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데 조성민씨
여친 이야기만있네요
안타까운일이긴하지만
부성은 모성애만한지는 않나봐요
1. 그렇더군요
'13.1.6 2:39 PM (58.143.xxx.120)소수빼고는 대부분 성해결이 먼저고
자녀는 차선으로 밀리는 경향이 있죠2. 허 참.
'13.1.6 2:42 PM (1.177.xxx.233)무슨 사연이 있는지 어찌 안다고 이런 글 쓰시나요...기사들이 모두 진실인 것도 아니잖아요. 증말..
좀 있다 사실 아이들에게 남긴 유서가 있다..뭐 그런 이야기라도 나오면 또 그 땐 어쩌시려구요.
어찌 그리 손가락을 가벼이 움직이시나요.
참. 진짜. 다 들 왜 이러세요. 오늘 아침에 사람이 죽은거라구요.
몇년전에 사망한 사람에 대해서도 이러쿵 저러쿵 그러지 않는 것이 좋을꺼구만 우찌 이러시나요.3. 유서가 없다는데..
'13.1.6 2:43 PM (218.236.xxx.82)유서 보셨나요?
4. 일요일이라 기자들 쉬는 날이라
'13.1.6 2:47 PM (58.231.xxx.80)취재가 안되고 있는것 같은데
이런 비난 좀 그렇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댓글중 외도 타령에 아내 상처준 사람 운운하면서 손가락질 하는거
잔인하지 않나요?5. 유서 없다던데요
'13.1.6 2:49 PM (211.202.xxx.240)문자만 보냈대요 부모에게도 대한민국에서 살 수가 없을거 같다. 아들 없는 셈치라고
애들에게 죽을 사람이 무슨 문자를 보내요?
나 없는 셈 치고 잘 살아라고 보낼 수도 없잖아요.6. 입으로
'13.1.6 3:04 PM (210.106.xxx.78)손으로 죄짓지 마세요 그의 인생의 무게를 제3자가 뭘 안다구요..
7. ㅇ
'13.1.6 3:10 PM (115.41.xxx.216)그만 좀 하세요!
8. 미래
'13.1.6 3:19 PM (1.247.xxx.78)더러운 짓 그만합시다.
9. 쓸개코
'13.1.6 6:49 PM (122.36.xxx.111)글좀 지우시죠.
10. 울리
'13.1.6 6:55 PM (115.143.xxx.212)원글쓴분 자녀는 있으신지요?
정말 82에서까지 이런글들 보고싶지않아요.
인간들이 얼마까지 더 타락하는지.
남의 죽음을 그저 호기심으로 기웃거리는짓 이제 그만해요.제발.11. ㅡㅡ
'13.1.6 11:17 PM (210.216.xxx.178)댁보단 낫겠져
12. ..
'13.1.7 11:42 AM (219.249.xxx.19)연말에 아이들 많이 보고 싶어했는데..여의치 않아 못갔다..뭐 그런 기사가 잇던데..아이들 보고싶을때 왜 못갔는지 싶네요. 환희 할머니랑도 이제 이해하고 지내는것 같던데..
13. ...
'13.1.7 11:52 AM (59.14.xxx.110)님같은 분때문에 극단적 결심을 했을지도 모르죠.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인생에 관심 좀 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