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성형쪽 코디한 적 있어요
이것도 실적이라 엄청 스트레스받고
조금 쉬었다가 소개받았어요
다시는 그쪽 안가고 싶은데 배운게 이거라서요
코디자격증 이런거 없이 했었는데
항문외과는 실적 스트레스가 덜 하겠죠
주로 어떤 일 하나요?
피부,성형쪽 코디한 적 있어요
이것도 실적이라 엄청 스트레스받고
조금 쉬었다가 소개받았어요
다시는 그쪽 안가고 싶은데 배운게 이거라서요
코디자격증 이런거 없이 했었는데
항문외과는 실적 스트레스가 덜 하겠죠
주로 어떤 일 하나요?
의사는 바쁘니까 전반적인 설명 상담을 미리 하는거 같더군요....
울 시어머님따라 항문회과갔는데, 대장내시경하고나서 마취깨고나서 코디네이터랑 얘기하라해서
갔더니 그냥 간단하던데요..몇일 오전에 결과 들으러오라하고, 치질수술에 대해 상담하고, 별로 권하지도 않더군요..코디님께서 직접 어머님 대장내시경 화면 보여주시고...
그뒤에 두세번 더 갔는데, 코디님께서 의사샘 지금 내시경하러 올라갔다. 조금 더 기다려달라 등등
나이많은 간호사님처럼 그렇게 보였어요..전용수첩이 있어 내시경이나 수술날짜까지 잡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