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개인적으로는 서울에선 동부이촌동이 제일 살기 낫던데..

코. 조회수 : 7,012
작성일 : 2013-01-09 18:00:54

편하다는...
교회가느라 자주 가는데
일단 평지이고 교통이 편하고
편의시절이  많고...

일단 가면 깨끗하고...
목동이나 방배가 나댈곳이 아니라는....

무엇보다,맛집도 아주 널려있고요..ㅠㅠ

IP : 117.110.xxx.5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6:03 PM (175.115.xxx.106)

    좋으심 가서 집장만 하시고 죽을때 까지 살면 될것을 왜 목동.방배 비하 발언 하사나요?? 님이나 동부 이촌동에 살지도 못하면서 나대지 마세요.

  • 2.
    '13.1.9 6:04 PM (211.246.xxx.78)

    교회분들 차로 일욜마다 생난리;;

  • 3. ㅃㅍ
    '13.1.9 6:16 PM (117.111.xxx.241)

    아 저도 그 교회 다니는데
    주차장이 있어도 교회주변으로 쫙다 주차가 되어 있더라는..
    그래선지 교회측에서도 지역청소다모다 나름 대가성 봉사를 해주던데 주민입장에선 어떻게 받아들들이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 그동네 조용하고 그런건 알겠는데 피씨방 만화방 이런걸 하나도 못봤어요
    컴퓨터쓸일이 갑자기생겨서 온 동네를 뒤쥐고 다녔는데도 못찾았다는ㅋ
    노래방이나 비됴방도 없을껏만 같은 느낌이ㅋ
    이런점은 애들 키우기 좋은 환경인건 같아요

  • 4. ..
    '13.1.9 6:17 PM (14.63.xxx.87)

    학군이... 심각하죠.
    학원도 강 건너 다녀야하고...
    교통도 강북강변 막히면 심각하고요.
    82는 동부이촌동에 이상하게 후한것 같아요.

  • 5. 이해 불가~
    '13.1.9 6:17 PM (116.34.xxx.197)

    왜 동네 교회를 안가고...부촌의 교회에 사람이 모일까요?
    증말 주말에 친정, 시댁 갈때마다 짜증 만땅 이어요.
    시댁~ 한남동, 친정~이촌동, 전 목동인데요...
    주말에 차가지고 이동이 넘 힘들어요.

  • 6. ..
    '13.1.9 6:23 PM (175.115.xxx.106)

    그건 아마도 원글이 처럼 집사서 그 동네 가서 살 주제는 못되고 어떻게 구실 만들어 그 동네 아는척 이라도 해보고 싶은 잡다한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것 아닐까요??
    설마 자기네들 집근처에 다닐 교회가 없어 거기까지 모여들지는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한심하죠. 남의 동네 교통 대란이나 만들고 ㅉㅉ

  • 7. ㅎㅎ
    '13.1.9 6:25 PM (211.218.xxx.115)

    교회 다니시면 제발 대중교통으로 좀 다니세요

    본인동네 교회 다니시던가 정말 개독 소리 절로 나옵니다 동네사람 불편하게 하는것도 모자라 강변북로까지 주차하는 그 어이없는 패기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십니까???

  • 8. ㅎㅎ
    '13.1.9 6:26 PM (211.218.xxx.115)

    덧붙여 그놈의 교회만 아님 아주 살기 좋습니다

    학군이야 뭐 사립 가면 되고

  • 9. ㅋㅋ
    '13.1.9 6:33 PM (117.111.xxx.241)

    왜 교회를 꼭 자기교회로만 다녀야하죠?
    대중교통이용하란건 동감하겠는데
    목사님설교가 자기랑 맞거나 다니고싶음 다니는거지
    무슨 잘사는동네 유세랍니까ㅋㅋ

  • 10. ㅋㅋ
    '13.1.9 6:34 PM (117.111.xxx.241)

    자기교회가아니라 자니네동네교회

  • 11. 저도
    '13.1.9 6:37 PM (114.206.xxx.37)

    서초동인데 저 역시 이 동네 제일 짜증나는게 한가해야 할 일요일에 맨날 교회 오가는 차로 막히고 시끌벅적하다는 사실!! 여의도, 문정동, 서초동 이런 데 일요일 죽음임.

  • 12. ㅎㅎ
    '13.1.9 6:38 PM (211.218.xxx.115)

    대중교통 이용하기 싫으면 가까운데 다니란 말이죠 잘사는동네 유세라니 참 일요일 교통대란 겪어보시면 그런말 못하십니다 컥

  • 13. ..
    '13.1.9 6:39 PM (175.115.xxx.106)

    그럼 그 동네 교회가 좋다 나쁘다 교회 관련 평가를 하던가..왜 주민도 아닌 주제에 그 동네가 좋네..다른 동네는 안 좋네.. 평가질 하냐구요?? 그리고 댓글 읽어보시면 주차로 인한 민폐가 도가 지나쳐서 동네 교회 다니라는 거예요. 주민들에게 아무 피해 안주면 그 교회 다니는거 누가 뭐라 합니까??

