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흑
'13.1.8 7:03 PM
(61.73.xxx.109)
왈칵
오늘 하루 종일 울고 웃고 난리네요 ㅜㅜ
2. ^^
'13.1.8 7:04 PM
(121.152.xxx.134)
모두들 참 따뜻합니다.
3. 오메...
'13.1.8 7:05 PM
(119.194.xxx.126)
또..떠..떨립니다요~
4. ㅎㅎ
'13.1.8 7:0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이일을 계기로 여사님이 키톡에 데뷰 하셨으면 좋겠네요.
5. 유지니맘
'13.1.8 7:06 PM
(112.150.xxx.18)
내일 전남일보 신문이 나오고 ..
퀵으로 광주 터미널에 도착 약 10시경
성남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 . 약 2시경
픽업해서 약 3시경
전체 작업하고 . 주문주신 전남일보 발송가능합니다 .
전남일보 신문 5부 정도 문재인님 사무실에 특급 우편으로 날개 달아서
82쿡 회원 일동 .. 이렇게
엄청 공들여서 글씨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6. 뮤즈82
'13.1.8 7:07 PM
(203.226.xxx.61)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7. 두근두근
'13.1.8 7:07 PM
(58.239.xxx.71)
연애편지 받는 기분입니당 +_+
8. 그러게요.
'13.1.8 7:07 PM
(14.50.xxx.131)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정숙 여사님 키톡 데뷔하신다면
꺅~ 비명 지륽ㅅ 같아요.
쒼나서~
9. 아
'13.1.8 7:08 PM
(223.62.xxx.151)
진짜 미치겠다 소통되는 대통령 원했는데
너무좋아요
10. ....
'13.1.8 7:08 PM
(125.186.xxx.88)
날은 연일 춥지만 ...믿음님을 비롯하여 재능기부해주신님들 덕분에
82쿡은 넘 따뜻하네요...오늘은 힐링데이네요
11. 노란색기타
'13.1.8 7:09 PM
(211.246.xxx.100)
여사님 그리워요.
윗님 말씀처럼 여사님 키톡 데뷔하시면 좋겠어요.
레서피 따라해보고 싶어요.
12. 쓸개코
'13.1.8 7:09 PM
(122.36.xxx.111)
좀전에 한겨례신문 사려고 온~~동네를 한시간을 돌아다녔어요..
편의점 7군데를;;
근데 못샀어요.ㅜㅜㅜㅜㅜㅜㅜ 내일 한겨례에 전화해볼까요;;
아 힘빠져.. 덕분에 걷기운동은 했네요.
13. 아
'13.1.8 7:10 PM
(223.62.xxx.151)
유지니맘님 감사해용
울 회원님 멋져용
14. 믿음
'13.1.8 7:12 PM
(116.123.xxx.110)
유지니맘님 감사해요. 제가 오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연락받고 대신 부탁드렸습니다. 아까 의원회관에 전화하셨던 님한테 문님측에서 얘길하셨나봐요.. 주최는 82니까..꼭 82에서 먼저 얘기가 나와야하는데
그 의원실에 전화하신 분께 연락을 먼저 하신 모양입니다..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급히 82에 글 올린 거고요..뭔가 서프라이즈~! 한것을 기대했는데..죄송하게 됐네요..ㅠㅠ
15. 유지니맘
'13.1.8 7:12 PM
(112.150.xxx.18)
정정 합니다 ..
문재인님 사무실로 신문은 퀵으로 갑니다 ..
완전 총알 배송 해드립니다 .. !!!!!!!!
아무리 생각해도 특급 배송도 넘 느려 ~~
16. **
'13.1.8 7:13 PM
(121.146.xxx.157)
심장이 두근두근^^
계속 82들락날락 할듯합니다.
그럼...여사님께서는 가입되어있단 얘긴가요?....
완전 기대됩니다.
17. 이게멘봉일쎄
'13.1.8 7:15 PM
(211.36.xxx.116)
힐링받는 기분이네요*^^*
18. ㅊㅍ
'13.1.8 7:17 PM
(115.126.xxx.115)
눈물 찡~
19. 앗
'13.1.8 7:19 PM
(221.140.xxx.12)
유지니맘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막 맘이 느껴져서 뜨거워요.^^*
문재인님이 정숙님 아이디 통해서라도 남겨주세요. 히잉..
직접 글 남기신 거 보고 싶어요.
20. 믿음
'13.1.8 7:19 PM
(116.123.xxx.110)
유지니맘님,,,,,저위에 제 댓글 좀 원글에 붙여넣기 해주시와요..
