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의원 부인동반 국비로 따뜻한 아프리카관광

처량한촛불 조회수 : 10,821
작성일 : 2013-01-05 19:46:26
"부부동반 출장 질타 최의원,부인과 케냐서…헉"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1/05/9953899.html?cloc=olink|a...

주요 민주당 국회의원들 남미로 유럽으로 아프르카로 전부 외유 떠나서 따뜻한 관광을 즐기고 있는데,
추운데 재검표하자고 모인 촛불좀비들 앞에서 지금 연사는 마이크 잡고 천암함은 북한이 한 것 아니라는 지가 쓴 책 사달라고 선전하네요.

다음 사람은 민주당 욕하고요. 민주당은 욕 먹을 만 하지요. 이제 민주당표 1400만표도 버리는 건가요 ?

민주당 최현미 의원 트윗에 답변을 했는데, 문재인의 허가 없이는 자신들이 재검표요청할 수 없다고 하네요.
문재인이 모른척 하고 있어서 민주당으로써도 아무런 방법이 없다고 트윗을 했더군요.

촛불좀비 시민단체 임원 직원들 전부 모였는데, 저정도면, 다음 정부에서 불법시민단체로 주는 보조금 완전히
중단하면, 앞으로 저런 정신나간 시위는 앞으로 확 줄 것 같네요.

국내에 있는 민주당 의원조차도 단한명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다음 촛불좀비집회 문재인 집 앞에서 하는 것 강하게 추천합니다.

ps)촛불 집회 끝날려고 하는데, 20대 초반 아가씨가 발언요청해서 나와서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별짓 다해도 효과 없다.
다른 방법은 없다. 문재인 후보가 나서야 한다. 문재인님이 요청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네요. 
문재인후보를 수십번 이상 강조해서 떠드네요. 호응도 좋고요. 다음 집회는 문재인 집 앞 강추 !
IP : 210.101.xxx.23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0.101. 231
    '13.1.5 7:53 PM (14.37.xxx.168)

    이젠 아이피도 외워야겠군..

  • 2. 덥다더워
    '13.1.5 7:54 PM (58.121.xxx.138)

    아프리카가 따뜻할까?

  • 3. 문재인
    '13.1.5 7:56 PM (175.223.xxx.169)

    건들지마라!!!

  • 4. 분위기는 민주당 망하게하고
    '13.1.5 8:01 PM (210.101.xxx.231)

    당하나 새로 만들 분위기네요...

    그런데, 그게 될까요 ? 좀비들 헛 꿈이지...

  • 5. 최재성의원
    '13.1.5 8:02 PM (119.67.xxx.158)

    이분 토론에도 자주 나오셔서 말씀하시는거 보면 몇안되는 개념 정치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쪽지예산에도 가담하고...또 국비외유...정말 실망했어요.
    여야를 떠나 저런 사람들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하고요..
    이번 외유 국회의원 9명중 민주당 의원이 4명인데...한나라당보다 더 지탄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누리야 원래 모...그렇다 쳐도 민주당 의원들은 몹니까...지금 이 시국에..ㅠㅠ

  • 6. .....
    '13.1.5 8:07 PM (1.247.xxx.57)

    민주당의원 지탄 받아야 하는건 당연한데
    뭔 새누리당보다 더 지탄 받아야 하나요?
    똑같이 지탄 받아야 상식적인거지

    그러니 새누리당은 별짓을 다해도 원래 그런 넘들이려니 하고
    민주당은 조금만 잘 못해도 죽일넘이되니

    이제부터 라도 새누리당도 똑같은 잣대로 꾸짖으세요

  • 7. 윗님...
    '13.1.5 8:13 PM (119.67.xxx.158)

    제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시는건 아닌지...
    물론 새누리당 지탄 받아야 마땅합니다.
    허나 민주당은 대선패배후 지금 자성이네 쇄신이네 하는마당에 저런 국비외유는 정말 더 조심했어야 하는것이고 남에게보다 자신에게 더 높은 잣대를 대고 처신해야 민주당은 살아남을 수 있다 생각해봐서 한 말입니다.
    여야 둘다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지금 누가 더 지탄을 받겠나요?

