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53Hotel’ 전시회 다녀옴! gooood~
서울53호텔(Seoul53Hotel)은 국내외의 다양한 현대 미술을 소개하고, 교류하기 위해 호텔 내부 1층에 ‘Art Space 53’을만들어 전시 공간으로 후원하고 있다.
Art Space 53에서는 지난 12년 9월부터 13년 12월까지 서울을 주제로 약 6-9회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음~
벌써 1회 2회는 했고, 지금은 3회 째.
(1회<서울을 사랑하는 두 일러스트레이터가 들려주는 서울 이야기-이장희, 안재선>와
2회 <김봄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
이번은 이재욱과 찰리한의 “Building/Unbuilding”의 개념을 통해 근대가 만들어낸 이중성을 넘어 개인과 그룹, 자아와 도시, 질량과 분자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 했다.
*그리고 이 공간이야 말로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그들을 위한 전시 공간, 관람객을 위한 소통공간을 만드려는 노력의 진심이 엿보인 곳이 였음.
- 전시회 & 프로젝트 : http://me2.do/FwLdLO4
- 전시기간: 2012년 12월 28일(금) ~ 2013년 1월 31일(목)
- 관람시간: 매주 월요일~ 일요일 / 오전 10시~ 오후 7시
- 전시장소: Seoul 53 hotel 지하 공간& 1층 Art Space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