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꼽은 힐링영화의 갑은..
'13.1.9 12:20 PM
(115.126.xxx.82)
안경~입니다^^
2. ..
'13.1.9 12:20 PM
(175.200.xxx.9)
-
삭제된댓글
카모메 좋다고 하셨으니 안경 이나 토일렛 보셨는지요.
3. 름름이
'13.1.9 12:21 PM
(99.224.xxx.228)
가족의 탄생/ 다섯은 너무 많아
4. 슈퍼콩돌
'13.1.9 12:25 PM
(175.223.xxx.241)
빌리 엘리어트
5. ,.
'13.1.9 12:27 PM
(1.233.xxx.51)
그저께 언급했었는데...
오래전 나온영화지만, 최근에 보고 너무 좋았어요.
드라이빙미스데이지
6. 다시 봐도..
'13.1.9 12:27 PM
(119.198.xxx.227)
라따뚜이, 나의 그리스식 웨딩 - 둘 다 강추
7. 힐링
'13.1.9 12:31 PM
(124.153.xxx.153)
카모메식당 안경 재미있개 봣어요.
토일렛 보러 갑니다.
8. 크라상
'13.1.9 12:36 PM
(14.32.xxx.158)
심플라이프
9. ㅎㅎ
'13.1.9 12:52 PM
(211.246.xxx.62)
카페 코안도르
제목이 긴가민가한데요, 아오이유우나와요.
전형적인ㅎㅎ 일본의 드라마형 영화인데, 보고나니 행복하더라구요. 추천~~
10. 케빈
'13.1.9 12:58 PM
(14.63.xxx.22)
나홀로집에 보면서 치즈피자 드세요
11. 토토로
'13.1.9 1:00 PM
(126.210.xxx.248)
이웃집 토토로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 애니메이션 어떠세요.인간들 마니 안나오고 완전 딴세계라서 잠시 맘이 정화되더라구요. 카모메 좋아하시면 도쿄택시도 편히 보실수있을듯. 저같은 경우는 우울할땐 힐링보다는 무조건 잼있고 신나고 단순한 걸 봐요. 라디오스타 같은 코미디프로 보면서 깔깔대거나 아이언맨 맨인블랙 이런 신나는 블록버스터 보면서 단순. 집중하거나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흐르지요.. 저에겐 웃음이 힐링이라서^^
12. 로맨틱 홀리데이
'13.1.9 1:03 PM
(125.135.xxx.131)
러브 어페어
13. oo
'13.1.9 1:03 PM
(1.254.xxx.182)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세 얼간이
14. 달이차오른다
'13.1.9 1:04 PM
(211.246.xxx.126)
바그다드 카페 추천하려고 들어왔는데 깜놀~~~했어요^^
음악 영화 추천합니다~~~
15. 일본영화
'13.1.9 1:05 PM
(203.247.xxx.216)
저는 토일렛보다 해피해피 브레드 혹은 호노카아 보이(하와이안 레시피) 추천 드려요. ^^
16. 해피
'13.1.9 1:11 PM
(118.33.xxx.191)
해피해피브레드 추천해요 두번 봤어요
17. 저도
'13.1.9 1:23 PM
(99.226.xxx.5)
빌리 엘리어트
리틀 미스 선샤인
쇼생크탈출
코러스
러브레터
노팅힐
18. 취향은 안맞겠지만.
'13.1.9 1:28 PM
(211.217.xxx.253)
웨딩싱어요. ㅎㅎ
몇년전에 사랑스럽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
19. nn
'13.1.9 1:30 PM
(112.150.xxx.41)
락오브스쿨 추천하려고 들어왔어요
전에 티비에서 중간쯤부터 봤는데 다시볼려해요
재밌고 유쾌해요
라이어는 짐캐리나오는데 볼때마다 재밌고 대리만족도 되고
20. 저는
'13.1.9 1:39 PM
(121.162.xxx.76)
라스트 홀리데이요. 너무 재미있고 유쾌해지는 영화! 강추합니다.
