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가는건데요..
제가 겁이 정말 많아요.
놀이공원 싫어하는데..
자유이용권 공짜표가 생겨서...
남편은 좋아하는 편이라. 가자고 해서.ㅠ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요즘은
바이킹 타면 정말 죽는것 같구요..
비행접시가 여기 휘리릭 저기 휘리릭 하는것 탔다가 지옥 경험
저 같은 사람은 뭘 타야 하나요??
미리 알고 가야
시간도 단축 되고 빨리 빨리 타고 나오려고요
그리고
가방 같은건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랫만에 가니..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