21. ㅠㅠ
'13.1.8 7:21 PM
(1.250.xxx.39)
날씨도 추운데 애쓰십니다.
유지니맘님
전주 오심 술1잔 살 용의 있다능.
익명잉께. ㅋㅋ
22. 한겨레 구독하는 뇨자
'13.1.8 7:24 PM
(116.34.xxx.109)
직접 생눈으로 광고를 보니 뭉클 하네요 그리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 이제 우리가 그 시작을 열겠습니다' 그말이 빈말이 아닌 제 가슴에서 요동치는 말이 되네요
23. ...
'13.1.8 7:27 PM
(116.32.xxx.136)
우리가 달님을 힐링을 해드리려했는데
되려 우리가 힐링되는 그런 광고에요
24. 잉글리쉬로즈
'13.1.8 7:27 PM
(218.237.xxx.213)
유지니맘 애쓰세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문재인님은 특별 회원 해드리면 안 되나요ㅠㅠㅠ 김정숙 여사님도 너무너무 반갑지만, 달님께서 문재인입니다, 이러고 딱 뜨면 숨이 턱 막힐 듯ㅠㅠㅠ 그분이 닉넴을 뭐라고 하실지도 넘넘 궁금하고요ㅠㅠㅠ 문재인이라고 하실까? ㅋㅋㅋㅋ 문재인님 특별 회원 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뭐 딴 게 아니라, 그냥 문재인님만 받으시면 안 될까요ㅠㅠ
25. 퀵말고
'13.1.8 7:28 PM
(125.152.xxx.171)
제가 직접 배달하면 안될까요??? ㅎㅎㅎ( 사심 가득 !!!!)
26. 부산일보
'13.1.8 7:29 PM
(118.131.xxx.98)
여기도 함 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27. 나무꾼
'13.1.8 7:30 PM
(211.223.xxx.202)
화계장터 오시면 저희집에 무료숙박 하시게 할게요 82 회원님
들 모두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의 아즘씨 입니다
구례에서 화계장터 가는길 피아골주유소에 서울 할배집
물어보면 알려줌니다 오세요 별채 내드릴게요 .
28. 하루정도만
'13.1.8 7:31 PM
(61.102.xxx.16)
유지니맘님 믿음님 그외 도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29. 스뎅
'13.1.8 7:31 PM
(124.216.xxx.225)
달님도 여러분도 모두모두♥
30. 우슬초
'13.1.8 7:34 PM
(121.135.xxx.40)
너무 감사하네요....달님도 우리도...
이렇게 함께 나아가요..
31. 와웃
'13.1.8 7:34 PM
(221.140.xxx.12)
직접 배달..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방법이.....역쉬...ㅡ_-)
32. 분당 아줌마
'13.1.8 7:36 PM
(175.196.xxx.69)
아아~~ 달님...
아무 것도 안 해 주셔도 되는데 그저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되는데....
33. 82언냐들~
'13.1.8 7:39 PM
(111.118.xxx.36)
감동~♥
유지니맘님,믿음님 외 마음 보태신 모든 회원님들!
벅차서 딱 숨이 끊어질거 같아요.
낼까진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문님광고마저 확인해야 할텐데!!
34. 유지니맘
'13.1.8 7:42 PM
(112.150.xxx.18)
흐흐 저 낼 신문 오면
문의원님 사무실에 보낼 봉투 사러 지금 나가요 ..
완전 좋아요 ^^
꽃도 달고 보석도 달까요?^^
비싼거 사야지 ~~(혼잣말임 )
35. 아~~~~~~
'13.1.8 7:44 PM
(118.46.xxx.72)
눈물 나네요
36. ..
'13.1.8 7:49 PM
(211.234.xxx.115)
하루종일 울컥 눈물이 주르룩
벅찬감동이예요.^^
37. 소심
'13.1.8 7:52 PM
(125.180.xxx.187)
세상에는 참 좋은 분들이 넘 많으세요~~
그런 분들이 모여 모여 꼭 새세상을 만들수 있을겁니다
38. 동감.
'13.1.8 7:55 PM
(183.109.xxx.10)
세상에는 참 좋은 분들이 넘 많으세요~~22222222222222222222
39. 여기도
'13.1.8 7:55 PM
(58.143.xxx.202)
し○へ へ○/ \○へ へ○ヘ く○/
/ ヘ ( ヘ ヘ / ( ヘ ( ヘ
유쾌한 정숙씨(실례가 되도 이렇게 부르고 싶어요)의
아름다운 미소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40.
