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복 언제 사러가야하나요

예비중맘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13-01-09 16:47:54

예비 중1맘입니다

지금 한창 공동구매 시기라서요

15일 까지 한다는데 메이커교복이요

아이비랑 엘리트 등등

 

공동구매 시기에 사야하나요

아니면 2월쯤 돼서 세일할때 사야하나요

 

언제쯤 적당한 가격에 사는게 좋을까요

아이 친구들은 지금 샀다는 친구들도 있고

 

아이가 첫아이거나 외동인 경우는 지금들 많이 사고

둘째거나 그 이하인 경우는 좀 기다렸다 사라는 분위기인데.....

IP : 180.71.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Kmom
    '13.1.9 4:53 PM (39.112.xxx.47)

    아이 치수가 평균에 가까우면 좀 이따 사셔도 될듯하네요. 전 지난 해 아주 마른 체형의 첫째아이 교복 느긋하게 사러갔다가 그 치수 다 빠졌다고 해서 사려했던 메이커서 못사고 딴 매장서 샀답니다.

  • 2. ..
    '13.1.9 5:09 PM (1.225.xxx.2)

    2월되면 세일 하나요?
    그래도 일찍 가서 사이즈 있을때 고르는게 낫습니다.
    정말 윗분말대로 늦게가면 사이즈 다 빠져서 엉뚱한 브랜드 옷 사야 할 경우도 많아요.

  • 3. ..
    '13.1.9 5:12 PM (1.241.xxx.27)

    공동구매 옷은 형편없어요.
    그냥 아이비나 애들 좋아하는 메이커 가시면 지금 아마 세일중일거에요.

  • 4. 쇼랴
    '13.1.9 5:12 PM (125.128.xxx.119)

    근데요, 학교배정 아직 모를텐데 어떻게 교복을 사죠?

  • 5. ...
    '13.1.9 5:32 PM (110.14.xxx.164)

    학교 발표나면 바로 사세요
    사이즈 금방 없어져서요
    공동구매 비 메이커인 경우 애가 싫어해요

  • 6. 후하
    '13.1.9 6:19 PM (1.177.xxx.33)

    학교가 발표가 나야 사죠.
    발표직후에 많이 사요.
    저는 좀 늦게 샀는데 다행이 사이즈가 있어서리..
    가격도 좀 싸게 사구요.
    이월상품이 안감이 더 이뻐서 그걸 샀는데
    우리애 친구들이 안감땜에 다들 이월살껄 그러더랍니다.
    재질이야 같겠지만요.

  • 7. 되도록 일찍~
    '13.1.9 6:52 PM (1.246.xxx.85)

    여긴 지방인데 이쪽은 발표났는데~ 작년에 큰애ㄸ보니 발표나면 바로 가세요 세일이고뭐고 사이즈가 없어요 저두 2월쯤되면 세일할줄 알았더니 사이즈가 없어서 이월상품이랑 큰걸로 사서 줄여서 입혔어요...

  • 8. ...
    '13.1.9 7:05 PM (119.71.xxx.86)

    학교 발표가 안난곳도 있나요? 저흰 12월중에 나와서요.
    교복은 엄마들끼리 공동구매로 신청해서 아이랑 같이 가서 입어보고 사왔어요.(아이비)
    2월말쯤에 교복가지고 수선하러 오면 된다고 해서 그때 또 갔다오려구요.
    늦게 가면 사이즈 없을거라고 이월상품 살수도 있다고 하는데 맞는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 9. **
    '13.1.9 7:18 PM (222.235.xxx.28) - 삭제된댓글

    지금 가도 사이즈 맞는 거 구하기 쉽지 않아요... 2월에 세일 안하던데,,,,
    이번 주 월요일에 갔는데 신제품은 사이즈 많이 빠지고 없더라구요... 작년제품샀네요,,결국..
    서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259 원두커피 추천해주세요 3 쌩쌩이 2013/03/05 1,264
225258 어이쿠, 박뻥할매의 고무줄 원칙 ! 1 참맛 2013/03/05 421
225257 롯데시네마 vip분들 쿠폰 들어왔나요? 2 .. 2013/03/05 615
225256 사무실 온도가... 1 ... 2013/03/05 492
225255 bbc 다큐나 디스커버리는 어디서 보나요? 2 영어공부 2013/03/05 410
225254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대통령에 맡겨야” 17 하이고 머리.. 2013/03/05 1,703
225253 제가 있어보인다, 고급스럽다..말 들었던 날의 공통점 12 ,.. 2013/03/05 6,904
225252 1년전에 100만원 주고 산 제품 지금 팔때 적정가는? 6 ^**^ 2013/03/05 1,445
225251 스트레스 덩어리 1기 신도시 7 한국일보 2013/03/05 1,347
225250 영화 "헬프" 보셨어요? 9 감동 2013/03/05 1,256
225249 핸드메이드 음식(?) 을 일컫는 말을 가르쳐 주세요! 5 ^^ 2013/03/05 1,015
225248 사랑했나봐 12 밥퍼 2013/03/05 2,296
225247 베르니 브레아를 샀는데요.. 8 결정장애 2013/03/05 4,427
225246 전 어제 한석규씨 의상이 인상적이었어요. 9 .. 2013/03/05 2,705
225245 영어... 9 꽃돼지 2013/03/05 1,121
225244 밥주는 길냥이 등짝 피부병-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6 도와주세요 2013/03/05 1,933
225243 92.5% 도금 귀걸이가 가려워요 8 ㅅㅈㄷ 2013/03/05 1,008
225242 엄마가 허리 다리가 많이 아프세요 4 pola 2013/03/05 720
225241 스위스 리골렛또 콩쿨에서 한국인이 1등했네요. 2 경축 2013/03/05 1,144
225240 남편이랑 결혼 전에 했던 약속.... 5 은은한 2013/03/05 1,550
225239 중학생들은 간식 뭐 주나요? 2 요정민이 2013/03/05 1,795
225238 장터 전문 판매인 국세청 신고 방법입니다. 14 ... 2013/03/05 1,841
225237 미국4학년 수학문제 좀 봐주세요. 누가 미국 수학을 쉽다고 했나.. 18 플로네 2013/03/05 3,122
225236 시골에서 그런대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시골할매 2013/03/05 774
225235 베리$ 파운데이션 후기에요 5 라플란드 2013/03/05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