊지 않고 자중을 요구하는 것 같지만, 여전히 불씨는 남았다. 2002년 재검표 정국을 주도했던 당 차원의 움직임을 대신해, 2012년에는 로지스틱 함수 등을 동원한 – 얼핏 보면 전문적인 ‘것 처럼’ 보이는 글들이 인터넷에 범람하며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끝내는 백악관 청원이라는 희극으로 절정을 찍고 말았다. 이것도 발전이라면 발전이라 말할 수 있을까.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입장에는 딱히 의구심을 가져야 할 지점이 보이지 않고, 문외한이 검증하기 어려운 각종 용어들을 내세우며 본질로부터 한참 도망쳐 헛물질을 하던 재검표 음모론들은 다양한 반박에 부딪치고 있다. 선거 결과는 이전 여론 트렌드 종합이나 언론사 출구조사 결과와도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연령대별 투표율이 이상하다거나, 부산에서 문재인의 득표율이 이상하게 높다거나 하는 주장은 음모론 이상의 가치를 갖기 어렵고, 출구조사와 실제 결과가 오차범위 밖으로 벗어났다는 것도 그것이 표본에 편향이 없을 때 나올 수 있는 예측값임을 고려할 때 재검표 요구의 근거가 되기에는 턱없이 모자르다. 임시개표가 이뤄졌을 뿐이라는 주장은 법적으로 지지받지 못하며, 급기야 나온 로지스틱 함수 이야기는 수학과 친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홀릴 뿐, 음모론을 지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2002년, 해프닝으로 끝나야 할 일이 정당이 움직이면서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고, 이는 결국 무의미한 재검표와 한 정당의 사과, 2차 책임론과 개인의 실형 선고라는 비극으로 마무리되었다. 2002년의 ‘생쑈’를 2012년 진영만 바꿔서 반복할 가치가 있는가 자문해 볼 순간이다.

-------------------------------------

 

* 부정개표 의혹 제기가 천동설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하는 민주당 당직자부터 여러분들이 먼저 해결하고 청원을 하든지 하세요. ^^

<대선 재검표 주장, 타진요 수준의 논리도 없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2

IP : 118.46.xxx.14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개표
    '13.1.10 4:21 PM (1.250.xxx.50) - 삭제된댓글

    문제가되고 많은사람들이원하는거는
    수개표아닌가요? 수개표가되먿 재개표가되겠지만
    오류가많은 개표기로 후루룩 끝 !근혀언니당선!!이래놔버리니
    사람들이수긍 못하는거죠 2002년 그때나지금이나 사람들이 문제있다
    여기면 다시하고 이해됐으면수긍하고 책임지면될일!

  • 2. 수개표
    '13.1.10 4:25 PM (59.6.xxx.87)

    수개표를 제대로 안했으니, 그거 하자는건데 발목잡고 늘어지네...수개표가 무섭긴 되게 무서운가벼...

  • 3. 말은 바로 하자
    '13.1.10 4:26 PM (121.132.xxx.103)

    재검표가 아니고 수검표다.

    아직 법적 절차인 수개표는 하지도 않았다는 거다.
    법대로 하자는 거다.

  • 4. 길벗1
    '13.1.10 4:30 PM (118.46.xxx.145)

    난 기억도 없는데/
    기억 나지 않으면 당시의 신문기사 들춰 보세요.
    어떻게 2002년과 2012년은 10년의 차이를 두고 진영만 바뀌었을 뿐 똑같은 닭짓을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오히려 10년이 지나면 진화가 좀 되어야 할텐데 오히려 퇴행하고 있으니 쯧쯧......

    수개표/
    2002년도 수개표, 2012년도 수개표 똑같이 했습니다. 선관위 사람들이야 바뀌었겠지만, 개표 종사자들은 공무원(교원 등)들인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구요. 전공노가 떡 버티고 있는데 2012년에 개표에 부정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는게 넌센스죠. 그리고 거의 절반이 문재인을 지지했는데 선관위 위원이나 개표 종사한 공무원들 중 절반 정도가 문재인 지지자였을 것으로 보이는데 개표 부정이 가능하겠냐구요? 그것도 여야 참관인이 감시하고 있고 언론의 카메라가 수시로 돌아가는데다 개표현장은 선관위가 모두 촬영하고 있는데..

