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비서에게 엄마..라고 하겠죠..???^^;;...어쨌든 낳아준 엄마니까..
그동안 못되게 군거...(비서때..아줌마가 뭔데..뭐 이런말들..)..용서해 달라고..
길러준 회장엄마 곁에 남고...성재때문에 회장엄마도 이혼 안하고 예전처럼 다시 살고...
근데..그 회장은 비서를 좋아하지 않았죠..??? 그럼 비서가 혼자 맘에 품고 그랬나요..?? (저번주부터 본방 ㅋㅋ)
윤비서에게 엄마..라고 하겠죠..???^^;;...어쨌든 낳아준 엄마니까..
그동안 못되게 군거...(비서때..아줌마가 뭔데..뭐 이런말들..)..용서해 달라고..
길러준 회장엄마 곁에 남고...성재때문에 회장엄마도 이혼 안하고 예전처럼 다시 살고...
근데..그 회장은 비서를 좋아하지 않았죠..??? 그럼 비서가 혼자 맘에 품고 그랬나요..?? (저번주부터 본방 ㅋㅋ)
한순간의 실수로 그리된거예요...저는 6년동안 별짓다해도아기가 안생기는데...딱 하룻밤에 그리되었다니 좀....ㅜ
윤비서 혼자 회장을 좋아했다고 고백했어요...
회장은 세컨드 따로있어요. 현재 이매리~~
비서를좋아한건아니구요
헉...진짜요..?? 이매리..?? ㅠㅠㅠ..여자는 없을줄 알았더니...-.-;;;;...회장부인 ㅠㅠㅠ
드라마에 등장했었나요?
이매리 초반에 등장했었는데, 본처 자리 욕심내니깐 회장이 딱 끊고 헤어진걸로 알아요
이매리 세컨드로 나왔었어요. 살림까지 차려준듯...이매리가 자고 가라고 하니까 자기는 잠은 집에서 잔다고 하면서 딱 끊었어요.
이 인간 여자는 많았던 듯해요. 차지선 여사도 딴짓하는거 알고 있었다고 하고...
차여사 넘 불쌍해요. 성재도...
성재가 너무 불쌍했어요...
회장 부인도요...
김혜옥. 이혜옥인가? 회장부인 역할의 배우요...일일극 오자룡에도 나오던데...이미지가 참 좋아요. 연기도 잘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