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마지막회 들었는데 이제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서운하네요. 마지막회 들을수록
답답하기만 하고 혹시나 하는 기대는 역시나 였구나 싶더라구요.
국채발행 얘기도 나왔는데 국채라는게 회사채처럼 나중엔 원금에 이자쳐서 갚아줘야
하는 거잖아요. 그돈이 결국엔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가나 생각해 보면 답답해지죠.
얼마전에 마지막회 들었는데 이제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서운하네요. 마지막회 들을수록
답답하기만 하고 혹시나 하는 기대는 역시나 였구나 싶더라구요.
국채발행 얘기도 나왔는데 국채라는게 회사채처럼 나중엔 원금에 이자쳐서 갚아줘야
하는 거잖아요. 그돈이 결국엔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가나 생각해 보면 답답해지죠.
저도 들었어요.
정말 코드가 딱 맞는 방송이었는데.
아쉽지만,
저는 우석훈 박사님의 생활정치라는 단어가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이 탄탄하게 만드는것
그것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