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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사능)1%도 안되는 방사능 대비 실천.

녹색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3-01-07 17:26:17

천명이상이 읽으시지만  해당 글(까페에 게재된)을 읽으시는 분들은 1%도 안되신다는 걸

알고 있지만. 3%의 시민만 모여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tog/53 ( 직접 소책자를 봐주세요)

원전반대 소책자를 아시나요?

탈핵행사장에 가면 볼 수 있는 소책자입니다.

올해 한 사람당 100명을 채워볼까요?

탈핵을 염원하신다면 주위에 나눠주세요 . 새해 선물로 너무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문제는 여야가 없고,

다 같이 "우리"였을 때, 지킬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없이 분열이 일어나고 사상과 이념이 틀리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가차없이 비판이 가해지는 현실이지만,

후쿠시마의 교훈을 삼아, 생명만큼.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큰 명제앞에

" 우리" 라는 이름으로 이 책자가 널리 널리 퍼져나가기를 희망합니다.

탈핵을 원하신다면 실천을 해주세요 . 잠시 부르르 떨다가 끝날 문제가 아니라,

꽤 오랫동안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싸워가려면 적당한 공부도 필요합니다.

이 책자의 내용은 보장합니다. 요즘 같이 쓰윽 손가락 하나로 정보를 얻어내는 세상에 이 작은 소책자가 주는 의미가 대단히 클 것입니다.

소중한 분. 원자력을 잘 모르시면서 막연하게 찬핵당을 지지하는 분들에게

슬며시 내밀어 보세요. 이 책자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후원도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회사 사정상 눈치보여서, 아이들 챙기느라...너무 바빠서...

하지 못할 이유가 무척 많은 분...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렇게 책자를 후원하고 주변에 나누어주는 일도 탈핵에 한 걸음 다가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IP : 119.66.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겁니다~
    '13.1.7 5:29 PM (110.70.xxx.23)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tog/53

  • 2. 녹색
    '13.1.7 5:29 PM (119.66.xxx.12)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중국은 백두산에 원전을 짓고, 일본은 원전재가동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고
    후쿠시마 식품은 아직도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방사능오염식품을 섭취하고 있는지 우리 아이들이 몇십년 후 무서운 질병에 걸려서
    괴로워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노력해주세요.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tog/53

  • 3. 곧이죠.
    '13.1.7 6:03 PM (119.64.xxx.153)

    이웃나라 일이 아닌데 너무 언론만 믿는 답답한 우리국민들이죠.
    저도 후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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