21. 피돌이
'13.1.9 1:39 PM
(124.243.xxx.151)
원글님 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카모메식당, 바그다드 카페 완전 좋아하는데... ㅎㅎ
라따뚜이, 찰리와 초콜렛공장도 추천드려요. (이미 보셨으려나... ㅎㅎ)
전 이 영화 보고 나면 행복해져요. ㅎㅎ
22. djsxjcjq
'13.1.9 1:43 PM
(39.115.xxx.226)
언터처블1%의 우정이요
23. 골드 폰즈
'13.1.9 1:46 PM
(180.69.xxx.105)
구하기 어렵겠지만 참 좋은 영화에요
예전에 아마 아카데미도 수상 했을거에요 기억이 가물가물
핸리폰다 와 제인폰다 부녀가 주연이였는데
24. 두두둥
'13.1.9 1:56 PM
(116.120.xxx.13)
미스리틀션샤인 추천이요
25. ㅎㅎ
'13.1.9 2:26 PM
(218.158.xxx.226)
좀 생뚱맞은 얘기지만
얼마전 카모메식당 봤는데
거기서 가방잃어버린 일본여자 있잖아요..
그여자 무표정할때(특히 호텔방에서) 눈빛보면
공포영화 같아요 ㅎㅎ
26. 좋은
'13.1.9 3:09 PM
(125.132.xxx.151)
영화 많네요.
27. 일본 영화
'13.1.9 3:34 PM
(175.202.xxx.74)
기쿠지로의 여름 안보셨으면 보세요.
웃음 빵빵 터지면서도 아련한 가슴아픔도 있고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28. 봄가을봄가을
'13.1.9 3:39 PM
(124.111.xxx.112)
갑자기 생각안나지만 저도 기쿠지로의 여름(일본)추천합니다.
29. ....
'13.1.9 4:20 PM
(125.130.xxx.50)
러브 액츄얼리요^^
30. Happy
'13.1.9 4:40 PM
(14.40.xxx.214)
-헬프
-라모나
-나의 결혼원정대(정진영, 수애)
-그해 여름(이병헌,수애)
31. 완전 웃긴 거
'13.1.9 6:14 PM
(125.177.xxx.83)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남자 피겨 커플에 관한 이야깁니다. 죽이죠?
32. 블레이크
'13.1.9 6:30 PM
(175.223.xxx.70)
업
월이
인크레더블
아이언 자이언트
공각기동대
에반게리온
카우보이 비밥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들
픽사 작품들
등등의 애니메이션은 아무리 많이 봐도
질리지 않아요
실사영화는...제가 살벌한걸 좋아해서 생각이 안나네요ㅠ
중앙역
굿바이 레닌
워낭소리
33. 고고야
'13.1.9 7:37 PM
(223.62.xxx.76)
저는 맘마미아는 그리스 섬 배경이 멋지고 노래도 신나서 재미있게 봤었고, 레터스 투 줄리엣, 세렌디피티는 풋풋하고 안타까운 로맨스에 설레어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34. ..
'13.1.9 10:41 PM
(118.33.xxx.180)
더 문
세컨핸즈 라이언
어거스트 러쉬
빅피쉬
모토사이클 다이어리 (체게바라)
세상에서 제일 빠른 인디언
어느 멋진 날
에잇트 빌로우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35. ..
'13.1.9 10:42 PM
(118.33.xxx.180)
아 정말 예쁜 영화 플립 추가요
아이들과 보셔도 좋은 영화예요 ^^
36. 다들
'13.1.13 10:46 PM
(119.71.xxx.22)
제가 좋아하는 힐링영화들이군요
저도 감사해요~
37. ...
'13.1.14 10:07 PM
(119.67.xxx.235)
아 좋아요
봐야 하는 영화목록
감사합니다!
38. simply
'14.9.25 7:54 PM
(183.97.xxx.222)
추천영화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