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병원 모시고 가기
1. 아..진짜..
'13.1.10 10:12 AM (61.74.xxx.155)남편 입 꼬매드리고 싶네요
2. ..
'13.1.10 10:16 AM (115.178.xxx.253)글만 읽어도 정말 짜증이 밀려옵니다.
님 남편같은 스타일은 묵묵히 잘하면 모릅니다.
앞으로 한 100배쯤 생색내세요 그래도 아마 원글님 하신것의 십분의 일쯤 알거에요
정말 괴씸하네요. 다른 잘해주는 부분이라도 많으시기를3. 그러니까,,
'13.1.10 10:19 AM (121.134.xxx.102)맨밑의 말들은,
남편이 그렇게 말했다는 거죠?
원글님한테 원인이 있어요.
너무 아플때,,뭐하러 남편 세끼 밥상을 꼬박 차려줍니까?
밥상 꼬박 꼬박 차려주니,
꾀병으로 보이는 겁니다.
아프면 솔직하게,,몸져 누우세요.
끙끙 심하게 아픈 내색을 하세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살림 팽개치고 앓아 눕고,,얼른 회복한 뒤에 살림 다시 잘 하세요.
하루종일 아프면서도,
남편 있을 때는 벌떡 일어나서 할 일 다 해주니,
꾀병으로 보이는 겁니다.4. ㅇㅇ
'13.1.10 10:23 AM (211.237.xxx.204)그러게요...
그런 인간하고 사는게.. 참.. 스스로 그런마음 드실만 하긴 하네요..
근데 그렇게 만든건 원글님 책임도 있어요.
힘들다 해야 힘든줄 아는 인간하고 살면서 계속 별말 안하고 하신거잖아요 ㅠㅠ5. 원글
'13.1.10 10:24 AM (175.114.xxx.164)그러니까님..아파서 누워 있으면 옆에 와서 그래요 아파서 밥도 못차릴 정도야? 아주 짜증스러운 말투로요 그렇다고 하면 죽을 병도 아닌데 하루 종일 일하고 온 남편 밥도 안차리는게 말이 되냐고 계속 불편하게 해요 누워있어도 편치가 않아요 애들 밥도 나몰라라해서 어쩔 수 없이 기어가서 밥 차려야 애들 먹일 수가 있어요 남편은 돈 버는 유세가 대단하고 집안 일 범주에 들어가는 일을 하는 걸 억울해해서 한 적이 없어요 새벽2시에 가습기 물 떨어졌다고 자는 저를 깨워서 물 받아오라고 시키는 인간이에요
6. qqqqq
'13.1.10 10:25 AM (211.222.xxx.2)원글 읽으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그렇게 아픈데 왜 세끼밥상을 꼬박 차려주지?" 였어요
아프면 티좀 내세요7. ㄴㅇㄴ
'13.1.10 10:29 AM (76.246.xxx.9)아프면 가서 입원하세요.
돈 걱정 마시고요.
원글님 입원비 아껴봐야
원글님댁 재산 안됩니다.
남자들 단순해요
아프다~ 돈없다. 달고 사세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8. ㅇㅇㅇ
'13.1.10 10:31 AM (182.215.xxx.204)본인잘못이 커요
남편은 원래 그런사람이라 해줘야되는건 됐구요
깨어나세요9. ...
'13.1.10 10:59 AM (59.16.xxx.146)앞으로 아프면 당당히 입원하세요. 부끄러운 말이지만 우리 남편도 우리 시댁도 님네랑 비슷한 과인데 저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 아프면 그냥 입원하세요.
'13.1.10 12:05 PM (211.234.xxx.21)밥 대신 빵 며칠 먹는다고 사람 죽지 않아요.
아프면서 왜 밥을 차려주세요? 밥 차려주는거 보니 죽을 정돈 아닌가보다.
남편분이 그렇게 생각하기 딱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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