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성동 빌라나 주택사시는 분들 ...

귀국맘 다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3-01-07 10:25:08

외국인데요. 2월말 4년간의 외국생활 끝내고 귀국해요.  중1되는 남자아이때문에  대치동은마, 반포미도2차, 개포우성4차 알아보고 있어요 .

그런데  위 아파트들이 너무 낡거나  좁은  단점들이 있어요

그래서 삼성동쪽  깨긋한 빌라를 알아보고 싶어요.

7호선 걸어서 이용가능하면서 중학교 멀지않은 곳 . 그리고 주변이 너무 복잡하지않은곳  알려주세요.

사시고 계신곳의 장단점 알려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IP : 116.48.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리맘
    '13.1.7 11:25 AM (218.48.xxx.120)

    삼상동 언주중에 귀국반 있어요...언주중 위주로 알아보세요.

  • 2. kk
    '13.1.7 7:18 PM (183.98.xxx.3)

    휘문고 주변이나 대치 3동 대치4동 주변이 다 빌라들 입니다.
    요즘짓는 빌라들은 아파트 보다 휠씬 좋아요.
    그 주변이 부동산 아저씨 말대로라면 한 5천세대 정도나 된대요.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최고의 학군이고 학원천지 입니다. 모두다 걸어서 가능하구요.

    요즘짓는 새 빌라는 보안장치 버튼눌러야 들어갈수 있고 주차장시설좋아 외제차관리에 문제 없더라구요.

  • 3. 7호선 라인
    '13.1.7 7:46 PM (125.152.xxx.115)

    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좋은 빌라는 별로 없어요.
    걷는다는게 10분-20 이상을 걸어도 된다면 모를까...고급빌라는 차가 세대당 두대 이상을 기본 컨셉으로 잡고 짓기때문에 지하철 가까운 곳엔 별로 없어요. 아무도 지하철 안타니까요.
    지하철 가까운 빌라들은 말이 빌라지 연립주택이고요. 그런곳은 주차자리 보장 안되고, 경비원 없는 나홀로 빌라가 많죠. 고급빌라는 엄마가 아이를 학교 데려다 주거나 뭐 그렇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652 학교2013 보시는 분? - 팬심 작렬 19 드라마 2013/01/20 2,456
209651 남편 잠은 집에서 잤으면 좋겠는데-.-;; 3 0000 2013/01/20 1,737
209650 인수위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뉴스클리핑 2013/01/20 1,365
209649 "OOO 후보 찍으라" 장애인 시설 거소투표 .. 1 뉴스클리핑 2013/01/20 800
209648 식기세척기, 기계 자체의 찌든 때는 어떻게 제거하시나요? 8 식기세척기 2013/01/20 1,941
209647 3만원 짜리 스마트폰 국내 출시 뉴스클리핑 2013/01/20 1,065
209646 일베, 외국인에게 "김대중 욕설, 광주는 폭동".. 3 뉴스클리핑 2013/01/20 1,092
209645 흙침대사이즈문의 4 겨울 2013/01/20 1,110
209644 일드로 공부하시는분들 1 ........ 2013/01/20 1,023
209643 외동도 버거운 못된 엄마 9 초보엄마 2013/01/20 3,300
209642 햐... 두돌전에 한글떼기가 가능한거 였군요 19 2013/01/20 7,016
209641 전에 정치방 분리반대 투표글올린사람 제이제이였나요?ㅎㅎㅎㅎ ,,, 2013/01/20 662
209640 이가 잘 안 닦여요 12 ㅠㅠ 2013/01/20 2,657
209639 미국쇼핑 잘아시는분..베쓰앤웍스, 비타민월드에서 괜찮은 제품 추.. 9 ,. 2013/01/20 3,235
209638 통삼겹살구이 오븐이 있어야하나요? 4 고기 2013/01/20 3,037
209637 노종면 '돌파'를 읽으니,,그를 더욱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들어.. 5 ㅇㅇㅇ 2013/01/20 1,527
209636 예전에 학교다닐떈.. 왕따나, 나쁜친구들 별로 없지않았나요? 37 ,,, 2013/01/20 5,095
209635 비형간염주사 3차 주기. 3 주사 2013/01/20 1,827
209634 이틀에 한번씩머리를감아요, 머리가 가렵고 여드름같은게 만져져요 14 머리속 2013/01/20 4,900
209633 저도 아들이랑만 사는 싱글맘입니다. 아파트때문에요 19 아파트 2013/01/20 10,826
209632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을 읽고... 최소한의 옷으로 산다면 어떨.. 9 정리가필요해.. 2013/01/20 4,259
209631 지금 이비에스에서 하고 있는 영화 의뢰인 9 또마띠또 2013/01/20 2,322
209630 찹쌀가루가 많아요. 뭘해서 먹어야 할까요? 16 ?? 2013/01/20 4,325
209629 월요일에 갑니다. 4 봉하는 처음.. 2013/01/20 962
209628 82쿡에서 왼쪽에 이상한 플래시가 자꾸 떠요, 1 싫다 2013/01/20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