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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욕 먹더라도… 임기 내 털자“

세우실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3-01-10 12:53:57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1/h2013011002383621000.htm

 

 


너무 대놓고라 욕도 안나옴 -_-;;;

보통 사람들이 욕하면 "아니다. 오해다. 이건 사실 이런 의미다."라고 해명이라도 할텐데

이건 해명할 생각도 없어보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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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불행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세상에 절체절명으로 불행한 일은 없다.
사람들은 아직 벗어날 방도가 있는데도 너무 일찍 절망하는지 모른다.
인간은 희망에 속는 일보다 절망에 속는 일이 더 많다.

 - 신달자, [나는 마흔에 삶의 걸음마를 배웠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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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0 1:02 PM (61.105.xxx.31)

    욕도 아까운 종자...
    진짜 이 나라 어찔 될려고 이러는건가요 ㅠㅠ

  • 2. 주붕
    '13.1.10 1:05 PM (118.46.xxx.78)

    아 정말 이기고 싶다

  • 3. 정말
    '13.1.10 1:10 PM (125.177.xxx.190)

    주겨버리고 싶은 인간..ㅠ

  • 4. 마님
    '13.1.10 1:26 PM (117.120.xxx.132)

    아 정말 갑갑하다

  • 5. 럭키№V
    '13.1.10 1:53 PM (119.82.xxx.201)

    쥐가 언제 욕 먹는 거 신경이라도 썼다고.. 천벌 받을 놈!

  • 6. 멘탈이
    '13.1.10 1:55 PM (111.118.xxx.36)

    특수철강
    늙었고 나보다 나이도 훨씬 더 처먹었음에도 첨이에요 이런적..그 부모욕하고 싶어요.
    대체 어떻게 낳고 키우면 듣도보도 못한 이런 개종자가..

  • 7. 며칠안남았죠
    '13.1.10 1:57 PM (222.120.xxx.58)

    대한민국은 명박이 회사
    사퇴 할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며칠만 참으면 되는데
    그놈이 해놓은 짓거리는 되돌릴수없음이 한탄스럽다

  • 8. 으이그
    '13.1.10 2:58 PM (183.102.xxx.64)

    존재 자체가 재앙 ...... 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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