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망치부인 항소심 첫 재판이었는데
항소심 두번재 재판 1월23일 한다는 글 있는거보니 진짜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거기다 보석신청도 안된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가정주부이고 시의원의 부인이 무슨 도주의 위험이 있다고 법정구속을 하질않나
보석신청도 허락하지 않는다니.
지금 중학교 1학년 외동딸이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할까요.
정말 치가 떨리게 화가나네요.
형이 7월까지라던데 정말 꽉 잡아둘라나봅니다. 그렇게 무서운 존재였을까요
이 추운날 무슨 죄가 있어 그 찬바닥에 있어야 하나요.
그럼에도 망치부인.. 남편에게
현정권과 다음정권에서는 어차피 쉽게 나가지 못할 것이라며 7월 15일까지 길게 보고 마음 편히 잘 있겠다고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