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투표 이슈되면서
알바가 더더 많이 투입 되고
더불어 관리자를 자꾸 부르는 게시물도
상당히 늘어난게 보여요
물론 예전에 도 있었지만 그건 어쩌다 가뭄의 콩나듯 한
그리곱대부분의 회원들의 공감을 얻은 경우였죠
하지만 요즘은 그 빈도수가 많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질 않네요
저처럼 82죽순이가 아닌 이제 막 일하러 들어온 신참이 멋모르고 나댄다는 느낌?
이젠 알바하면 국정원이 먼저 떠오르는 작금에
만년 죽순이 띡~하고 글 한번 싸지르고 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리자한테 머 그렇게 해달라는게 많은지..
부정투표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3-01-07 10:27:54
IP : 59.26.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송
'13.1.7 10:34 AM (112.171.xxx.126)한데 글 좀 수정해서 올려주세요.
82죽순이라면 오타 정도는 수정해서 올려주세요.2. ...
'13.1.7 10:38 AM (1.244.xxx.166)신참 죽순이 따지는것도 좀 유치하다고 생각되어요.
저도 9년차쯤 되는듯 하지만요.3. ㅊㅍ
'13.1.7 10:52 AM (115.126.xxx.115)뻔히 보이죠...분탕질 하다하다 안 되니까..
관리자한테 떼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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