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치국수에 중독됐어요.ㅜ.ㅜ

괜찮겠죠?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13-01-09 14:14:39

몇달 전부터 거의 하루 걸러 한 번은 먹는 듯 합니다.

 

추워지니 더...

뜨끈한 국물에, 씹는 것도 힘들지 않고, 그렇게 자주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다행인지 소화도 너무 잘 돼요.

 

다른 식구들은 밥 주고, 저만 그렇게 먹고 있어요.

 

예전에 저희 외할머니께서 혼자서 따로 만들어 드실 정도로 그렇게 소면을 좋아하셔서 이해가 안 되더니...

이제는 그 마음 충분히 알겠고, 제가 똑 닮아가나 봅니다.

 

탄수화물 중독과 더불어 글루텐 중독이 안 좋다 하던데...

끊을 수가 없어요. ㅜ.ㅜ

IP : 58.240.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2:15 PM (211.176.xxx.105)

    쌀국수로 끓이면 좋을 거 같아요..

    아님 묵사발처럼 면 대신 묵이나 곤약을 넣어도..

  • 2. 저도 좋아해오.
    '13.1.9 2:23 PM (211.246.xxx.131)

    우리밀국수로 드세요.
    어떨때는 국수삐고 국처럼도 먹어요.

  • 3. ..
    '13.1.9 2:29 PM (175.223.xxx.54)

    꼭꼭 씹으면 맛없어요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해야 더 맛있게ㅈ느껴져요ㅡㅡ

  • 4. 원글이
    '13.1.9 2:43 PM (58.240.xxx.250)

    하하하...그렇죠.
    폭풍흡입해야 제 맛이죠. ㅋㅋ

    그런데, 안 그래도 자주 먹는 것도 걸리는데, 그러면 더 안 좋다 해서 꼭꼭은 아니더라도 씹어 먹으려 합니다.

    소면을 유독 좋아하는데, 다른 재료들도 골고루 넣어 먹어야 겠습니다.

    댓글들 고맙습니다.^^

  • 5. 저도 좋아하는데..
    '13.1.9 2:49 PM (61.252.xxx.3)

    아.. 정말 살찌는 주범이지 않나요. 국수류.. 어휴.
    잔치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씹지않고 후루룩 먹어야 제맛이죠.

  • 6. 어찌 끓이나요
    '13.1.9 3:00 PM (180.68.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국물맛내기 은근어렵더라고요 간은 뭘로 맞추시는지 국물내는 비법은 뭔지 말씀좀 해주세요 저희집에선 저만 좋아해요 간단버전으로 알려주세요

  • 7. 세이버
    '13.1.9 4:39 PM (58.143.xxx.215)

    저희 엄마 평생의 애정하시는 음식이 잔치국수!!!!
    저녁에 제가 소면을 삶았는데 타박하시더니 어마어마하게 삶으시더니 다 드시네요.
    소쿠리에 하나 가득이였는데.. 그게 다 어찌 소화가 되시는지 ㅎㅎ
    추운날에 멸치육수내서 먹는것도 맛있지만 약간 시큼해진 김치 참기름 뿌리고 새콤하게 무쳐서
    비빔 국수 해먹는 맛이 쏠쏠하죠 ㅎㅎ

  • 8. 원글이
    '13.1.9 4:40 PM (58.240.xxx.250)

    윗님께 답변 아주 길게 달았다가 버튼 잘못 눌러 다 날아갔쓰요...ㅜ.ㅜ

    손님상이나 다른 식구들과 같이 먹을 때야 재료 여러가지로 만들지만, 혼자 먹을 땐 간단버젼입니다.

    아주 잔멸치나 잔 건새우, 김치 대충 다져 넣고 부르르 끓이다가 김 좀 넣고 잠깐 더 끓입니다.
    딱 저것만요. 간혹 매운 고추 한도막 정도 추가...

    멸치, 새우는 그냥 같이 먹으려 일부러 아주 자잘한 거 씁니다.

    대신 저런 간단버젼으로 만들 땐 꼭 간을 이*기 생간장으로 해요.
    다른 생간장으로는 간을 안 해 봐서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런 간단버젼이 국물맛은 오히려 더 깔끔하고 시원해요.
    영양은 부실하겠지만요.^^

  • 9. 원글이
    '13.1.9 4:42 PM (58.240.xxx.250)

    더울 땐 또 비빔국수도 아주 사릉하죠. ㅎㅎ

    제가 많이 먹을 땐 대여섯 타래도 먹어요. @.@

    전 국수가 너무 좋네요. ㅜ.ㅜ

  • 10. ...
    '13.1.9 8:40 PM (118.37.xxx.136)

    정말 살찌는 주범이예요. 먹고나면 금방 또 먹고 싶고...육수 잔뜩 만들어 놓고 먹고 있네요. 육수 만들때 먼저 사태나 양지 쇠고기로 국물을 내고 거기에 국물내는 멸치와 다시마 넣고 팔팔 끓이니 구수하고 감칠맛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501 연합뉴스에 기사 떴네요. 수개표요구 위한 시민단체 촛불집회한다고.. 2 기사 2013/01/12 1,603
208500 아이허브 주문시요 7 나나30 2013/01/12 1,103
208499 부지런한 분들 노하우?비법? 좀 알려 주세요ㅠㅠ 3 .. 2013/01/12 2,805
208498 비듬이랑 두피가 빨개서 2 머리속이 빨.. 2013/01/12 1,456
208497 마음이 무척 아프네요... 4 나는 2013/01/12 1,858
208496 코스트코 스텐 냄비 세트 써 보신분 1 스텐조아 2013/01/12 4,622
208495 어제 서초구 선관위 직원과 개표사무원과의 통화 내용입니다. 4 눈부신날싱아.. 2013/01/12 2,019
208494 초등고학년 맘님들.. 2 조언 부탁 2013/01/12 1,293
208493 아빠 생신이에요. 1 달콤 쌉사름.. 2013/01/12 598
208492 음악회, 연주회, 공연... 이런건 어디서 예약하시나요? 2 음악좋아 2013/01/12 763
208491 깍두기로 볶음밥 할때 자꾸 타네요 2 2013/01/12 1,078
208490 속옷 몇년입고 버리세요? 2 sachs 2013/01/12 2,177
208489 불후의 명곡...유미.....눈물이 나오네요.. 10 2013/01/12 3,561
208488 광주사시는 분들 내일 영업하는 마트 있을까요? 2 .... 2013/01/12 629
208487 세관신고서 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 2013/01/12 1,698
208486 치과치료 문의합니다.. 5 ,.. 2013/01/12 1,275
208485 골프 시작 3개월차예요. 17 자유 2013/01/12 5,510
208484 화면 정상적이죠? 1 2013/01/12 594
208483 뼈5개로 2인분 곰국끓이기?... 7 @@ 2013/01/12 1,064
208482 혼자여행 당일치기 정동진행 추천합니다 7 emily 2013/01/12 3,502
208481 근데 90년대 중반은 우리나라 진짜 초 황금기인거 같네요.. 9 엘살라도 2013/01/12 3,325
208480 명박돌이라고 아세요? .. 2013/01/12 668
208479 화장실 샤워기 온수는 잘나오는데 냉수가 안나오는건 5 왜 그런거에.. 2013/01/12 6,140
208478 어제 임신 확인했는데 어제부터 출혈...ㅠ 6 2013/01/12 2,735
208477 S기업은 이혼을 하면 임원이 안 된다고 하든데 18 삼숑 2013/01/12 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