    2012년에 수개표하지 않았다구요? 민주당 참관인 중에 수개표하지 않았다고 증언하는 사람이 있던가요? 수개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참관인 한 사람이라도 데려와 보세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엉터리 주장을 하는지, 제3자들에게는 얼마나 비웃움을 사는지 여러분들만 모릅니다. 제발 이런 사이트에서 집단 극단화에 빠져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인 사고로 객고나화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빨리 탈피하세요.

  • 5. 샬랄라
    '13.1.10 4:31 PM (39.115.xxx.98)

    법대로 해야죠.

  • 6. 길벗1
    '13.1.10 4:33 PM (118.46.xxx.145)

    살랄라/
    법대로 하게 빨리 문재인 보고 정식 청원하라고 시위하세요.
    선관위나 새누리당은 문재인의 재검표 청원을 학수고대하고 잇습니다. ^*^

  • 7. 오호~~
    '13.1.10 4:36 PM (59.6.xxx.87)

    길벗은 선관위나 새누리당인 모양이군요~~학수고대하는지 어케 알지??

  • 8. 길벗1
    '13.1.10 4:41 PM (118.46.xxx.145)

    오호~~/

    선관위 입장에서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아무 근거도 없이 부정개표라고 떠들어대니 재검표해서 한 방에 보내고 싶을 것이고 새누리당이야 재검표로 2002년 한나라당과 이회창이 운지하듯이 손도 안대고 민주당을 궁지에 몰 수 있으니 얼마나 기다리겠습니까?
    1/19일까지 청원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젠 민주당사 앞 시위만으로 안되니 민주당사 점령하고 농성하세요. 그리고 문재인 집앞에서 재검표 청원할 때까지 19일까지 못 나오게 하세요. 아무 증거도 없이 젊은 처자의 오피스텔 앞에서 2박3일 동안 농성하면서 국정원 여직원 못나오게 하던 패기는 어디에 갔나요? ^^

  • 9. 오호~~
    '13.1.10 4:45 PM (59.6.xxx.87)

    방법은 우리가 알아서 잘할테니, 관심 끄삼. 어디 문재인님 욕보이려고 ㅈㄹ이셔. 아무 증거도 없이 국정원 여직원 어쩌고? 요새 신문도 안보니? 알바질도 신문 봐가면서 해야지~~

  • 10. 길벗1
    '13.1.10 4:47 PM (118.46.xxx.145)

    오호~~/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했다는 근거 한번 대 보시지요?
    박지원도 아무 근거가 없다고 자백하고, 그 당시 민주당 당직자들이 여직원 오피스텔 가서 난리 피는 것을 말렸다고 했습니다. 님은 박지원한테 가서 먼저 따지세요.

  • 11. 뽀송이
    '13.1.10 4:47 PM (218.38.xxx.30) - 삭제된댓글

    이 사람 계속 앵무새처럼 같은 소리만 하고 있네요.
    재검표가 아니라 수개표임.

  • 12. 길벗1
    '13.1.10 4:49 PM (118.46.xxx.145)

    뽀송이/
    님은 제가 댄 댓글 좀 읽어 보시고 댓글 다세요.
    2012년 개표에서 수개표했습니다. 수개표하지 않았다는 근거를 대 보세요. 개표에 참관한 민주당 참관인 중에 수개표 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있던가요? 그런 증언 있으면 한번 올려 보세요.

  • 13.
    '13.1.10 4:51 PM (223.62.xxx.19)

    수개표움직임이 본격화되니 이런글이 올라오네요 왜일까요...

  • 14. ㅇ,ㅁ
    '13.1.10 4:53 PM (14.37.xxx.34)

    길벗1 이라..

  • 15. 오호~~
    '13.1.10 4:53 PM (59.6.xxx.87)

    http://www.upi.com/Top_News/World-News/2013/01/04/S-Korea-spy-agency-agent-qu...

  • 16. 길벗1
    '13.1.10 4:54 PM (118.46.xxx.145)

    음/

    웃고 말지요.
    저는 여러분들보다 훨씬 더, 아마 수천배 더 재검표(수개표)를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
    제 소원을 좀 풀어 주세요. 어서 문재인 보고 재검표 청원 하라고 하세요. 법적으로 문재인과 민주당이 하지 않으면 선관위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몇 일 남지 않앗습니다. 19일까지는 하셔야 하니까 여러분들이 더 분발해 주세요.

