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1.4 1:12 PM
(121.165.xxx.220)
대단하시네요~
2. 신디
'13.1.4 1:13 PM
(119.71.xxx.74)
수고하세요~ 요즘엔 젊은 대학생들도 새벽부터 많이들 한다고 하더군요^^
화이팅입니다
3. 멋있으시네요~
'13.1.4 1:14 PM
(211.234.xxx.21)
원글님도 조만간 서너개씩 할 수 있게 기 팍팍 넣어 드릴께요.
겨울에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4. ‥
'13.1.4 1:14 PM
(211.36.xxx.125)
칭찬드려요.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5. ...
'13.1.4 1:15 PM
(211.215.xxx.111)
저야말로 투잡이 필요한데...어디 없을까요?
6. 루디아
'13.1.4 1:16 PM
(49.1.xxx.36)
저도 정말 일이 필요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어디로 알아보면 될까요?
7. qqqqq
'13.1.4 1:17 PM
(211.222.xxx.2)
시간도 짧고 좋아보이는데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네요
든든하게 입으시고
아자아자! 힘내세요^^
8. 화이팅!!!
'13.1.4 1:17 PM
(121.186.xxx.147)
으쌰으쌰
적금도 한개 드세요
모아지는 재미가 있어야
끈질기게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한두달 후에는
살도 많이 빠지시겠네요
9. ...
'13.1.4 1:18 PM
(119.197.xxx.71)
원글님,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동안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0. 저도 궁금
'13.1.4 1:19 PM
(58.148.xxx.15)
새벽에 하는 일이면 괜찮을듯~~
운동도 되고 돈도 벌고~~
11. 원글
'13.1.4 1:19 PM
(218.144.xxx.71)
답글들 고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게 가장 힘든데요.. 친정엄마도 그렇고 친구분들도 그렇고 보통
짧은 시간하시고 2~3백 버시고 낮에는 자기시간 널널하여 수영장 다니시고 놀러다니시고 그러네요..
저도 해보니 그 욕심에 시간 따지고 돈 따지고 이런쪽으로만 보게 돼 더라구요.. 목욕탕에 체중을 재 보니
4키로 빠지고 돈도 벌고 좋아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12. ....
'13.1.4 1:20 PM
(1.247.xxx.41)
저도 하고 싶네요.
13. 와
'13.1.4 1:20 PM
(58.231.xxx.80)
정말 시간 짱이네요 시간대비 임금이 상당히 좋아 보여요
14. 얍~~~~~~~
'13.1.4 1:20 PM
(112.144.xxx.214)
-
삭제된댓글
기 받으세요~~~~^^
15. 원글
'13.1.4 1:20 PM
(218.144.xxx.71)
벼룩시장 구인광고 알바천국 등 계속 보시면 나오는게 있어요..
16. 저도 당장~~!!
'13.1.4 1:24 PM
(58.148.xxx.15)
알아봐야겠어요. 4키로라는 말에 눈이 띠용!!
청소 스킬이 필요한건 아니죠?
그냥 열심히 하고 지각 결석 안하면 되는거죠?
17. 원글
'13.1.4 1:24 PM
(218.144.xxx.71)
친정엄마가 10년을 하셨는데 그동안 그 길을 닦아 놓으셔서 제가 편하게 하는데요.. 강남 그 쪽이 다 짧게들
하셔요.. 다른 아줌마들 건물도 5층미만이라 후다닥하고 다른데 가시더라구요.
18. 원글
'13.1.4 1:26 PM
(218.144.xxx.71)
청소 별거없습니다. 집안 청소하는식으로 하면 돼요..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제가 해보니 직업에
문제삼지 않으면 충분히 할수 있어 얘기 해주고 싶네요..
19. 오
'13.1.4 1:5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건물 청소가 그렇게 단가가 쎈 일이었군요.
신문배달이나 우유배달보다 훨씬 낫네요
20. BRBB
'13.1.4 2:30 PM
(223.62.xxx.139)
멋지세요^^
자기일을 하찮게 생각하지 맙시다요!!^^
시간활용도 좋고 괜찮으실듯해요
21. 우와~
'13.1.4 2:43 PM
(218.238.xxx.172)
진심으로 저도 하고 싶네요 대단하세요~
22. 제가 살던...
'13.1.4 2:51 PM
(121.130.xxx.99)
역삼동 원룸촌은
원피스 수트입은 멋진 젊은 아저씨랑,
50대 아줌마가 세트 플레이 하셨어요.
일대 원룸들은 다 하셨던것 같은데,
수입이 꽤 많은걸로 알아요.
복도 계단 청소,현관 청소가 주업무인데,
날마다 하면,
먼지도 없어요.
23. 오~
'13.1.4 3:24 PM
(211.228.xxx.110)
훌륭하십니다.
집에서 날마다 노는 저같은 40대 중반 아줌니한테 딱 끌리는 직종이네요.
제 지론이 사람이 좀 힘들어야한다는 건지라...
24. 건물청소로
'13.1.4 3:34 PM
(110.11.xxx.169)
알아보면 되나요? 벼룩 구인 알바등에서요? 좋네요 무슨 일이든 밥억고 살게 해주면 감사한 일인거죠~~
25. ..
'13.1.4 4:12 PM
(59.14.xxx.110)
새벽에 일어나는 거 하나는 정말 자신있는데 저도 하고 싶네요~
26. 갑자기생각남
'13.1.4 4:18 PM
(218.51.xxx.220)
제친구 시어머니가저희아파트청소하셨어요
예전이긴한데
그친구 시아버지가 건설쪽일하시면서 대학가에 원룸건물두채랑 화성쪽에 땅도좀있고 돈도있는집이었는데 그거 알고 깜놀했었죠
암튼 겉으로보이는게 다가아니란거
화이팅하세요
27. 저도
'13.1.4 6:38 PM
(119.203.xxx.152)
해보고싶어요.^^
그렇지만 사는 곳이 시골....
28. ,,,,,,
'13.1.4 9:56 PM
(175.121.xxx.165)
원글님!! 화이팅!!!
29. 자끄라깡
'13.1.5 12:24 AM
(121.129.xxx.177)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하셔요.
박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