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드럼 세탁기 쓰면서 건조기능 한번도 사용 안했고
전기세도 많이나오는것 같아 통돌이로 바꿔볼까 하는데요.
도저히 삶기 기능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1주일에 한번은 수건, 속옷 모아 삶기 하거든요.
물론 이게 전기세의 주범이겠지만요..
검색해보니 60도 까지 되는 통돌이는 있던데 삶기 기능있는 건 없나요?
통돌이 쓰시는 분들~~~삶는 빨래는 어떻게 하시나요?
10년 드럼 세탁기 쓰면서 건조기능 한번도 사용 안했고
전기세도 많이나오는것 같아 통돌이로 바꿔볼까 하는데요.
도저히 삶기 기능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1주일에 한번은 수건, 속옷 모아 삶기 하거든요.
물론 이게 전기세의 주범이겠지만요..
검색해보니 60도 까지 되는 통돌이는 있던데 삶기 기능있는 건 없나요?
통돌이 쓰시는 분들~~~삶는 빨래는 어떻게 하시나요?
건조기능만 없는 드럼 있지않나요
아니면 삶기전용 아기사랑세탁기?
수건 속옷 삶으시려면 아기사랑 좋아요 전 전기세 무서워서 가스불에 삶는데요 간단하게 자주 빨때는 아기사랑 강추요 저도 새로 다시 사고 싶어요 드럼은 세탁 시간이 오래 걸려서요
저 예전에 통돌이 쓸때 세탁기 급수호스 연결에 보니 온수랑 냉수랑 둘다 하게 되어있어서 냉온수 둘다 연결해뒀다가 삶고 싶으면 보일러 온수기능 틀고 급수되는것중에 냉수 수도꼭지 잠그니 온수만 들어가서 삶는것처럼 됬어요 헹굼까지 계속 온수로만 다 했으니 아주 깨끗하게 빨아져서 나오더라두요
문제는 한여름이었는데 가스비가 13만원이나 나와서 그날로 온수밸브 잠그고 냉수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