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는 사실 한자다

크릴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3-01-08 11:42:14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하고 영어로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영어는 한자 같더군요.

 

아무리 복잡한 상황이나 동작이나 개념도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어휘가 풍부하고 이 어휘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글의 성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 어휘를 사실상 거의 다 외워야 한다는 거고..

 

한 단어 안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들어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점이고..

 

암튼 영어 공부는 끝이 안 납니다 -_-;

 

 

IP : 116.127.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8 11:59 AM (184.148.xxx.115)

    영어는 한자 같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어렵다는 말???

    그래도 원글님은 영어로 글을 쓰는 직업이라니 부럽네요 ~

  • 2. ...
    '13.1.8 12:08 PM (61.105.xxx.31)

    맞아요 원글님.. 영어는 하면 할수록 벽을 느끼네요 ㅠㅠ

  • 3. singlist
    '13.1.8 12:19 PM (116.127.xxx.114)

    음.. 그니까.. 영어 단어 하나 하나를 제대로 외우는 게 중요한 뜻입니다 ;; 그 안에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거든요.

    우리 말보다 어휘도 많고요.. 그래서 그 단어를 많이 알수록 글 쓰는 데 도움이 돼요. 뉴욕타임즈 같은 신문 보면 정말 같은 의미도 다 다른 단어를 쓰는 걸 보면 입이 벌어집니다.. 늘 조금씩 온도차가 있는 상황에 대해 다른 단어를 적절하게 잘 사용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지적 자극이 많이 되는 신문이라는 얘기가 있거든요

  • 4. singlist
    '13.1.8 12:20 PM (116.127.xxx.114)

    여러 분들이 영단어 외울 때 우리말에 대응하는 의미를 그냥 1:1로 외우고 넘어가시는데 그러면 안 돼요. 용법부터 의미, 온도, 긍정인지 부정인지, 어떤 문맥에서 빛을 발하는지, 어느 계층이 주로 쓰는지, 어원은 뭔지 등.. 다양하게 그 단어와 만나면서 알아가는 데이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많이 만날수록 외우기가 쉽지만요..

  • 5. 뮤즈
    '13.1.8 4:36 PM (14.47.xxx.55)

    잘알겠습니다 공부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342 (급) 전세 계약 질문 할께요 6 전세 2013/01/15 1,248
209341 아까 호의에 대해 글 쓴 사람입니다 1 남편의 명언.. 2013/01/15 1,216
209340 초교+작은 공원 코너집 어때요? 5 번잡할까요?.. 2013/01/15 1,182
209339 같은 말 반복하시는 시어머니 어찌하시나요 13 2013/01/15 4,439
209338 클라우드 아틀라스 아직 여운이 맴도네요 12 더불어숲 2013/01/15 2,964
209337 한전민영화한다는 ᆢ 8 오00 2013/01/15 2,240
209336 안녕하세요. 보는데요 4 안녕 2013/01/15 1,551
209335 르꼬끄 초등가방 사주신 분 계실까요? 5 혹시 2013/01/15 3,494
209334 레미제라블, 뒷북후기 9 2013/01/14 1,653
209333 용돈을 얼마정도 줄까요? 3 얼마정도??.. 2013/01/14 1,017
209332 매일 돈을써요 ㅜㅜ 절약은 너무 먼길.... 24 매일매일.... 2013/01/14 11,389
209331 나이 35-6에 둘째 낳는거.... 24 둘째 2013/01/14 3,489
209330 매실 장아찌 어디서 사야할까요 어디서 2013/01/14 620
209329 잘 아는 사람의 거짓말... 9 이거슨무슨 2013/01/14 3,844
209328 짜기만하고 맛없는 김치,맛있는 만두로 환골탈태 될까요? 5 hhh 2013/01/14 1,742
209327 카톡 애니팡초대 안오게하는법아시나요? 1 ... 2013/01/14 1,436
209326 설 선물세트요~ 조언부탁드려요~ 2 선물 2013/01/14 964
209325 "남편한테 말해야 .."의 원글쓴이 입니다. 25 힘이듭니다 2013/01/14 5,197
209324 봉하마을 다녀왔어요(아직 안 가신 분들 위해서) 12 해리 2013/01/14 2,327
209323 오랜만에 권상우 보니까 천국의 계단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11 ㅇㅇ 2013/01/14 2,771
209322 야왕 별로인가요? 마의가 더 나으려나... 8 궁금 2013/01/14 2,420
209321 우도 땅콩 도넛 택배 되는곳 아시나요? 4 ㅍㅍ 2013/01/14 2,437
209320 작년에 연말정산 얼마나 받으셨어요? 1 연말정산 2013/01/14 1,512
209319 초3 아들의 어리광,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8 어리광 2013/01/14 1,813
209318 마이너스 통장 갚아줄까요? 9 원참 2013/01/14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