'13.1.8 8:16 PM
(1.233.xxx.254)
5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그 정도의 대통령을 가질 만큼
성숙한 민주주의가 아니어서 그렇다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정도면 5년 기다릴 가치 있다 생각합니다.
그네야... 너는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기둥에 묶인 신세란다.
저 높은 하늘에서 비추는 달님이랑 차원이 달라... 알겠니?
41. 감사합니다
'13.1.8 8:31 PM
(121.133.xxx.120)
진정 감사합니다~♥
믿음님, 유지니맘님을 비롯한 재능기부해주신 님, 파일 나눔 봉사해주신 두 분...
82쿡 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시 힘내서 좋은 세상 만들어가자구요~~~
42. 쓸개코
'13.1.8 8:35 PM
(122.36.xxx.111)
유지니맘님 향수도 칙~ㅎㅎ
43. 긴머리무수리
'13.1.8 8:59 PM
(121.183.xxx.103)
아우,...
제 자랑이지만서도 제가 포장을 정말 기똥차게 잘 하는데요...ㅎㅎㅎㅎㅎㅎ
44. 유지니맘
'13.1.8 10:24 PM
(112.150.xxx.18)
ㅋㅋ 쓸개코 님 말씀대로 향수도 뿌리고 ..
저 오늘 봉투 사러 나갔다가 그냥 왔잖아요 ..
맘에 안들어서 ㅎㅎㅎㅎㅎㅎㅎ
낼 아침부터 다시 돌아다녀봐야지 싶네요
봉투가 뭐라고 ^^
45. 어휴..
'13.1.8 10:34 PM
(222.106.xxx.220)
글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46. 가브리엘라
'13.1.8 10:45 PM
(39.113.xxx.36)
오늘 동네에 남은 마지막 한겨레 득템!!
시사인 두권 있는거도 접수 ㅎㅎ
한겨레는 접지도 않고 두손으로 들고 왔습니다^^
47. 프카프카
'13.1.8 11:36 PM
(125.176.xxx.222)
し○へ へ○/ \○へ へ○ヘ く○/
/ ヘ ( ヘ ヘ / ( ヘ ( ヘ
아쉽지만 한겨레 못사서 괴로운 1인 ㅜ_ㅜ 흑...
48. 사탕별
'13.1.9 1:30 AM
(39.113.xxx.115)
헉 두근두근
잠이 안와요
부산에서 만날 전남신문
떨려요.....
49. 미국
'13.1.9 10:37 AM
(67.169.xxx.64)
입니다..오늘 미국사이트에서도 한겨레 광고 실렸던 내용 보았습니다..82회원님들 칭송이 자자합니다.
저는 울컥했고요..
좋은 날들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50. ...
'13.1.9 10:49 AM
(211.212.xxx.63)
모두 짱입니다!!!
앞에서 실천해 주시는 좋은 분들이 계시기에 82는 더욱 빛납니다.
바빠서 모금하는 것도 늦게 봐서 놓쳤는데 아침 신문보고 얼마나 미안하고 감사한지...
51. 82cook회원짱
'13.1.9 11:34 AM
(222.120.xxx.58)
그래서 날마다 출첵합니다
멋저요
52. bobe
'13.1.9 12:02 PM
(163.152.xxx.83)
오늘, 눈물젖은 점심밥을 먹겠군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
53. 열렬히
'13.1.9 1:30 PM
(174.113.xxx.134)
사랑합니다.
82cook님들!
그리고 달님!
가슴이 이렇게 콩닥콩닥 뛰는게 얼마만이지 ..
54. 눈물 찍~
'13.1.9 3:52 PM
(82.39.xxx.120)
-
삭제된댓글
정신없어 이제야 알았어요. 어떻게든 5년 버텨봐야겠죠..
55. 요즘
'13.1.9 6:08 PM
(114.203.xxx.166)
82쿡 회원인게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56. 이자벨
'13.1.9 6:38 PM
(116.36.xxx.237)
실천하는 양심..이렇게 자랑스러운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57. 섬하나
'13.1.9 6:41 PM
(59.0.xxx.226)
감동입니다 ㅠ
58. 마이쭌
'13.1.9 7:30 PM
(202.136.xxx.125)
저도 82쿡 회원 인것이 자랑 스러워요.....
어제 신문 받아보고 광고 보면서, 훌쩍훌쩍......
밖으로 뛰어나가서 사람들 붙잡고 막 자랑하고 싶더라구요...
신문광고 보여주면서, 이것 보라고.....ㅠㅠ
이렇게 또 5년을.......버텨야 하겠죠.......
문님.....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