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이 10시라서
출근준비 하면서 보거든요.
사랑아 사랑아보다 훨씬 재미있을것 같아요.
운명이 뒤바뀌어 부잣집(약방집)에 태어난 아이가
가난한집으로가고..
가난한집 아이가 부잣집 외동딸로 키워지는데
가난한집 딸(원래는 부잣집 딸)이 어려운 환경 개척하면서 한의사 되는 이야기더라구요.
내용 전개도 빠르고..
2일만에 6.25전쟁나고.. 피난갔다가 해방되더라구요..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 시작한 삼생이.. 재미있네요.
TV소설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3-01-08 20:47:03
IP : 61.72.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8 8:54 PM (1.225.xxx.2)드라마 초반 전개가 빨라야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2. ...
'13.1.8 8:55 PM (180.229.xxx.71)사랑아사랑아 잼나게 봐서 이어 보려했는데
독고머시기 나와 채널 돌렸어요.
박원순시장님을 아주 수준낮게 표현하는걸 봐서..3. ^^*
'13.1.8 9:04 PM (110.47.xxx.162)요즘 방학이라 흥미있게보고있는데...시대상에 어울리지않는
이아현 염색머리~~몰입이 안돼네요4. 개미지옥
'13.1.8 9:15 PM (115.143.xxx.29)한번 빠지면 계속 봐야하고 그시간에 다른일을 할수가 없어서 안보려고 노력합니다.
사랑아 사랑아도 그렇고. 그 전편도 그렇고 아침드라마는 보지 말아야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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