  • 8. ..
    '13.1.5 8:13 PM (175.223.xxx.39)

    바쁘네바뻐
    오유까랴..베충이짓하랴..이짓도 해야하고..
    어케 쌀살돈은 줍디까?

  • 9. 매번 묻고싶어라
    '13.1.5 8:14 PM (116.39.xxx.87)

    국정원 정규직이니
    아님 하청이니?

  • 10. ,,,
    '13.1.5 8:17 PM (119.71.xxx.17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60741&page=1

    요 아래에도 글썼는데, 몇분 안되서 또 글을쓰네요. 관리자가 제이제이 너무 봐주는듯해요.
    관리자 협박했을수도 ㅋ

  • 11. 럭키№V
    '13.1.5 8:31 PM (119.82.xxx.170)

    원흉을 제거하면 잔챙이들 처리는 쉽지 않겠어요? 좀 약게 삽시다!!

  • 12. 바람
    '13.1.5 8:32 PM (175.213.xxx.204)

    민주당의원만 간 것이 아니라 새누리당 의원들도 같이 갔던데. .
    잘못을 한 사람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런식으로 한 정당만 지적하는 건 이상하네요.

  • 13. 탱자
    '13.1.5 8:41 PM (118.43.xxx.236)

    민주당은 사라졌고, 현재 제 1 야당은 민주통합당 입니다. 이름을 정확히 사용해 주세요.

    저는 과거 민주당 지지자로서, 민주당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정당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유없는 민주당 비난은 옳지 않습니다.

  • 14. 은석형맘
    '13.1.5 8:49 PM (113.199.xxx.10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8108.html
    민주당의원들만 외유를 나간듯이 말하는 원글의 의도는?
    중남미행 새누리당의원 장윤석, 권성동, 김재경
    아프리카행 새누리당의원 김학용, 김성태

  • 15. 은석형맘님..
    '13.1.5 8:50 PM (210.101.xxx.231)

    긴 선거기간 대선 승리로 이끌고 또 정기국회 마치고 여당이야 일하고 여러가지 겸해서 갈 수 있지요.

    재검표요구가 없다면 야당도 갈수 있지요. 그렇지만, 최재성처럼 부인 대동하고 가는건 대놓고 놀러가는 거잖아요 ? 더구나, 지지자들은 엄동설한에 길바닥에서 촛불시위하는데 말입니다.

  • 16. 첫댓글님
    '13.1.5 8:55 PM (125.177.xxx.83)

    좀 늦으시다...
    저 원글 아이피 이제야 익으셨어요? 쟤 장난 아니에요^^

  • 17. 일단 캡쳐~
    '13.1.5 8:58 PM (39.112.xxx.208)

    나중에 너두 걸리면 이글도 증거로 내놓을겡.. ㅎㅎ
    안됐다....우리나라 국정원 참 근사한 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
    '13.1.5 9:05 PM (119.71.xxx.179)

    이러니까 알바없단말이 개소리지 ㅋ

  • 19. 은석형맘
    '13.1.5 9:15 PM (113.199.xxx.103)

    정기국회 동안 극빈층 지원예산 2824억원을 삭감하는데 주도했던 여당의 의원들은 그 정도 가도 된다?는 원글의 말씀이군요.

    참내...정말 5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할머니와 손자가 전기세 낼 돈이 없어 촛불키고 자다가 화재로 사망한 일이 오래된 일이 아닌 것 같은데...정말 당신 같은 사람과 같은 국민이어야하는게 항삼 맘이 너무 아픕니다.

  • 20. 은석형맘님..
    '13.1.5 9:27 PM (210.101.xxx.231)

    대선 참패하고 자기들 지지자 추운 엄동설한에 길바닥에서 시위하는데 부인까지 데리고 간 민주당 최재성과 비교를 해보세요. 그런 철면피도 와이프까지 데리고 놀러가는데, 여당이 못 갈 이유가 뭔가요?
    이번 예산은 끝까지 민주당이 깽판놓으면서 자기들 뜻을 관철했어요. 최재성부터 자기 쪽지예산 다 관철했는데, 박지원하고 최재성 등 민주당 실세들 쪽지예산만 빼도 극빈층 예산 삭감안해도 됐을 겁니다.

