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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가는 남편따라 미국갈 경우 의료보험문제등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3-01-04 09:50:42

이제부터 슬슬 준비해야하는데...넘 모르는것이 많아서..답답한 맘에 글 올립니다..

남편이 회사 발령을 받았는데 첨엔 주재원이라 하더니 바뀌어서 파견으로 미국에 나가게 되었어요...

1~2년 이구요..더 길어질수도 있지만 일단은 기한이 그렇구요.

미국 (휴스턴)인데, ,주거,차 렌트비 정도는 회사에서 나온대요.

저랑 아이둘 (11살14살)이 같이 따라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지금도 고민중인데....

아이 공부땜에 기러기유학도 하는판에 이왕이면 따라가자고 맘먹은 중이에요...

사춘기아이들 아빠랑 떨어지는것도 좀 그렇기도 한것 같구요...

1.11살,14살 아이 둘 미국서 1~2년 지내는게 아이들한테 학습적으로 도움이 될지 첫째로 궁금하구요...(둘다 학교성적은 상위권이에요...큰애는 중학과정수학정도는 다 끝냈구 영어는 사실 좀 부족한 상태에요...)

2. 이렇게 갈 경우 아이들 학교문제는 거의 무료인 공립학교 입학은 불가할까요??? 사립학교를 보내야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3.젤 궁금한게 의료보험인데요..남편은 취업비자이니 당근 의료보험이 된다는데....저와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미국은 의료보험이 민영화이고 무척 비싸다 들었는데...의료보험을 들라치면 이 비용을 감수해야하는건가요??

4. 대부분 이렇게 1~2년 가시는분들 회사에서 이사비용이 나오지 않을경우 해외이사로 하시나요...아님 최소한의 짐만 가지고 가는걸루 해야할까요??? (옷이나 살림용품 책들만....가구빼구요..) 보통 4인가족의 경우 해외이사비용은 어느정도인지요???

5. 미국 휴스턴지역 잘 아시는분들....한국사람살기 좋은지 학군은 어떤지 알고싶어요...

6.마지막으로 저같이 자비들여 남편따라 미국에서 1~2년 지내신분들의 조언을 아무거라도 듣고싶어요..

아...그리고 이런경우 저와 아이들은 어떤비자를 발급받아야하는지요?? 관광비자는 3개월인데 ...

더 궁금한게 많지만 일단 아시는분들.....답변 주세요.....미리 감사드립니다.....--__))

IP : 211.209.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 읽고 잘 이해가 되지
    '13.1.4 10:25 AM (121.133.xxx.34)

    않는데 회사에서 가족 동반을 불허하나요?

    남편 분이 취업 비자라니 가족은 거기에 따른 동반가족 비자 받으시고
    의료보험도 회사에서 커버해주어야 할 텐데요.
    남편분의 전임자(이전에 파견 가신분)는 어떻게 하셨나 알아보세요.

  • 2. 답변을 하나도 안한 것 같아
    '13.1.4 10:46 AM (121.133.xxx.34)

    다시 씁니다
    애들 학교는 비자를 제대로 받고 가시면 공립학교 보내실 수 있어요.

    의료보험을 회사에서 커버해주지 않으면 AIG에 유학생.교환교수용 의료보험이 있으니까
    그거라도 드시고 가시고요.

    이삿짐은 아무리 최소한이래도 해외이사 하셔야 할 거에요. 무게가 아닌 부피로 계산합니다.
    짐이 도착하는 데도 2-3주 이상 걸리니까 들고 갈 것과 부쳐야 할 것, 잘 생각하시구요
    현지 한인회 같은 홈페이지 뒤져 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 3. benefit
    '13.1.4 10:46 AM (71.35.xxx.43)

    건강보험은 회사 방침에 따라 본인만 커버해주는 경우도 있고 가족도 커버되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가족이 커버가 안 되더라도 직원의 가족 아래로 본인부담으로 들 수는 있어요. 그렇게 가족으로 드는게 미국에서 개인보험을 드는 것보단 싸고요 회사보험으로 해야 먼저 가지고 있던 질병이 커버된다든지 하는 등의 혜택이 좀 큽니다. 취업비자면 h1 비자인가요? 그렇담 가족은 h4 비자를 받으면 됩니다. h4 비자이면 자녀는 공립학교 다닐 수 있어요.

  • 4.
    '13.1.4 10:47 AM (50.132.xxx.26)

    님 남편가족으로 비자가 안 나올경우 님이랑 자녀들이 관광비자로는 공립학교에 못 들어가고요 자녀들이 사립학교에 가면은 학생비자가 나옵니다. 단 자녀만 나오고 엄마는 안 나와요. 그리고 여행자 보험 이런건 거의 건강보험 커버가 안되고 건강보험은 백만원이 넘지만은 갈때마다 디덕터블로 몇만원씩 내야하고 앰블런스나 응급실 이런곳에 가서 검사하면은 돈을 더 많이 내야 합니다. 아프지 않는것이 돈 버는거죠.
    미국에서 자녀들이 대학까지 쭉 공부할 꺼 아니고 중간에 돌아갈 예정이라면은 너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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