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막힌 어느 가족의 이야기
.... 조회수 : 17,063
작성일 : 2013-01-08 17:33:04
예민한 얘기라 글 지웠어요 양해해주세요
IP : 124.216.xxx.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8 5:36 PM (124.216.xxx.41)제가 알바라구요 ? 제가 쓴 글 검색해보세요 정말 기가 막히네 .문제가 되면 내릴게요
2. ???
'13.1.8 5:36 PM (121.166.xxx.231)그날 꿈을 꿨다면서 몇년전은 무슨말이예요??
3. ..
'13.1.8 5:37 PM (112.158.xxx.45)왜 알바라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은 눈물이 다 나네요...
4. ........
'13.1.8 5:38 PM (112.104.xxx.70) - 삭제된댓글몇년전에 있었건 일이 꿈에 나타났다는 말 같은데요.
5. ........
'13.1.8 5:40 PM (112.104.xxx.70) - 삭제된댓글아무나 보고 알바라는 사람은 신경쓰지 마세요.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임.6. 무지개1
'13.1.8 5:41 PM (211.181.xxx.31)헉....ㅠㅠ 너무 무섭네요
7. 이게 무슨 소린가요?
'13.1.8 5:44 PM (211.184.xxx.199)이게 실화예요?
아님 본인 꿈이라는 건가요?8. ㅠ.ㅠ
'13.1.8 5:45 PM (119.64.xxx.91)가족이 있으면 죽을 권리도 없다구요2222222222
원글님 글읽으며 쿵 내려앉네요.
애들은 어쩌나요 ㅠㅠ 평생 그모습 못잊을거같은데...9. 저두
'13.1.8 5:47 PM (59.26.xxx.236)알바글이라
바로 첫댓글처럼 달았는데
엉뚱한글에척하니 첫글로 달려있더라구요
알바글은사라지구요
아마 그럴거라 생각되요
오널은 문님 경사있는 날이니 너그럽게 지나가요10. .....
'13.1.8 5:47 PM (124.216.xxx.41)제 글이 좀 헷갈렸나봐요 몇년전 있었던 일인데 조성민 사망날에 그 아이들 생각하다보니 그날밤 꿈에 그 가족일이 나왔어요
11. 신중했으면..제발
'13.1.8 5:50 PM (119.64.xxx.91)자식낳을때 신중히생각해서 낳고
낳았으면 최소 성인될때까지는 책임집시다요...12. 제목을 좀
'13.1.8 5:51 PM (218.37.xxx.4)다듬어 주세요...ㅡ,ㅡ
13. 조성민씨 이름을 빼주세요2222
'13.1.8 5:58 PM (218.236.xxx.82)걱정하신다면서 또 상처를 주시네요.
14. ....
'13.1.8 6:05 PM (124.216.xxx.41)베스트 올라갈까 겁나네요 있다 펑할게요
15. ....
'13.1.9 1:22 PM (1.241.xxx.27)무슨내용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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