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3살들어 섰어요.우리 신랑 나 내애들 그외 다 문님 찍었어요.
끊임없이 케이블 만보고 무한도전만 봐요.
영애얼굴이 소름돋아서
거짓은 바로잡아야되는데 그게 불가능한가요?
모든곳에 서명하고 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 안되는건가요?
가망없는거예요?
그냥 속아 살아야해요?
제가 53살들어 섰어요.우리 신랑 나 내애들 그외 다 문님 찍었어요.
끊임없이 케이블 만보고 무한도전만 봐요.
영애얼굴이 소름돋아서
거짓은 바로잡아야되는데 그게 불가능한가요?
모든곳에 서명하고 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 안되는건가요?
가망없는거예요?
그냥 속아 살아야해요?
문재인 님이 수검표 요구를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해보는 데까지 해봐요.
난 여전히 우울합니다.
끊임없이요.
이건 아니라서 여기 친정같은 82에서 하소연하는거예요.
우리 애들 가르칠때 기본이 거짓말하지마 잖아요
거대한 거짓말은 도리어 진실을 의심케하죠?
치밀한거짓은 순진한 진실을 농락해요.
영애님 세상을 견디는 십계명을 알려주세요.
이리 잠잠하게 먹이감 될꺼라면 저도 살아야죠
어쩌라고요? 반대편이 더 많은데..ㅡ.ㅡ' 난감하네~
유지니맘님? 맞죠?ㅎㅎ;; 아무리 좋아도 이러면 안 돼요. 쥐박이라는 괴물을 당해서 분한 감정이 더 업! 됐다는 건 알겟는ㄷㅔ .
저희 남편의 형과 누나 배우자들 총 8명
무당파에 지난 대선때 이회창 찍었는데 이번에 죄다 문재인 찍었어요
(전라도 사는거 아니구요)
박그네가 대통령 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그런데 50 대가 보수화 되고 집값 때문에 박그네 당서되는데 등 공신이 됐다니
이해가 안가요
형과 누나들도 이해가 안갑답니다
자기 친구들과 주변 50 대 문재인 지지자 많으면 더 많았지 박그네는 별로 없었다고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왜 저러는지
절대 아직 포기할 수 없어요.
수개표 요구할 수 있을때까지 해봐야죠.
바끄네 인수위 뉴스 도저히 못보겠어요. 도둑맞은거 같아서요.
이거 부정선거인데.. 어휴 정말 미치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