  • 14. ㅋㅋ
    '13.1.9 6:47 PM (117.111.xxx.241)

    그동네서 살고싶은데 살주제가 안되서 교회라도 발담그려는 잡다한인간 취급하고 동조하니 하는말입니다

  • 15. 욕먹을요소충만한원글
    '13.1.9 7:34 PM (211.108.xxx.38)

    남의 동네 씹음--방배, 목동 저리 가
    특정 동네 찬양--부촌이라 역시 좋아
    무엇보다 가장 큰 욕먹을 요소는

    "교회 가느라"

  • 16. ㅇㄴㄹ 교회
    '13.1.9 8:05 PM (125.177.xxx.83)

    하여간 아파트 빼곡히 들어선 주택지에 대형교회....대표적인 혐오시설이죠~
    매너들도 얼마나 없는지 앞에 쏙 새치기 해서 택시타고 가질 않나-_-

  • 17. 하나
    '13.1.9 8:44 PM (14.36.xxx.199)

    무슨 교통이 편하다는 건지... 자가용없으면 대중교통이용하기 너무 안좋을것 같아요. 4호선 이촌역바로옆 아파트면 몰라도 버스는 어디 가려면 몇번 갈아타야하지 않나요?

  • 18. 블레이크
    '13.1.9 9:18 PM (124.54.xxx.27)

    뜬금없이 목동 방배 욕은 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이 세 지역이 라이벌 인가요?
    저 목동 사는데 진심 궁금해서요.

  • 19. 동부이촌동
    '13.1.9 9:53 PM (49.1.xxx.203)

    삽니다. 대중교통 안좋아요. 지하철 빼면 버스 한번에 제대로 가는데 없고..일요일 교회 짜증 지대로구요..
    맛집 많다는데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오래된 동네고 조용하고 동네 안에 있을건 다 있으니 웬만한 일은 동네 안에서 해결되는건 좋습니다.

  • 20. ^^
    '13.1.10 12:29 A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다른 동네 몇 군데나 살아 보셨는데요?

  • 21. 엠팍
    '13.1.10 12:35 AM (211.209.xxx.145)

    이사람 엠팍에 똑같은 글 올렸음. 찌질이

  • 22. 쓸개코
    '13.1.10 12:44 AM (122.36.xxx.111)

    개포동 친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082 주식 수수료 관련 질문요 2 ... 2013/01/18 810
209081 고양이가 자꾸 문을 열어서 무서워 죽겠어요 ㅠ 29 ㅇㅇ 2013/01/18 6,732
209080 잉글리쉬로즈님 책임지세요~ 5 줴떼 2013/01/18 2,301
209079 대학고민 1 .. 2013/01/18 881
209078 이행각서에 돈 못갚으면 집비워준다고 자필로 쓴거 효력있죠? 3 이행각서효력.. 2013/01/18 1,248
209077 82에 너무 드나든 모양입니다. 13 ㅡ.ㅡ;; 2013/01/18 2,992
209076 연말정산하시는 분들, 대출금 상환하는거 세금공제 되나요? dndl 2013/01/18 1,400
209075 컴퓨터 잘하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2 ... 2013/01/18 717
209074 가슴이 답답한 증상...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6 ... 2013/01/18 5,898
209073 아침에 말인데요 1 무지개 2013/01/18 424
209072 저 4대보험 안들면 퇴직금도 못받는건가요 4 퇴직금 2013/01/18 12,392
209071 법원노조 ”대통령님, 왜 이동흡인지 납득이 안돼요” 3 세우실 2013/01/18 761
209070 스위트베리 쿠키 과자 2013/01/18 427
209069 친정엄마가 사놓은옷입으라고강요해요 6 조언좀 2013/01/18 1,791
209068 교통사고 보상금 2 2013/01/18 779
209067 제가 책임질게요 돈주면 되지. 6 .. 2013/01/18 1,984
209066 싸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참석? 16 뉴스클리핑 2013/01/18 2,742
209065 다음주에 베트남 하노이 여행가는데 옷을 어떤걸 준비해야하나요 도.. 7 2013/01/18 3,252
209064 맥심 디카페인 리필을 샀는데 맛이없어요. 어떻게 먹어야 7 될까요 2013/01/18 1,538
209063 종이컵 이야기가 나오니 하는 말인데... 5 이해불가 2013/01/18 1,058
209062 손님한테 종이컵? ㅎㅎㅎㅎㅎ 112 사과 2013/01/18 12,649
209061 시부모한테 입안의 혀처럼 굴다가 나중에 본색 들어나서 팽당하는 .. 14 백여시 2013/01/18 4,706
209060 ㅋㅋㅋㅋ 이젠 '아오안' 이라는 말도 쓰는군요. 3 웃기다 2013/01/18 4,321
209059 밥먹고 과자나 초콜렛 혹은 과일 드시는 분 계신가요? 9 2013/01/18 10,254
209058 드럼세탁기 고민. 버블샷1 17키로 vs 버블샷2 15키로. 고.. 햇살가득 2013/01/18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