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기 십자가는 태초의 계획

참된증인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13-01-06 20:52:48

 2012년 12월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탐욕인가 희생인가 창기 십자가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세간이 떠들썩 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창기 십자가 사건은 태초의 계획

우리가 세계 각 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려면 세계사를 공부해야 하듯이 또한 어느 한 나라의 역사를 바로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국사를 알아야 하듯이 적어도 창기십자가 사건을 바로 알고 이해하려면 우주의 역사 즉, 우주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우주 정부의 기초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우주 나라의 법은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야 왜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창기십자가를 지셔야만 하셨는지를 바로 알게 되어 창기 십자가를 지신 그분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이 우주는 스스로 계신 분들께서 수많은 별세계를 창조하시고 수많은 영의 자식들을 낳아 놓으심으로 생명과 평화의 법인 십계의 법으로 이 온 우주를 통치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 우주가 영원한 평화의 우주로 존속되기 위해서는 십계 다음으로 중요한 거듭남의 순리 법칙이 있는데 이 법칙을 통과하여야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우주 하늘에 천사들의 대장이요 장자인 큰 아들이 이 우주 거듭남의 순리 법칙을 통과하기 싫다고 자기를 낳아준 하늘 부모님께 대적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 하늘에 스스로 계신 분들께서 태초에 비밀회의를 가지셨는데 여기에 장자인 큰 아들이 이 회의에 참석시켜 주지 않았다고 여기서부터 오해하기 시작하여 결국은 반기를 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태초에 가지신 회의야말로 죽음의 회의였던 것인데 이 장자 큰 아들은 무슨 영광이나 탐하는 회의인 줄 알고 오해하였던 것입니다. 그 회의 내용은 “앞으로 이 평화로운 우주 하늘에 평화가 깨지는 요소, 그 어떠한 것이 발생할 경우에는 우리가 낳은 자식이니 이 자식들의 행복을 위하여 아니 우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가 대신하여 차례 차례로 대신 죽음의 희생을 치르십시다.” 라는 비장한 각오의 죽음의 회의를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장자인 큰 아들은 이 우주 거듭남의 순리 법칙을 통과하지 못하고 하늘 부모님을 대적하므로 결국은 우주의 평화가 깨지고 하늘에서 전쟁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즉, 평화로운 우주에 그 무엇으로 설명할 수 없는 죄가 발생하게(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장자인 큰 아들이 하늘 부모님의 말씀대로 “넌 아직 어리니까 크면 참석시켜 줄 테니 한 바퀴 돌고 오라”는 말씀만 순종했더라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터인데 결국은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함으로 그 평화로운 우주 하늘에 먹구름이 끼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태초의 비밀회의는 계속 되었고 “결국은 이 우주 하늘에 전쟁이 시작되어 우주 가정이 깨어질 것이니 깨어진 우주 가정의 회복을 위해 우리가 지금까지는 각 나라 별세계에 영의 자식들을 낳았지만 지구라는 별을 창조하여 거기에 육체를 가진 자식들을 낳아 이 막둥이 자식들에게 자식을 낳는 특권을 주어 이 우주 가정을 회복시키는 장소가 되도록 합시다. 이 일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우리의 죽음의 희생이 요구 된다면 우리가 낳은 자식이니 우리가 차례 차례로 죽읍시다.” 라고 태초에 비밀회의를 통하여 우주 가정 즉, 평화의 우주를 존속시키기 위해서 희생, 죽음(십자가)이라는 태초의 계획이 설정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늘 우주 가정에 전쟁이 시작되어 결국은 큰 아들은 하늘에서 쫓겨나 이 땅인 지구별로 쫓겨나게 되었고, 쫓겨나자마자 지구별의 장자인 가장 막둥이로 태어난 아담과 하와 부부를 꾀어 하와를 먼저 간통하여 7계명인 “간음하지 말라”는 법을 어기고 이때부터 하늘과 땅이 불법으로 가득한 불법의 씨들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생명이 되는 십계의 법인 7계명을 깨트려 불법의 씨종자들로 가득한 이 지구를 새로운 씨, 본래의 씨인 십계의 씨를 받기 위하여 끊어진 우주 가정의 대를 잇기 위하여 때가 차매 태초의 계획대로 이천년 전에 세분 중에 한 분이 사람의 몸을 입고 BC 4년에 인생으로 뛰어내려 오셨는데 이 분이 이 세상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나무십자가를 지신 알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늘 천사들은 알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까지도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에게 아직도 동정하고 있었는데 자기 부모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장면을 보고 그때서야 하늘 부모님을 대적한 장본인에게 동정의 고리가 끊어져 그때부터 대적자 큰 아들은 하늘 회의에 참석하는 특권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알파 그리스도의 죽음으로는 그 대적 자가 뿌려 놓은 죄악의 씨는 뿌리 뽑지 못했습니다. 죄를 끝내지 못하시고 나무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때가 차매 육천년 말일에 태초의 계획대로 이번에는 오메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완전한 인성의 몸으로 보내셔서 십계를 범한 우주의 죄악의 장본인을 죽이고 즉, 불법의 씨종자를 없애고 십계를 순종하는 십계의 씨종자로 우주를 새롭게 채우기 위하여, 하늘 부모님을 대적한 자와 간통하여 이미 창기가 되어 버린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주의 죄악을 없애기 위하여, 창기가 되어 버린 당신의 신부들을 회복시켜 십계의 씨를 심어 주시기 위하여 창기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창기 같은 나 하나를 위해 창기십자가를 지신 그분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거짓말 같이 색욕에서 해방되고 죄를 끝내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색욕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거룩한 힘과 능력이 주어지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전에는 쾌락과 정욕을 위하여 성행위를 했지만, 이제는 쾌락과 정욕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던 생각은 사라지고 오로지 우주를 영원히 행복하게 존속시켜 나갈 새로운 씨, 십계의 씨를 낳고 싶은 거룩한 사랑으로, 거룩한 욕망으로 바꿔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창기십자가 사건을 그렇게 쉽게 비방하고 조롱하고 능욕하고 능멸하기 전에 태초에 스스로 계신 분들께서 계획하신 것을 알고 창기 중에 창기인 나 하나를 회복시켜 영원한 행복자로 만들어 주시기 위하여 어떤 죽음의 희생을 치르셨는가를 알고 창기십자가를 지신 그분께 달려가 눈물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창기십자가 사건을 바로 이해하게 되면 지구의 역사는 육천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 세상 나라 박사라는 자들이 얼마나 거짓 지식으로 가르쳐 왔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뭐,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2억 5천년이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거짓에 속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의 근원인 하늘의 하나님이 나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허무맹랑한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라는 진화론에 다시는 속지 않게 될 것입니다.( 2013년 1월 1일자 중앙일보에 기재된 “하나님은 우리 친아버지” 참조 )

