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에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녀가
꼭 안고 있네요 구석 자리에서
작은 커피 전문점이라 다 보입니다...
장사하는 죄로 가만있어야 하는지...
둘이 저렇게 연인처럼 ,,,,,
화장실 가는 모습을 보니
눈화장도,,,,흐미,,,
중고등 학생들 가끔 옵니다
와플 도 먹고 커피도 먹고
친구들하고 수다도 떨면서 공부하는 척 하기도 하는
귀여운 아이들도 있는데...
그러면 우리 어릴때 떡볶기 아줌마 처럼
쿠키도 가끔 주는 일도 많죠,...
지혜를 주세요
요즘 아이들 무서운거 아시죠?
오늘 시사인 처음 으로 왔네요
충고 혹은 위로,,,,
앞 표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