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박덩쿨
'13.1.4 10:19 PM
(61.102.xxx.53)
묵념............
2. . . . . .
'13.1.4 10:22 PM
(58.143.xxx.120)
동감. . .. . . . . . .
3. 어떤 노숙자인줄 알고 그리 말씀하시나요?
'13.1.4 10:27 PM
(203.247.xxx.20)
애완견보다 못 한 무지렁이 노숙자라니요?
표현 참 불편하네요.
4. ..........
'13.1.4 10:27 PM
(119.71.xxx.63)
굳이
인간이랄것도
아니
애완용
개만도 못한
무지렁이류
노숙자..............................;;;;;;;
제가 잘못 읽은건가 두번을 읽어 봤네요.
지금 저 표현이 정상적인 인간으로서 할 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사과드리죠.....
5. 그지깽깽이
'13.1.4 10:30 PM
(221.155.xxx.25)
박원순 시장님이 하신 행동은 감동 받을만한것이지만 원글님이 동물에 빗대신건 아닌거 같습니다.
모든 생명은 고귀한것이지요...
6. 스뎅
'13.1.4 10:33 PM
(124.216.xxx.225)
호박님 표현 참 실망 스럽네요
7. 호박덩쿨
'13.1.4 10:39 PM
(61.102.xxx.53)
처지가 그렇다는 것이지요
8. 아이보리
'13.1.4 10:41 PM
(211.110.xxx.204)
무지렁이류 (같은 대접을 받았으나 존귀한 생명인) 노숙자님.. 이라는 거죠? ^^;;
9. 쓸개코
'13.1.4 10:41 PM
(122.36.xxx.111)
호박님 표현이 너무 과하네요;
10. 근데,
'13.1.4 10:41 PM
(203.247.xxx.20)
원글님 댓글보니 왜 그리 쓰신 건지 알겠는데,
본문의 문구에서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요.
차라리
우리 사회에서 .... 보다 못 한 취급 받는 노숙인...이라고 쓰셨으면 이해가 됐겠지만,
원글의 문구는 단순 비교해서 그 사람이 그렇다는 것으로 보여요.
11. ......
'13.1.4 11:00 PM
(211.176.xxx.105)
아무도 관심갖지않는
굳이
인간이랄것도
아니
애완용
개만도 못한
무지렁이류
노숙자
================
호박님 생각이 이렇다는 게 아니라
노숙자들이 사회에서 이렇게까지 취급받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12. 호박덩쿨
'13.1.4 11:02 PM
(61.102.xxx.53)
호박님 생각이 이렇다는 게 아니라
노숙자들이 사회에서 이렇게까지 취급받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3. soyaya
'13.1.5 12:15 AM
(211.207.xxx.204)
원글이 진짜 짜증난다...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이건 명백히 고인에 대한 모욕입니다. 불쾌하네요
14. ..
'13.1.5 1:00 AM
(211.106.xxx.243)
자기글 효과 극대화하려고 사람을 저지경으로 밟는거 옳은일인가요? 맨날 남 잘못지적질만 하는 님도 반성하세요 저도 아까 두번읽었네요 글읽고 작성자 이름보고 아~ 했네요
그리고 박시장님은 노숙자 겨울에 동사 막으려고 온들쉼터도 마련했었죠 찌질이들이 그거 읽고 난리를쳐댔었지만..
15. 이사람 왜이래요?
'13.1.5 1:26 AM
(175.223.xxx.97)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죽은사람을 이렇게 표현해도 되나요?
나 참 오늘 82쿡에서 본 글 중 가장 어이없고 기분나쁩니다. 이러지 마세요.
16. 블레이크
'13.1.5 5:29 AM
(211.246.xxx.58)
진정한 모두까기 인형이네요
원글님 모두 까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