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을 1키로 사려다 파는 아저씨가 실하고 맛있다고
좋다고 해서
2키로를 사와 지금 삶아보니 껍질이 안벌어지네요.
전에 몇번 사온거는 거의 껍질이 다 벌어졌는데요...
껍질이 안벌어진거는 싱싱한거 아닌게 맞는가요.
이걸 먹어야할 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꼬막을 1키로 사려다 파는 아저씨가 실하고 맛있다고
좋다고 해서
2키로를 사와 지금 삶아보니 껍질이 안벌어지네요.
전에 몇번 사온거는 거의 껍질이 다 벌어졌는데요...
껍질이 안벌어진거는 싱싱한거 아닌게 맞는가요.
이걸 먹어야할 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집도 꼬막 삶았는데
안벌어졌지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상한냄새는 안 나더라구요
10원이나 100원짜리 동전 꼬막 움푹한곳에 넣고
돌리면 금방 까 먹을수 있어요
82에서 끊는 물에 불끄고 10분이라고 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