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건 비밀인데요
82회원님들 ~~~~
사랑합니다~~~~
1. 엄훠~
'13.1.8 2:07 PM (211.201.xxx.173)저랑 같은 비밀을 지니셨네요... 부끄부끄... ^^;;
2. ᆢ
'13.1.8 2:08 PM (211.104.xxx.118)공공연한 비밀!
3. ...
'13.1.8 2:13 PM (14.52.xxx.249)넘 쉽게 사랑고백하시는 거 아녜욧?
험험.................................4. ..
'13.1.8 2:13 PM (59.0.xxx.193)네~네....고맙습니다.
타인에게 사랑고백 오랜만이네요.ㅋㅋㅋ
미...투....!!!!5. 농담이예오~
'13.1.8 2:18 PM (14.44.xxx.141)성적인 느낌으로 사랑하시나요??
왜 비밀인거죠??
ㅋ6. ...
'13.1.8 2:22 PM (123.199.xxx.86)저도 82쿡 너무 사랑해요~~
넷폐인 생활 15년 동안...이렇게 마음과 정이 오롯이 느껴지는 곳은 처음입니다..
고정닉이 아니라서 그런지....오히려 인간적인 말 한마디가 더 따뜻하고 진실되게 다가옵니다..
이번 달님 프로젝트도 너무 감동적이구요..^^
여긴 아주 오랫동안 머무르게 될 것 같아요...ㅎㅎ7. 저두요
'13.1.8 2:24 PM (14.52.xxx.114)20대엔 PC통신으로 정말 잼있게 살았는데 40대에 또 버금가는 기쁨을 찾았네요
8. **
'13.1.8 2:29 PM (121.146.xxx.157)82님들 없었으면...이시기를 어찌 견뎠을지요
9. 봄날
'13.1.8 2:38 PM (223.33.xxx.75)저두요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언니예요
10. ㅁㅁ
'13.1.8 2:51 PM (210.216.xxx.223)저도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사..사랑합니다
어느 언니들보다 다정하고 날카롭고 정확한지적
경우바름 따뜻한 마음씨등등등...
작년에 우연히 이곳을 알게된게 행운이라 생각하고
살아요11. 아기엄마
'13.1.8 2:56 PM (180.67.xxx.192)저도 광우병 촛불집회때 우연히 알게된 후
여지껏 82님들의 행보 하나하나를 스토커 하며 살고 있습죠
해박하신 82님들의 고급정보로 유식도 떨어보고
울 남편보다 정보력 급상승~!!!
난 3일전에 안 일을 호들갑스럽게 뛰쳐들어와 뉴스라 말하는 남편에게
폭풍 콧방귀 풍풍~ 날려주며 시건방도 떨고 ㅋㅋㅋ
너무 저는 이곳과 82님들을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