  • 21. ,,,
    '13.1.5 9:28 PM (119.71.xxx.179)

    은석형맘님 제이제이 아시잖아요. 왜 대화를 하려고하세요 ㅋ 얘 댓글늘어나는거 되게좋아해요. 다 돈이거든요

  • 22. 은석형맘
    '13.1.5 9:33 PM (113.199.xxx.103)

    성남시에서는 시의장 자리를 두고 다수당인 새누리당 시의원들의 내분으로 5개월 넘는 기간동안 개점휴업하며 시민들의 세금인 월급 398만원은 따박따박 다 타가더만 지금은 단체로 예산안 처리 거부로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를 벌여놓은 상황.
    하루하루 벌어 겨울을 버티시는 희망근로 노인분들이나 모든 복지관,청소년수련관,주민센터 등등 주민생활 곳곳에서 큰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정말 당신들은 모두 영락없이 파렴치 하네요.

  • 23. 은석형맘
    '13.1.5 9:38 PM (113.199.xxx.103)

    그리고 엄동설안에 떨고 있는 그 분들은 지지자들 이기 전에 여당에게도 국민입니다.
    여당은 딴 나라의 정치인들 이랍니까?
    아니, 여당에겐 지지자들만이 그들의 국민이랍니까?

  • 24. 은석형맘님..
    '13.1.5 9:39 PM (210.101.xxx.231)

    5년만에 날치기 통과가 아니라, 여야합의통과가 된것은 새누리당이 과반수이상의 정당임에도 당선인이 양보를 할건 해주고 봐주면서 협의를 한 덕분이랍니다.

    성남시는 민주당 시장이 다수당인 새누리당과의 협의나 영보없이 지 맘데로 하겠다고 하니, 통과가 안되는 것이고요. 오세훈 시장때 민주당이 장악한 시의회는 합의된 예산도 없애고, 듣도보도 못한 예산도 지들이 만들고 그랬지요...

    잘 알겠지만, 진보 코스프레 하는 것들이 돈 챙기는 것에는 정말 악착같거든요. 최재성도 한껀 했으니, 재검표고 뭐고 촛불이고 뭐고 와이프까지 같이 따뜻한 아프리카로 놀러간것아닙니까 ?

  • 25. 은석형맘
    '13.1.5 9:52 PM (113.199.xxx.103)

    당신 답글은 당신들이 언론에서 앵무새처럼 떠들어 줬으면 하는 내용이고 
    성남시 문제는 이미 예산안 안 넘기겠다고 맘 먹은 새누리당 시의원들에게 
    시민들이 찾아다니며 오히려 애원하고 매달리고 했음에도
    시장의 모든 공약 사업을 다 취소하고 안하면 
    예산안 통과 시켜주겠다며
     새누리당 의원들이 협의 조건을 내 걸었는데
    그게 타당한 그게 협의할 상황이고 양보해야 할 내용인가요?

  • 26. 은석형맘님..
    '13.1.5 10:02 PM (210.101.xxx.231)

    그러니, 새누리당이 능력자에 착하다는 겁니다. 사상 최초로 해를 넘기는 깽판을 치는 민주당도 설득해서 합의해서 처리를 했으니요. 민주당 깽판 핑계로 날치기로 처리할 국회의원숫자를 가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새누리당은 다가지고 있으면서도 양보하고 합의해서 처리했는데..

    성남시 시장은 지가 뭔데 지 맘데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버팅기는 건데요 ? 시민단체 좀비들이 매달리면 다 통과시켜줘야 하는거래요?