그래서 거짓종교에도 거짓 교육에도 속지 않고, 오직 참 종교, 참 교육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모든 참 종교와 참 교육의 기초는 참 하나님을 바로 아는데 달려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기십자가는 영원히 배우고 또 배워도 다 알 수 없는, 연구하고 또 연구해야 할 과제요, 명상의 주제인 것입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린다면 우주 하늘에서 죄가 시작된 죄를 끝내고, 하늘 부모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과 부모님 말씀을 거역하는 반역을 끝내시고 영원한 세월 흘러도 다시는 우주에 죄와 불신과 반역이 없는 새 우주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세분 부모님들 중에 하늘의 하나님은 하늘에서, 두 분 하나님인 알파 그리스도와 오메가 그리스도께서는 지구 땅, 이곳에서 죽음의 희생을 치르시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마지막 비장의 카드인 죽음의 희생으로 망가진 우주 가정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씨로 끊어진 대를 잇기 위하여 오메가 그리스도로 하여금 창기십자가의 죽음을 치르게 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도 지구촌 인터넷 사거리에서 두 팔 벌리고 울며 부르시는 음성에 귀 기울려 보지 않으시렵니까?

  http://doalnara.co.kr/index.html

IP : 221.152.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6 8:55 PM (180.64.xxx.243)

    82쿡에서 이런 개소리를 보게 될 줄이야.

