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선 이후 2030세대 ‘현대사 열풍’

세우실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13-01-03 22:09:1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8229.html

 


이명박은 정치 요정~

박근혜는 역사 요정~

역사는 밀어내고 억지로 고치려고 할 수록 다시 돌아와 그 목을 조를거예요.

 

 


―――――――――――――――――――――――――――――――――――――――――――――――――――――――――――――――――――――――――――――――――――――

뛸 수 있을 땐 뛰고, 걸어야 할 땐 걷고,
기어야 하겠다면 기어라, 절대 포기하지 말고

 - Dean Karnazes

―――――――――――――――――――――――――――――――――――――――――――――――――――――――――――――――――――――――――――――――――――――

IP : 119.64.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갑
    '13.1.3 10:10 PM (223.62.xxx.58)

    네. 힘냅시다.

  • 2. ..
    '13.1.3 10:11 PM (125.141.xxx.237)

    5060 세대도 현대사 좀 제대로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 3. ..
    '13.1.3 10:14 PM (203.100.xxx.141)

    나이 든 사람들이 더 공부 좀 해야.....무조건 찬양질이니....

  • 4. 리아
    '13.1.3 10:16 PM (36.39.xxx.65)

    우리집에서 새로 구입한 책목록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잊혀진 것들에 대한 기억
    죽음의 수용소에서


    남편과 현대사 열공중입니다.

  • 5. ........
    '13.1.3 10:22 PM (1.247.xxx.53)

    저희 딸이 대학 1학년인데
    친구들 사이에 이정희의 다카키 마사오 발언이 화제가 되서
    박정희에 대해 관심 갖게 되고 독재자에 친일파 인것을 알게되고
    영화 26년도 보고 지난 대선때 투표도 다 했다더군요

    그 전에는 관심 조차 없던 애들이었다는데

  • 6. 역사의 나선형..
    '13.1.3 10:28 PM (211.222.xxx.51)

    홍세화시가 그렇게 말했던 걸로 기억해요. 역사는 우회하듯이 천천히 흐른다는 요지로.
    다카키 마사오.. 이정희가 아니었으면 그 누가 공중파에서 처음으로 발언할 수 있었을까요.
    누구나 인간적인 결함이 있으니까,,, 이정희의 부족한 부분은 통과하고,, 이 부분은 진짜 부각하고 싶어요. 아주 크게.

  • 7. twotwo
    '13.1.3 10:33 PM (218.209.xxx.52)

    진실에 눈뜸과 동시에, 알기때문에 설득가능하고, 알아야 그들을 비판 할 수 있어요. 현대사 공부를 안했고, 접하지를 못했기때문에 요즘 20대들이 보수적인 겁니다. 시민교육과 함께 현대사 역사공부 꼭 필요합니다..

  • 8. 분당 아줌마
    '13.1.3 11:35 PM (175.196.xxx.69)

    기사보다 세우실님 반가와요.

  • 9.
    '13.1.4 4:21 AM (1.250.xxx.39)

    50이어도 근ᆞ현대사 공부중이에요.
    이이제이. 프레이저 보고서.
    한강. 아리랑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948 해외 직구 배울수 있는 까페 추천해 주시겠어요? 35 초보 쇼퍼 2013/02/21 3,259
220947 집에 홍초, 미초 이런 게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하나요? 12 선물세트 2013/02/21 2,594
220946 울시엄니 작은며늘 2013/02/21 679
220945 kb스마트폰 예금, 적금 추천 부탁드릴게요. ^^ 2 킹콩과곰돌이.. 2013/02/21 352
220944 초등 전학할 때 원하는 반에 배정해주시기도 하나요? 5 전학 2013/02/21 1,321
220943 잔치국수 다들좋아하시죠? 28 국수초대 2013/02/21 17,339
220942 정리 조언부탁드립니다. 대학때 전공도서, 교재, 필기노트, 어학.. 4 방정리 2013/02/21 1,279
220941 오늘 점심메뉴! 4 마끼야또 2013/02/21 1,041
220940 [뉴스 분석] '후안무치' 공직 후보자 3 세우실 2013/02/21 415
220939 어깨가 병원 2013/02/21 284
220938 43평에서 25평으로 이사하기 15 yaani 2013/02/21 5,080
220937 20대후반 전업투자자에요. 20 jh 2013/02/21 18,839
220936 트렌치코트, 어디것이 좋을까요? 7 it 2013/02/21 1,976
220935 15세 천재 소년이 췌장암의 조기발견을 가능케 했다 3 인터넷의 힘.. 2013/02/21 3,419
220934 어제 김성경이 김성령이랑 안맞다고 한거,너무 솔직해서 좋았어요 60 라디오스타 2013/02/21 21,393
220933 오금 저리는 고공 서커스 @.@ 무섭 2013/02/21 336
220932 민트랑 빨강중 뭐가 나을까요?? 3 예비중 가방.. 2013/02/21 517
220931 초등 저학년에게 필요한것, 조언 부탁드려요 5 dd 2013/02/21 894
220930 콩100%에 가까운 무첨가두유? 아세요? 7 ,,, 2013/02/21 3,008
220929 소불고기가 넘 짜요..어찌해야할까요?? 9 찌니~~ 2013/02/21 2,243
220928 통지표 이야기가 나와서요. 5 통지표 2013/02/21 1,280
220927 챕터북 1 챕터북 2013/02/21 586
220926 요새는 공부 잘하면 무조건 왕따는 면하나봐요. 19 2013/02/21 6,395
220925 올레~김경준, 3월초 MB 상대 140억원 소송 6 ㅋㅋ 2013/02/21 1,698
220924 가스요금 또 올린데요 2 진홍주 2013/02/21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