  • 27. 은석형맘님..
    '13.1.5 10:03 PM (210.101.xxx.231)

    성남시가 민주당이 장악한 오세훈때 서울시 같았다면, 오세훈 무시하고 민주당이 지들맘데로 예산안 만들어서 벌써 통과시켰을 겁니다.

    성남시 새누리당의원들도 착해 빠져서는 그걸 협의를 해보겠다고...

  • 28. 은석형맘
    '13.1.5 10:04 PM (113.199.xxx.103)

    현 시장인 이재명시장은
    3222억 호화청사의 주인공이자 지금은 일가가 감방에서 콩밥 먹고 있는
    새누리당 소속 전임 이대엽시장이 남긴 부채 6765억원 중 4204억원을 3년만에 갚으면서도 공약 사업들의 약속도 잘 지켜내고 있지요.
    뭐가 문제라고 무조건 자기들의 말도 안되는 요구에 협의를 안해 준다고 시민들을 공황에 빠지게 하는지...
    챙피한 것도 모르는 파렴치한들을 어쨌든 감싸야 하는 원글이 하여간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 29. 은석형맘
    '13.1.5 10:17 PM (113.199.xxx.103)

    마지막 댓글들 보니 원글도 같은 파렴치한에 뻔뻔함이 다르지 않군요.
    시민들 국민들의 어렵고 힘겨움은 안중에 없고 자기들 당론으로 결정하면
    그런식으로 보이콧 하는게 뭐가 문제냐는 거죠?
    착하다는 표현은 되는대로 지껄이는 단어가 아닙니다.
    뻔뻔스러운 사람들 이군요.
    그리고 시민단체 좀비들이라...
    당신의 수준도 알만하군요.
    당신들이 만들어 낸 수 많은 단체들은 시민단체 아닌 당 조직인가요?
    그리고 시민들이 찾아가서...란 제 댓글을 시민단체라는 표현으로 이끌어 내는 당신의 대화구조는 참 의심스럽군요.
    더 이상의 대화가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 30. 은석형맘님..
    '13.1.5 10:40 PM (210.101.xxx.231)

    나한테 관심 갖지 말고,

    자기들 지지자들 엄동설한에 촛불들고 저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국비로 마누라 데리고 아프리카로 놀러간 최재성나 나몰라라 모른 척 하고 있는 문재인 같은 뻔뻔한 파렴치한에게 관심을 좀 더 가지도록 해요. 님 이번에 민주당 후보 찍지 않았나요 ? 그 쪽 파렴치들에게 관심을 갖아야, 재검표가 이뤄질겁니다.

  • 31. 은석형맘
    '13.1.5 10:44 PM (113.199.xxx.103)

    제 관심이 부담스러우셨군요...원글님.

    저는 당신이 다른 글들에 퍼질러 놓은 댓글들을 이 글 이후에 보면서
    제 댓글에 집중하기 힘드신 분이구나...하고 알았네요.ㅋ

    몰라봐서 미안^^*

  • 32. ...
    '13.1.6 12:52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댓글달면 안되지만 국회에서 국회의원부인까지만 지원하고 부인들은 지원하지않는다고 얘기하네요

  • 33. ㅎㅎㅎ
    '13.1.6 10:40 AM (221.133.xxx.103)

    이러니깐 새똥당이라고 하지
    지들이하면 로맨스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냐고...
    새똥당 니들은 사돈의 팔촌까지 데리고 안가냐?
    억울하면 지는거다
    똑같이 새똥당 니들도 다 데리고 나가서 나라의 국고를 거널을 내거라

  • 34. ....
    '13.1.6 12:27 PM (112.155.xxx.72)

