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 12시전까지 고정적으로 들리는 소리가 있는데요
바로 드르륵 거리며 무언가 끄는 소리에요
것두 묵직한소리도 아니고 완전 거슬리는 소리요..
아파트가 오래되서 베란다쪽 샷시문이나 창문여는 소리같은데..
이런소리가 이렇게 크게 들리나요?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시나요
얼굴 붉히기 싫어 견뎌보긴하는데..너무 거슬리네요 ㅠㅠ
샷시문소리가 맞다면 이 추운겨울에 웬 베란다를 그리 들락날락 하는지 ㅠㅠ
아침부터 밤 12시전까지 고정적으로 들리는 소리가 있는데요
바로 드르륵 거리며 무언가 끄는 소리에요
것두 묵직한소리도 아니고 완전 거슬리는 소리요..
아파트가 오래되서 베란다쪽 샷시문이나 창문여는 소리같은데..
이런소리가 이렇게 크게 들리나요?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시나요
얼굴 붉히기 싫어 견뎌보긴하는데..너무 거슬리네요 ㅠㅠ
샷시문소리가 맞다면 이 추운겨울에 웬 베란다를 그리 들락날락 하는지 ㅠㅠ
환기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봤자 하루에 두세번일텐데.. 많이 힘드신가봐요
저희도 윗집 아랫집 샷시 문 여닫는 소리 다 들려요, 두집이 쌍으로 들리니 하루에도 10여차레 가까이요,
그래도 어쩔수 없다 생각해요 문을 안열수가 없으니까요, 말해봤자 문 환기 안시키기 어렵지 않을까요?
일부러내는것도아니고 생활소음이잖아요
거슬릴 정도면 진짜 주택으로 이사가셔야 ,,,,
생활소음가지고 태클걸면
일부러 쿵쿵거릴수있어요
아...그게 그냥 드르륵이 아니구 좀 심하거든요
녹음을 할까도 생각했어요 너무 심해서 ㅠㅠ
저희 아이가 그 소리 들릴때마다 엄마 무서워 라고 말할정도에요 ㅠㅠ
쇠꼬챙이같은것을 찍 끌고가는듯한 소리에요
뭐 웬만한거면 이곳에 글쓰지도 않죠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그거 맞을거예요
저희 윗집도 그소리 엄청큰데다가
중노인 두분 사는데 안주인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애들 뛰는 소리아니라 다행이라 여겨요
드르륵 거리는데, 붙박장이나 베란다 창문 같은데 왜이리 여러번 열었다 닫는지 새벽에 그 소리에 잠이 깹니다. 이젠 그것도 제 생활의 일부가 됐는데 피곤할 땐 울컥할 때가 있어요.
샷시가 오래돼서 그럴수있어요
샷시오래되면 부식되닌깐 열때 쇠긁는 소리 날수있거든요
마트에서 4천원 정도 주면 오래되어서 긁히는 소리 나는 녹슨 문 등에 뿌리는 기름 파는데..ㅠㅠ
그거 뿌리면 소리 안 나는데.. ㅠㅠ
한통 사다주고 싶네요.
아파트 문제 아닌가요?
입주 3년찬데요 저희 거실문을 열면 빠개지는 소리가 났어요.
저희야 뭐 당사자니 그렇지만 아랫집이 얼마나 거슬릴까 싶어서 이리저리 살펴봐도 고장은 아니라
에이 모르겠다 싶어서 윤활유를 뿌렸더니 괜찮던데요.
윗집 살아도 아랫집 배려하게 되던데....
현관중문이 열때마다 드르륵 심하게 나더라구요
이사오면서 수리하면서 현관문은 깨끗해서 칠만하고 안바꿨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중문을 열어놓고 잘때만 닫다가
소리가 영 신경거슬려서 인테리어 하시는분 한테 연락했더니
제가 없을때 해놓고 가셨는데
밑에 있는 롤러를 제거한것 같았어요
조금 미닫이 소리는 나지만 전처럼 드르륵 거리는 소리는 안나더군요
윗집에서 그소리가 다 들린다고 하길래 저는 얼른 고쳤어요
우리 윗집은 전에 살던분은 새벽에 미싱을 돌립니다...몇번 그래서 올라갔더니 문을 안열어 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좀 조용해졌는데.. 낮에 미싱을...
지금 살고있는분은 .. 줄넘기를 합니다..저녁 9시 넘어서...인터폰으로 경비실로 전화하고...
담날 낮에 줄넘기를 합니다... 어제는 수시로 못을 박더라구요..
베란다가 크게나온 아파트라 아줌마가 운동을 집에서 하는듯 ..줄넘기 소리. 뛰는소리.꿍꿍..
생활하면서 나는 소리는 꾹꾹 참는데, 운동은 .. 좀 그렇찮아요...
남자아이 ..초등1 정도??2명입니다...ㅠㅠ 매일 친구들 데리고 오는집인것 같아요..ㅠㅠ
우리집 아이들(중딩. 고딩) 공부해야 하는데...아파트바닥이 마루라서 충격 완화가 안되는것 같아요...
저도 너무 속상해서 넉두리를 같이해봅니다..단독으로 이사를 가야할것 같아요..
공업용 미싱 아닐까요?
소리가 주기적으로 드르륵 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