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다는...
교회가느라 자주 가는데
일단 평지이고 교통이 편하고
편의시절이 많고...
일단 가면 깨끗하고...
목동이나 방배가 나댈곳이 아니라는....
무엇보다,맛집도 아주 널려있고요..ㅠㅠ
편하다는...
교회가느라 자주 가는데
일단 평지이고 교통이 편하고
편의시절이 많고...
일단 가면 깨끗하고...
목동이나 방배가 나댈곳이 아니라는....
무엇보다,맛집도 아주 널려있고요..ㅠㅠ
좋으심 가서 집장만 하시고 죽을때 까지 살면 될것을 왜 목동.방배 비하 발언 하사나요?? 님이나 동부 이촌동에 살지도 못하면서 나대지 마세요.
교회분들 차로 일욜마다 생난리;;
아 저도 그 교회 다니는데
주차장이 있어도 교회주변으로 쫙다 주차가 되어 있더라는..
그래선지 교회측에서도 지역청소다모다 나름 대가성 봉사를 해주던데 주민입장에선 어떻게 받아들들이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 그동네 조용하고 그런건 알겠는데 피씨방 만화방 이런걸 하나도 못봤어요
컴퓨터쓸일이 갑자기생겨서 온 동네를 뒤쥐고 다녔는데도 못찾았다는ㅋ
노래방이나 비됴방도 없을껏만 같은 느낌이ㅋ
이런점은 애들 키우기 좋은 환경인건 같아요
학군이... 심각하죠.
학원도 강 건너 다녀야하고...
교통도 강북강변 막히면 심각하고요.
82는 동부이촌동에 이상하게 후한것 같아요.
왜 동네 교회를 안가고...부촌의 교회에 사람이 모일까요?
증말 주말에 친정, 시댁 갈때마다 짜증 만땅 이어요.
시댁~ 한남동, 친정~이촌동, 전 목동인데요...
주말에 차가지고 이동이 넘 힘들어요.
그건 아마도 원글이 처럼 집사서 그 동네 가서 살 주제는 못되고 어떻게 구실 만들어 그 동네 아는척 이라도 해보고 싶은 잡다한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것 아닐까요??
설마 자기네들 집근처에 다닐 교회가 없어 거기까지 모여들지는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한심하죠. 남의 동네 교통 대란이나 만들고 ㅉㅉ
교회 다니시면 제발 대중교통으로 좀 다니세요
본인동네 교회 다니시던가 정말 개독 소리 절로 나옵니다 동네사람 불편하게 하는것도 모자라 강변북로까지 주차하는 그 어이없는 패기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십니까???
덧붙여 그놈의 교회만 아님 아주 살기 좋습니다
학군이야 뭐 사립 가면 되고
왜 교회를 꼭 자기교회로만 다녀야하죠?
대중교통이용하란건 동감하겠는데
목사님설교가 자기랑 맞거나 다니고싶음 다니는거지
무슨 잘사는동네 유세랍니까ㅋㅋ
자기교회가아니라 자니네동네교회
서초동인데 저 역시 이 동네 제일 짜증나는게 한가해야 할 일요일에 맨날 교회 오가는 차로 막히고 시끌벅적하다는 사실!! 여의도, 문정동, 서초동 이런 데 일요일 죽음임.
대중교통 이용하기 싫으면 가까운데 다니란 말이죠 잘사는동네 유세라니 참 일요일 교통대란 겪어보시면 그런말 못하십니다 컥
그럼 그 동네 교회가 좋다 나쁘다 교회 관련 평가를 하던가..왜 주민도 아닌 주제에 그 동네가 좋네..다른 동네는 안 좋네.. 평가질 하냐구요?? 그리고 댓글 읽어보시면 주차로 인한 민폐가 도가 지나쳐서 동네 교회 다니라는 거예요. 주민들에게 아무 피해 안주면 그 교회 다니는거 누가 뭐라 합니까??