    사람들이 민통당 욕할때마다 형평성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공천헌금을 예로 들어 봐도
    새눌당은 공천 헌금에 대한 디테일이 담긴 박선영 의원의 녹취록이 공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아무 일 안 하고 있고
    민통당은 출판기념 초댓장 전하는 장면을 돈봉투전달이라고 경찰 검찰이 두들겨대고
    민통당은 돈이 없어서 mb가 자기가 bbk세웠다고 말하는 동영상도 구입을 못 하는 반면
    새눌당은 알바 부대 부터 해서 국정원 여직원까지 동원해서 부정 선거를 저지르고
    민통당이 부족한 점이 좀 있다하더라고 민통당 의원 한명이 외유가면
    새눌당은 10명이 가고
    민통당이 뇌물 받으면 검찰이 난리를 치니 무서워서 꼼짝 못하는 사이
    새눌당은 공개적으로 돈봉투가 왔다 갔다 하고ㅗ
    이 상황에서 민통당을 욕하는 게 제정신이 있는 짓인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민통당이 예산을 좌지우지 했습니까?
    예산은 거대 여당인 새눌당이 늘 좌지우지해 왔고
    요번에도 새눌당 의원들이 있는 지역 건설 예산이 증가 되었다고
    백지수표 같다고 뉴스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 35. 모기약
    '13.1.6 12:42 PM (218.145.xxx.59)

    야야야.....ㅋㅋ
    니가 니들 맘 답장이다...

  • 36. ...
    '13.1.6 3:08 PM (119.204.xxx.116)

    까일만한 일인데 반응이 왜이러죠 새누리에서 이랬으면 어땠을지 원

  • 37. 고쳐야 됩니다.
    '13.1.6 5:16 PM (124.50.xxx.31)

    민주통합당 문병호의원 "국회의원 외유 사전심사제 도입해야"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10616290853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908 고양이 간식 문의요~~~^^ 3 냥이 2013/01/05 751
202907 감자만두, 물만두 좋아하시는분들 이거 드셔보세요 ㅋ 1 ,,, 2013/01/05 2,445
202906 무인양품 2 .. 2013/01/05 2,476
202905 짜장면에 미원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거아세요? 9 ㅇㅇ 2013/01/05 8,413
202904 시어머니와 합가할 예정입니다. 화목하게 살수있는 팁좀 주세요 15 오호라 2013/01/05 5,458
202903 대한문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31 촛불 2013/01/05 18,890
202902 인강이나 미드 보려고 아이패드 사면? 6 궁금이 2013/01/05 2,590
202901 미나토 가나에'소녀'와 'N을 위하여' 읽으신분(스포있음) 1 추리가 안되.. 2013/01/05 3,642
202900 보수대통령들의 편가르기 업적! 4 참맛 2013/01/05 755
202899 서구적으로 생겼다 라는말요 6 2013/01/05 2,971
202898 정시아가 하하 친누나 결혼식에 입은 파란 미니 원피스어디껀지 아.. 너무궁금 2013/01/05 2,099
202897 오렌지팩토리 90% 세일이라는데 옷이 괜찮은가요? 2 ?? 2013/01/05 4,615
202896 문근영양도 늙는군요... 22 오랫만에tv.. 2013/01/05 7,498
202895 저희 집은 한겨레 + 전남일보를 봅니다. 12 시대가나를... 2013/01/05 17,062
202894 독도를 일본에 헌납할 생각일까요? 4 진홍주 2013/01/05 1,470
202893 티스토리 어렵네요. 1 티스토리 2013/01/05 765
202892 이사간집에. 요즘은. 주로. 뭘. 사가나요 11 .. 2013/01/05 2,554
202891 인터넷 이력서에 오프라인 증명사진을 쓰려면... 2 스캔하나요?.. 2013/01/05 1,343
202890 이번주 라디오스타에 염경환씨 입고 나온 셔츠 어디 제품인지 아시.. 2 정말 궁금 2013/01/05 1,442
202889 영화 빌려 보려면 어떻게 해요? 4 비디오점이 .. 2013/01/05 983
202888 헐 경기할 곳이 목동밖에 없나요? 동계 올림픽을 3 .. 2013/01/05 1,597
202887 TV안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27 리아 2013/01/05 3,764
202886 고양이가 아파트 계단에 있어요. 23 동물 무서워.. 2013/01/05 4,519
202885 성수동에 양심적인 치과 찾아요. 1 ... 2013/01/05 3,068
202884 여드름치료 비용이? 5 고1아들 2013/01/05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