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은 좋아 죽는데..
유승호가 너무 불쌍해요
그 이쁜 눈에
뽀뽀해주고픈 볼록한 입술..ㅎㅎ
윤은혜 박유천 나빠요...
주책인가요^___^
두사람은 좋아 죽는데..
유승호가 너무 불쌍해요
그 이쁜 눈에
뽀뽀해주고픈 볼록한 입술..ㅎㅎ
윤은혜 박유천 나빠요...
주책인가요^___^
그래도 죄책감?없이 사람마구마구 죽여서 나빠요ㅜㅜ
그래도 이쁘긴 이쁜.....흑
전 도저히 작가가 이해가 안돼요 그런 연쇄 살인마를 왜 그리 미화하는건지 엄마에 대한것도 이해가 안가고 수연이를 사랑하지도않고 오로지 복수ㅅ와 증오 뿐이에요 지는 살인자면서 불쌍한척 연기하고
젤 화가 나는건 수연이가 피해자인데 계속 누명쓰는거요 아 진짜 수연이 정우 불쌍해요 이둘이 가장 앞ㄴ사람들인데 맨날 쫒기고 누명쓰고
중간에 오글거리는 유천이 연기도 지루하고.. 다가오지 않아요.
입술 살작 벌리고 있는 윤은혜도 더이상 아름답지 않고...
시간 때울려고 그냥 멍하니 봤는데,감정이입이 안되네요.
범죄자에게 연민을 느낀다......
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쉽게 죽이는 캐릭터는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죠.
정말 작가랑 감독이 원망스럽네요 살인자를 불쌍해보이게하다니!
윤은혜 주둥이는 왜 안다물어 지는거예요??
정말 닭똥집 같아서...
입술에 뭘 맞았는지..뒤집어 지고.. 정말 입술 보면 몰입이 안되요..
해리는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무소불위..
유승호 미스캐스팅인지 연기력 부족인지ㅜㅜ
살인자가 동정받는건 얼굴이 이뻐서 인건지 연기를 역에맞게 못하는건지..
암튼 아쉬움이 많은 드라마입니다.
유승호가 맡은 역할은 원래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캐릭터죠. 어른들의 탐욕으로 생겨난 괴물이고 복수의 허망함을 보여주는 역할이기도 하고요. 연쇄살인마 설정을 해놓고 제대로 풀지 못하는 작가가 정말 한심하긴 하지만 유승호 역할에 불쌍함을 느끼는 시청자가 있는건 원래 제작진 의도대로 가는거 맞아요. 결말에서는 뭔가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죠. 제가 보기엔 이미 살아있는게 지옥인거 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