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형태 래쉬가드 안에는 뭐 입어요?

뭘 입지? 조회수 : 8,567
작성일 : 2013-01-09 11:10:42

비루한 몸땡이지만 섹쒸하고 큐티한걸 좋아했었던 42살 아줌씨 임돠 ㅋㅋㅋ

(예전에 글 올렸던 사람 ^^;;)

 

그냥 가지고 있던 검정색 치마반바지 수영복 위에 티셔츠 래쉬가드 입으려구요.

근데 그 안에 뭘 입나요?

브래지어는 잘 안 마르잖아요??

그렇다고 안 입을수도 없잖아요??

뽕빨 이라도 있어야 하는뎅 ㅋㅋ

 

뭘 입어야 볼록 하고 이쁠까요??

음..뚱땡이 몸 이지만 가슴은 비루합니다. ㅠㅠ

희안하죠~~.

 

그리고 끈나시 원피스 같은거 하나 살까 하는데요.

추천을 좀 해주시면~ ..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역시나 추구하는 스퇄일은 섹쒸 큐티 임돠 푸하하

IP : 218.146.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글 임돠 ^^
    '13.1.9 11:11 AM (218.146.xxx.21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9172&page=1&searchType=sear...

  • 2.
    '13.1.9 11:53 AM (220.79.xxx.128)

    저도 비루한 체형인지라...
    그런데, 래쉬가드는 밑에 치마나 반바지 형태를 입으면 별로 안예쁜것 같아요.
    그냥 원피스 수영복이나 비키니 위에 입는게 좋을듯하구요. 또 몸매도 많이 드러납니다.

    차라리 후드집업가디건을 걸치시는게 나아요. 수영복 재질로 예쁜거 많이 팝니다.
    위아래 비키니와 가디건을 사세요.
    그래서 위에는 비키니 위에 후드집업을 입는거죠.
    속에 비키니와 색상 대비되는걸로 입으면 딱 섹시큐티에, 답답해 보이지 않고 의외로 날씬해보인답니다.

  • 3. aa
    '13.1.9 12:36 PM (121.183.xxx.27)

    래쉬가드 입으실거면.. 저는 진한남색래쉬가드에 형광색 화려한 핫팬츠 입었는데 편하고 좋았어요.
    안에는 비키니 입구요. 레쉬가드가 타이트하기땜에 수영하기도 편하고 젖어서 나오면 섹쉬하기도 해요. ㅋ

  • 4. ...
    '13.1.9 1:31 PM (222.121.xxx.183)

    래쉬가드 안에 비키니 브래지어 입으셔야지요..
    수영복 하의는 있고 상의는 없으신 상태인가요??

  • 5. 비키니
    '13.1.9 3:15 PM (183.98.xxx.151)

    래쉬가드안에 비키니 수영복 입는데요.
    래쉬가드 사이즈 좀 넉넉한거 사서 입고 형광색류의 반바지 입는데 발랄하고 이뻐요.
    가끔은 비키니 위에 망사 형태의 긴팔 입고 랩스커트 두르기도 하는데 수영하고 엑티비티하게 놀기는 좀 그래요.
    그때 PIC 같은데 가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럼 래쉬가드가 훨씬 편하실꺼예요

  • 6. 귀가 팔랑 팔랑
    '13.1.9 3:40 PM (218.146.xxx.217)

    정신이 없네요. 음..그럼 반바지도 사야 하는뎅 ㅋㅋ
    궁뎅이가 한 궁뎅이 해요. 형광색이 더 뚱뚱해 보이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721 변희재, 피의자신분으로 이번주 경찰소환조사 1 뉴스클리핑 2013/02/04 1,586
214720 박근혜 정부 출범도 안했는데…불안하다 4 세우실 2013/02/04 1,200
214719 여행지에서 읽을 책 추천해 주세요.. 9 파이 2013/02/04 1,336
214718 대출내역 조회 한꺼번에 하려면? 4 어디로 2013/02/04 1,779
214717 6개월만 전세연장..이거 가능할까요? 3 세입자 2013/02/04 3,296
214716 기대하고 해남화원농협 김치 샀는데요... 나쁘진 않지만 1 잔뜩 2013/02/04 1,611
214715 김장김치 위에 우거지에 골마지가 잔뜩끼었는데... ㅇㅇ 2013/02/04 1,670
214714 박원순 시장의 1년 동안의 만행? 아니 업적! 21 .. 2013/02/04 2,748
214713 방풍비닐을 쳐놧는데 물이 고여서요 1 2013/02/04 1,001
214712 내일 택배 접수받는곳 있을까요? 5 ,, 2013/02/04 826
214711 가짜 다이아-무플절망 5 점두개 2013/02/04 2,302
214710 아이머리 비듬 어떻게 관리해줘야할까요? 3 겨울 2013/02/04 1,882
214709 보험 갈아타기 정말 힘드네요 5 허니범 2013/02/04 803
214708 교대 졸업하면. 10 교대 2013/02/04 2,388
214707 열심히사는거...회의가 들어요ㅠㅠ 5 .. 2013/02/04 2,198
214706 제가 그렇게 한심한 엄마인가요. 46 찹찹 2013/02/04 14,874
214705 박근혜 당선돕던 남성연대 안티로 돌변? 2 뉴스클리핑 2013/02/04 1,035
214704 제발 된장 좀 추천해주세요~ 맛있는 된장찌게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30 연두 2013/02/04 18,693
214703 전세 갈수 있으면 왠만하면 월세 아끼는게 좋겠죠? 10 ... 2013/02/04 2,358
214702 제가 아들만 있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 성향인건지.. 97 아들엄마 2013/02/04 14,355
214701 결혼정보 회사에 등록하신다는 우리 엄마 3 에휴 2013/02/04 1,700
214700 계류유산후 열흘째 명절일은 무리겠지요? 32 더하기 2013/02/04 3,381
214699 중학교 졸업선물 행복팔팔~ 2013/02/04 1,244
214698 숟가락 마사지 효과있나요? 비법 2013/02/04 2,638
214697 쉬즈미스 원피스 4 장터 2013/02/04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