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삶은 점점 더 행복으로 채워지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유리 천장이 가로막고 있는 것 같네요. 숨이 막혀요.
노통 때는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였어요. 죽고 싶을 정도로... 그런데 이렇게 기분 더럽진 않았네요.
지금은요, 사창가 한가운데 서있는 것 같아요. 정말 엿같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해요..
2013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3-01-05 02:54:37
IP : 211.246.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까지
'13.1.5 3:08 AM (211.246.xxx.42)BBK
선관위 디도스
터널 디도스
국정원 댓글 조작
부정개표 의혹..
하나하나가 다 탄핵감인데도 그저 눈 뜨고 당하는 느낌이어서 더더욱..ㅠ2. ㅇㅇ
'13.1.5 3:55 AM (125.179.xxx.138)간접적인 우리가 이정돈데 실제 한진중공업,쌍차.. 그분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우리는걱정하지만, 그분들 시위스타일자체가 구시대적이라 호흥을 못얻는데요 주변에서..
뭔가 우리가할 수있는 일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3. ocean7
'13.1.5 6:15 AM (50.135.xxx.33)그렇죠
기분 아주 더러워요.
대법원 선거무효소송 소장접수
http://www.kseattle.com/index.php?document_srl=1379626
박근혜 당선인 직무집행정지신청 접수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0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