  • 17. 오호~~
    '13.1.10 4:54 PM (59.6.xxx.87)

    박지원도 아무 근거가 없다고 자백하고, 그 당시 민주당 당직자들이 여직원 오피스텔 가서 난리 피는 것을 말렸다고 했습니다. ---> 길벗아, 이 근거는 어디 있니?

  • 18. 뽀송이
    '13.1.10 4:57 PM (218.38.xxx.30) - 삭제된댓글

    궁금하면 댁이 직접 하세요.
    .
    이 게시판에서만 검색해도 수개표 하지 않았다는 글들 나오거든요.

  • 19. 길벗1
    '13.1.10 4:58 PM (118.46.xxx.145)

    오호/
    님이 링크한 기사가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한 증거라구요?
    저것이 국정원 여직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면 우리 나라 공무원 들 중 이에 자유로운 사람이 잇을까요? 전공노나 전교조 소속 공무원, 교원 한 사람이 댓글에 추천을 하루에 1~2개 단 것을 두고 전공노와 전교조가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을 했다고 말하면 님은 이를 수용할 수 있나요?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역지사지 좀 하세요.

  • 20. 이 알바야
    '13.1.10 4:58 PM (59.6.xxx.87)

    이걸로 밥먹고 살면 배부르니? 니 새끼 봐서 양심적으로 살아라

  • 21. wlskrkek
    '13.1.10 4:59 PM (218.52.xxx.236) - 삭제된댓글

    아마도 문재인과 민주당을 움직이기가 힘드니 그냥 차선책으로 외세의 힘(?)을 빌리는 듯...
    아마 현 시점에서 민주당은 절대 움직이지 않을 거예요.
    대선 패배 책임 물어서 누군가 내치는 것에만 혈안이 되있는 족속들이라...
    민주당 움직이느니 차라리 백악관 힘 빌리는 게 더 빠르다 생각해서 그러는 거예요.
    멍청해보여도 나름 합리적인 판단하에 저러는 겁니다.
    민주당은 잇속 차리느라 절대 움직이지 않고
    문재인은 본인의 고집에 따라 절대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차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도 이러는 게 차라리 나아요.
    저거라도 못하게 막으면 군중들은 거리로 밀려나올 겁니다.
    정부 입장에서라도
    억지로 막으려고만 하지는 말고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나을 겁니다.
    억누르면 억누를 수록 밀도는 점점 높아져 가고 압력은 점점 커집니다.

  • 22. 길벗1
    '13.1.10 4:59 PM (118.46.xxx.145)

    ../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 열심히 하셨어 제 소원 풀어 주세용. ^*^

  • 23. 길벗1
    '13.1.10 5:01 PM (118.46.xxx.145)

    이 알바야/

    논리가 안되면 인신을 공격하라.
    이게 부정개표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특성 같습니다. ^^

  • 24. 님들
    '13.1.10 5:07 PM (223.62.xxx.19)

    국정원얘기까지 나오는거 보니 두말할 나위없는 그분이 오셨네요 말안해도 다들 아시죠?

  • 25. 길벗1
    '13.1.10 5:11 PM (118.46.xxx.145)

    제가 장담 하나 하지요.
    만약 재검표가 되어 그 결과 나오면 이 82쿡의 게시판에 올라온 부정개표 의혹 제기 글 중 50%는 스스로 자삭할 것입니다. 그나마 자삭하지 않는 분은 책임을 지는 분이구요.
    여러분들은 재검표 뒤에도 여러분이 싸 놓은 글은 자삭하지 말고 사과를 하는 모습은 보이세요.
    만약 부정개표로 밝혀지면 저는 대한문 앞에서 돗자리 깔고 석고대죄하겠습니다.

  • 26. ..
    '13.1.10 5:27 PM (84.196.xxx.172)

    야 이 인간아 지금 나온 이미 밝혀낸 결과만도 부정이다.억지써서 돈벌어 먹고 사느라 고생이다.

  • 27. 사과
    '13.1.10 6:08 PM (183.104.xxx.182)

    야~웃기고 마라~~
    아무리 우겨도 부정선거 아니니????

  • 28. 오늘
    '13.1.10 6:13 PM (119.197.xxx.213)

    이쯤되면 양심선언 나올듯.
    그리고 이 사람? 은 목적의식을 갖고 이사이트 들어온 사람임. 무슨 목적인지는 다들 아실듯.
    귀추가 주목됨. 이 사람이 하는 말 잘들어보면 구린쪽의 전략노출 쉬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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