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마스와 친구들

글쎄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1-08-23 14:05:35

 

 

늦은 4살 아들내미께서

요즘 갑자기 토마스와 친구들을 보시겠다고..

틀어달라고 하십니다..

(원래는 뽀로로,,호비에만 꽂혀있었죠)

 

어제 토마스를 틀어놓고 집정리를 하는데..

원래 토마스는 이런 내용인가요?

사장님한테 잘보이려고만 하고..

어째 그 사장님 잘해주시는것 처럼 보이나

이상하게 악덕기업주 같은 느낌이 들까요?

 

도대체..토마스와 친구들을 보고

우리 아이들이 뭘 배울지..

뭘 배우라는건지...

누구한테 잘보이기 위해 성실하게..자기 맡은바 일을 하라는건지..

아...직장인 엄마인 저라면 모를까

4살 아이에겐 너무 이상한 내용 아닌가요?

 

IP : 203.244.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ㅆㅎ
    '11.8.23 2:09 PM (211.200.xxx.141)

    그냥애들이좋아하던데요.그건사회생활해본사람생각일뿐애들은다르더라구요

  • 2. ^^
    '11.8.23 2:50 PM (203.235.xxx.135)

    우리 아들 3살때부터 지금까지 (7살) 토마스 광팬이예요 ㅋㅋ
    토마스 내용보다보면 어른의 눈으로 봤을때 사장님은 잔인한 자본가의 이미지인데..
    우리 눈으로 봤을땐 허걱 스런 내용도 있구요 (안개자동감지기가 들어오자 토마스가 그동안 그일을 하던 xx아저씨는 어찌되냐고 하니 사장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제 푹~!쉬게 될거야! 라고 말하죠 )
    하지만 보다보면 각자의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서로 일하려고 애쓰는 기차들 보면
    애들의 순수한 눈으로 보면 교육적으로 나쁠건 없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69 심한 건망증을 보완할 수 있는 노하우 공유부탁합니다. 4 도리 2011/09/24 5,081
21268 노무현 위키리크스 전문 화제…넷심 “너무 아까운 사람” 4 참맛 2011/09/24 6,049
21267 예전에 알던 겁많은 사람 1 -- 2011/09/24 5,588
21266 제주도식 갈칫국 4 리니 2011/09/24 5,292
21265 부활, 박완규, 론리 나이트 6 부활 2011/09/24 6,584
21264 살아남이 못할 사람들~ safi 2011/09/24 4,689
21263 자유게시판 개편한 날짜가 언제인가요? 1 검색 시작 2011/09/24 4,617
21262 그냥..앞머리 자르러 갔어요.. 2 따분한 토요.. 2011/09/24 5,333
21261 금시세...떨어지면 일반 목걸이 반지 가격도 떨어질까요? 하이하이 2011/09/24 5,837
21260 김밥에 어울릴만한 국이요 8 ... 2011/09/24 7,115
21259 도가니 영화 잘 만들었네요. 10 2011/09/24 6,721
21258 박원순 "민주당 경선룰, 조건 없이 수용" 2 ^^ 2011/09/24 4,764
21257 그래도 중남미 이런데서 안태어난게 다행이네요 2 다행 2011/09/24 5,443
21256 BBK 주어 없다.... 7 bbk 2011/09/24 5,713
21255 강호동 없는 1박 며칠부터 하나요? 2 2011/09/24 5,452
21254 내일 조용필스페셜 어떤노래들이 불려질지 궁금.... 3 나가수 2011/09/24 5,480
21253 82님들을 믿습니다ㅜㅜ 방문 따는법. 15 .. 2011/09/24 13,065
21252 엄마에게 감사해요. 7 ... 2011/09/24 5,508
21251 교보생명텔레마케터에 대해 아시는분 텔레마케터 2011/09/24 4,716
21250 영도어학원 레벨테스트 점수가...이정도면요.... 2 초5 2011/09/24 7,375
21249 호텔말고 쉴만한 공간... 2 .. 2011/09/24 6,105
21248 스타워즈 시리즈 몇편부터 볼까요? 4 주말의 영화.. 2011/09/24 4,742
21247 최재천Vs김종훈...(이런인간이 우리측대표 실무자입니다.ㅠㅠ) 3 ㅇㅇ 2011/09/24 5,076
21246 '텅빈 거리에서'랑 '친구와 연인' 부른게 윤종신이었어요??? .. 4 뒷북도 가지.. 2011/09/24 6,231
21245 상대역을 살려주는 배우.. 5 소견 2011/09/24 6,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