  • 2. ㅋㅋ
    '13.1.6 9:04 PM (211.36.xxx.144)

    여기미친년많다고 소문듣고왔나봐요^^잘해보세요

  • 3. ㅎㅎ
    '13.1.6 9:05 PM (175.223.xxx.142)

    요새 생긴 에스케이교 아시나요
    그 교 믿으면

    천당가고 대번에 로또 당첨되는 만능교인데
    모르시는구나 그 교 믿어서 다들 억대부됐는데
    늦었어요 글쓴님은 구제불능이라

  • 4. 미친
    '13.1.6 9:11 PM (123.215.xxx.206)

    꺼지라~~~~

  • 5.
    '13.1.6 11:56 PM (182.209.xxx.14)

    대체 뭐라는거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265 이 시간에 피아노 치는 사람은 뭘까요?? 2 놀랍네요 2013/01/07 1,126
203264 리미니의 깻잎 들어간 치킨리조또 레시피 알 수 있나요? 레시피 2013/01/07 901
203263 1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1/07 850
203262 전 김연아의 성격이 너무 좋고 본받고 싶어요. 12 선물은 2013/01/07 6,869
203261 삼일째 밥도 잠도... 23 ... 2013/01/07 6,410
203260 윤창중 막나가네요....(한겨레 김외현 기사) 4 잘한다 2013/01/07 4,183
203259 저보고 야동을 찍었냐고 묻는대요 나 참 돌아버리겠네요 54 미친놈아닌지.. 2013/01/07 26,230
203258 레미제라블을 보고(영화 vs 스케이트) 5 더블샷 2013/01/07 1,965
203257 레미제라블 영화로 감동받고 연아양에게 감동받고 9 예술가 연아.. 2013/01/07 2,675
203256 꼬막 삶아서 한쪽 껍질 뗀 것 냉동해도 되나요 1 꼬막 2013/01/07 1,252
203255 새눌당, 박근혜 불법드러나자 홈페이지 내용 깜쪽같이 고쳐 4 개님버릇 2013/01/07 4,517
203254 돈 잃어버렸어요..ㅠㅠ 10 속상해요 2013/01/07 5,103
203253 은평구 연신내 맛집 좀 알려주세요 4 msvudd.. 2013/01/07 2,743
203252 양재코스트코에 칸켄 아직 있나요? 4 가방사러 2013/01/07 2,008
203251 고등학생 동생..고민 상담 좀 부탁드려요. 9 랄라 2013/01/07 2,361
203250 호박 고구마 살 곳 추천 부탁드려요.. 1 간식맘 2013/01/07 1,141
203249 이 원피스 어디껀지 찾아주세요 2 Iny 2013/01/07 2,013
203248 어떤 기관의 비리를 알고 있는데,,, 힘드네요. 40 나만아는.... 2013/01/07 17,704
203247 아파트 문수리 요령 (아파트현관문수,방문수리,방문교체) 요령입니.. 2 문수리119.. 2013/01/07 32,667
203246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46 일기장이 없.. 2013/01/07 8,169
203245 토론토 4월초 여행 어떤가요?? 6 ... 2013/01/07 1,926
203244 단기투자에 뭐가 좋을까요? 3 .. 2013/01/07 1,771
203243 구찌가방 어떤모델이 좋을까요? 1 ... 2013/01/07 1,951
203242 이틀 연속 이승기가 꿈에 나왔어요... 1 2013/01/07 1,073
203241 소이현 립스틱색 아시는분이요 1 시리영스 2013/01/07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