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만원 모으기 어렵네요.ㅠㅜ

적금 조회수 : 5,989
작성일 : 2013-01-07 14:02:12

대략 25만원이라 치면 꼬박 3년을 모아야 천만원이 되는데......

천만원 만들기 어렵네요.ㅠㅠ

여러분은 1년 이내 단기 적금 후 재예치를 선호하세요?

2~3년 적금을 선호하세요?

금액을 줄이니 기간이 길어지고

기간을 줄이려니 금액이 허덜덜......

돈 모으기 어려워요.

IP : 222.112.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7 2:03 PM (110.14.xxx.164)

    짧은거 선호해요

  • 2. 제경험상
    '13.1.7 2:06 PM (59.86.xxx.85)

    긴것같아도 자동이체로 들어놓고 잊어버리면 3년정도는 금방 시간이지나가고 목돈이되더라구요
    젊은사람들은 짧은걸 선호하긴하더라구요

  • 3. 지혜를모아
    '13.1.7 2:20 PM (223.62.xxx.94)

    여기서 보고 따라하는건데 한달차이로 100,000만원씩 계속 적금을 들어요. 형편되는대로 저는 5개 ..그러니까 50만원.. 12개월지나면 매달 1개통장씩 만기가되요. 그러면 120만원에 이자붙은거를 그대로 예금으로 바꿔요. 그러면 2년되면 천만원은 훌쩍 넘어요.재미도 있고 ㅋ 중간에 돈필요해서 한개 해지해서 쓰고 바로 그날 다시 10만원씩 들기도 했어요. ㅎ 제가 저축을 잘못하는 스타일인데 이건 되네요.

  • 4. 가을하늘
    '13.1.7 2:20 PM (183.104.xxx.251)

    짧게찗게해야 돈모아지는 맛을 압니다 1년단위로 하세요,,그래야 동기부여되고 좋아요,,천만원모아지면 2천 금방이고 5천모아지면 5천 금방입니다,,,

  • 5. 작게 쪼개 적금들기
    '13.1.7 2:41 PM (121.88.xxx.128)

    괜찮은 방법이네요.

  • 6. 저도 짧게
    '13.1.7 2:51 PM (124.111.xxx.213)

    하는거 추천요 그리고 힘들어요 하지만 무조건 안사고 안쓰는걸 내 머리속 가슴속에 몽땅 넣고 살아야해요
    생각하기 나름이거든요

  • 7. ...
    '13.1.7 6:06 PM (119.201.xxx.143)

    천만원 모으기 어렵지요...
    그치만 노력해 보세요

  • 8. 오늘 가입
    '13.1.7 6:08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농협가서 1년짜리 들었어요 대부분 3,5년짜리라~아,7년짜리 장마도 있네요 자동이체시켜놓았구요 근데 너무 지루해요~그래서 단기로 하나들었네요...하나는 만기가 천만원짜리,하나는 백만원짜리(비상금^^)큰거하나는 단기로드시고 작은건 장기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927 영어를 몇년하면 잘할수 있을까요 ..?? 19 ........ 2013/01/16 5,158
207926 근로시간만 열심히 근무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근로시간 외에도 .. 11 궁금해 2013/01/16 1,435
207925 혹시 엘에이타임즈 인터넷으로 보시는 분 계세요? 3 times 2013/01/16 847
207924 자식자랑 뻥 섞어 하지 마세요. 29 에휴 2013/01/16 15,733
207923 오랫만에 맥주 한잔 합시다. 4 나거티브 2013/01/16 878
207922 빨간머리 앤, 작은 아씨들, 오만과 편견 10 000 2013/01/16 2,730
207921 티셔츠 많은 여성 쇼핑몰 아시나요? 2 두통이.. 2013/01/16 1,148
207920 교통사고...합의를 어찌하면 좋을지요? 14 휴.. 2013/01/16 3,151
207919 엄마가 행복해야죠 19 아이보단 2013/01/16 2,996
207918 월요일에산 꼬막이있는데 얼려두되나요? 3 아이보리 2013/01/16 1,178
207917 오늘 면접 봤는데여~ 5 어이없음 2013/01/16 1,632
207916 안정환이 가장 기술이 좋았던 것 같아요. 2 ㅡㅡㅡ 2013/01/16 1,929
207915 음식이나 베이킹 배우는거요... 과연 도움이 될까요? 9 문화센터에서.. 2013/01/16 1,963
207914 안정환 어머니와는 교류가 있나요? 2 ... 2013/01/16 4,483
207913 언제 내가 자라난 가족에 다시 내 인생에 등장하나? 9 가족 2013/01/16 1,897
207912 연말정산 카드값 1억넘게 나왔습니다.... 2 ... 2013/01/16 4,434
207911 결국 길냥이 사료 끊었습니다 7 2013/01/16 18,745
207910 이마트직원 사찰 - 사찰은 유행인가요 10 뒷북 2013/01/16 2,018
207909 나 내일 아침 안먹는다. 6 ... 2013/01/16 2,054
207908 교복비 연말정산 6 연말정산 2013/01/16 6,632
207907 내조의 여왕이 필요한 운동선수들 6 솔직한찌질이.. 2013/01/16 3,656
207906 장애인도우미일 그만두어아하는데 너무양심없다욕먹을까봐 못그.. 3 속상해 2013/01/16 1,804
207905 저 결국 오늘 파혼하자고 얘기하고 왔습니다. 145 도로로로 2013/01/16 29,961
207904 월세입자의 편의는 어디까지 봐줘야할까요? 3 행복 2013/01/16 1,133
207903 올해 수능만점자 연세대수시에 떨어졌네요 12 진홍주 2013/01/16 6,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