그동네서 살고싶은데 살주제가 안되서 교회라도 발담그려는 잡다한인간 취급하고 동조하니 하는말입니다
남의 동네 씹음--방배, 목동 저리 가
특정 동네 찬양--부촌이라 역시 좋아
무엇보다 가장 큰 욕먹을 요소는
"교회 가느라"
하여간 아파트 빼곡히 들어선 주택지에 대형교회....대표적인 혐오시설이죠~
매너들도 얼마나 없는지 앞에 쏙 새치기 해서 택시타고 가질 않나-_-
무슨 교통이 편하다는 건지... 자가용없으면 대중교통이용하기 너무 안좋을것 같아요. 4호선 이촌역바로옆 아파트면 몰라도 버스는 어디 가려면 몇번 갈아타야하지 않나요?
뜬금없이 목동 방배 욕은 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이 세 지역이 라이벌 인가요?
저 목동 사는데 진심 궁금해서요.
삽니다. 대중교통 안좋아요. 지하철 빼면 버스 한번에 제대로 가는데 없고..일요일 교회 짜증 지대로구요..
맛집 많다는데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오래된 동네고 조용하고 동네 안에 있을건 다 있으니 웬만한 일은 동네 안에서 해결되는건 좋습니다.
다른 동네 몇 군데나 살아 보셨는데요?
이사람 엠팍에 똑같은 글 올렸음. 찌질이
개포동 친군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6875 | 아이 학원 시간.. 4 | 어떻게 | 2013/03/09 | 962 |
226874 | 양파 저장법 알려 주세요 3 | 양파 | 2013/03/09 | 3,925 |
226873 | 저가 화장품 시트팩 좀 추천해 주세요~ 6 | ... | 2013/03/09 | 2,076 |
226872 | 번호이동한거 취소되나요? 6 | 통신사 | 2013/03/09 | 3,321 |
226871 | 생각보다 초등 담임이 미치는 영향이 그리 크지 않아요. 13 | ....... | 2013/03/09 | 3,769 |
226870 | 맘에 드는 옷 같은걸 또 살까 고민중이에요 8 | ㅇㅇ | 2013/03/09 | 1,808 |
226869 | 철분제 먹어도되나요? 1 | 20대 | 2013/03/09 | 1,284 |
226868 | 눈화장을 스모키로 바꾸니 눈 끝 처짐이 덜해 보여요^^ 5 | ... | 2013/03/09 | 1,947 |
226867 | 청담어학원에 테스트 받으러 왔어요 1 | 엄마표 | 2013/03/09 | 2,100 |
226866 | 마세코 화요비 14 | ..... | 2013/03/09 | 3,479 |
226865 | 보험을 하는 지인이 주민번호 알 경우 6 | 궁금이 | 2013/03/09 | 1,547 |
226864 | (컴앞대기)아이허브 추천인란 질문드려요ㅠㅠ 1 | ㅠㅠ | 2013/03/09 | 586 |
226863 | 생일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2 | 생일 | 2013/03/09 | 456 |
226862 | 깡패 고양이와 봄날 6 | .... | 2013/03/09 | 1,510 |
226861 | 참고서와 문제집 선택 도와주세요 1 | 고딩맘 | 2013/03/09 | 813 |
226860 | 저는 왜 이럴까요? 7 | 미련한 사람.. | 2013/03/09 | 1,462 |
226859 | 예쁘고 좋은데 무명인 의류브랜드 12 | 백치마다다 | 2013/03/09 | 5,175 |
226858 | 어린 모짜르트의 연주여행, 이런 류의 음악책 추천좀 부탁드려요... 3 | ....... | 2013/03/09 | 687 |
226857 | 전형적인 꼴통보수 아버지 태백산맥 좋아하실까요? 11 | 딸 | 2013/03/09 | 2,000 |
226856 | 뉴스타파 2번째 후원했네요... 4 | ㅇㅇ | 2013/03/09 | 896 |
226855 | 된장찌개에 소고기 볶아서 넣나요? 6 | 입맛 | 2013/03/09 | 1,497 |
226854 | 오자룡이간다 이장우 봤어요... 7 | 오자룡 | 2013/03/09 | 3,789 |
226853 | 기러기하면 남편이 달라질까요? 43 | ddd | 2013/03/09 | 8,774 |
226852 | 우체국보험에 대해 1 | 륜미 | 2013/03/09 | 1,103 |
226851 | 묵은 김치 기증할 때 있을까요? 7 | 김치아줌마 | 2013/03/09 | 1,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