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떻게 버스안에서 그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던 것인지 어이가 없었는데....
기사를 보니 어처구니 없는 한 동네 쓰레기 주폭들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군요...
데이트하던 여성은 하류층 출신이지만 공부잘하고 꿋꿋하게 자신의 일을 해나가던 분이군요..
같은 하류층이지만 쓰레기 주폭같은 넘들이 한동네 친구라는군요...버스기사도 친구 야채가게 하는 인간, 헬스클럽 강사 등등...직업도 있지만 술처먹은 쓰레기주폭이군요..
같은 하류층이라도 아주 인간 말종 쓰레기네요...하긴 뭐 상류층 인간들이라 해도 죄다 여성 알기를 뭐로 아는 인도 인간들...
얘네들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종들이길래 21세기에 이러고 사는건지....
http://kr.wsj.com/posts/2013/01/02/%EB%89%B4%EB%8D%B8%EB%A6%AC-%EC%82%AC%EA%B...
http://kr.wsj.com/posts/2013/01/02/%EB%89%B4%EB%8D%B8%EB%A6%AC-%EC%82%AC%EA%B...
근데 인도 선진국 아닌가요? 경제력 10위 안에 드는 나라로 알고잇는데..
암튼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서 다행이네요, 러시아나 중국, 독일같은 나라만 해도 ....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대도시가 밤에 안전하단 얘기가 맞네요,....
저런 야만적이고 끔찍한 일이 대도시 대중교통 안에서 이뤄진단 사실이 어이없어요..그리고 인도 선진국이란게 아마 전체 인구의 몇퍼센트에 지나지 않은 부유층들 전유일거에요...
선진국은 아니에요
인구나 자원이 많아서 성장이 빠르긴하지만..
특히 여성인권은 중동쪽이랑 같이 아주 낮아요
아침에 뉴스보니 그동네도 얼굴 가려주더라구요. 등산모자있죠? 얼굴까지 다 덮는거
눈만 내놨더라구요. 그나마 가리고
본래 인구가 더럽게 많은 나라 사람들은 그래요.
인도보다 인구가 더 많은 나라인 중국에서도 뻐스 안 성폭행은 다반사예요.
그런 나라에서는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닥치는 불행은 나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뻐스 안에 수십명이 있어도 뻐스안 성폭행은 하나의 구경거리이지 정상적인 나라에서처럼
때려 잡아야 할 범죄로 보이지 않아요. 그 사람들 눈에는..
중국에서도 길거리에서 어떤 사람들이 폭력배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어도 구해줘야 할 문제로 보이지
않고 단지 흥미로운 구경거리에 지나지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응원한다고 해요.폭행자를..
어서,어서, 더 쎄게..이왕이면 아주 숨통 끊어버려...식으로 오히려 응원한다네요.
성평등지수는 우리나라보다 높던데요.
저 쓰레기들 사형은 시키겠지요?
그나마 사형이라도 시키면 울 나라보다 나은거네요..
유영철같이 여성들을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몇명이나 죽인 넘도 고이 감옥에서 밥먹여주고 운동시켜주고 잠재워주니...원...
이번 정권에서 제발 극악범만이라도 사형집행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오원춘이 있는 감옥은 말만 감옥이지 5성급 호테 수준으로 지어져서 죄수들 눈 즐겁게 해 줄려고
바닥에 색색으로 기하학적 무늬로 아롱 새겨 놓고 TV 시청도 채널 가지고 서로 마음 상할까봐
1인 당 엄청 큰 ,TV, 한대씩 널찍하게 칸 막아진 곳에 고급 소파에서 볼 수 있게 해 놓고 우리나라
감옥처럼 화장실이 감방 안에 같이 있지도 않고 별도 수세식으로 있고 식사도 부풰식으로
한식,일식,중식, 스파게티,피자 포함한 서양식, 이슬람교도를 위한 무슨 의식거쳐 도살한 고기로
요리한 이슬람식 등 입맛대로 골라 자시고 침실도 햇살 그윽하게 환하게 드는 호텔식 룸이고..
현재 오원춘이가 거기서 인생 즐기고 있어요.느긋하게..단지 사람고기 맛을 못 봐서 서운한..
결국 오성급으로 보냈단 말인가요?
말들 많아서 안보냈다고 했던거 같은데 결국??
변호사들이 피의자 변호 거부했다고 하던데요...
변호받을 가치도 없어요
사형시키는 나라가 좋은 나라면 중국이나 아프리카 중동에 있는 나라들은 좋은 나라 북유럽 나라들은 아주 나쁜 나라네요.
요즘 전기 부족하다는데 저런 애들 데려다 평생 발전기 돌리게 하면 안되나? 밥 먹여서 하루종일 발전기 돌리게 하고 전기 못 만들면 밥 주지 말고.
우리는 원자력 발전소 안 지어서 좋고 쟤들은 안 죽어서 좋고.
확실한 병원으로 옮겼었으면 좋았을텐데 개복수술을 3번씩이나
그리고 싱가폴로 저것을은 인간말종이죠. 배우고 안배우고 떠나
본바탕 인간성이 쓰레기인거죠. 살인자들..
아참 기사 찬찬히보니까 버스가 정상 운행중인게 아니고 지들이 버스를 몰고 나가서 사냥을 한거였어요
두사람은 정상 버스인줄 알고 탄거였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06459 | 입맛 없는 아침 간단하게 속풀어주는 음식 16 | 없나요? | 2013/01/12 | 3,175 |
| 206458 | 저희동생이 판에 글을 썼는데요 좀 봐주세요 ㅠ... 5 | 속상해 | 2013/01/12 | 1,874 |
| 206457 | 힘을내요 미스터김 줄거리 7 | 음 | 2013/01/12 | 2,321 |
| 206456 | 중2아들 친구들과 스키를.... 3 | 아들...... | 2013/01/12 | 989 |
| 206455 | '중앙일보'가 '조선일보' 앞지르고 1위탈환?' | 이계덕/촛불.. | 2013/01/12 | 995 |
| 206454 | 성인용 공부 의자 도움 주세요~~ 1 | 골아파 | 2013/01/12 | 784 |
| 206453 | 이기적인 남편이 너무 싫어요 13 | .. | 2013/01/12 | 4,084 |
| 206452 | 산부인과적 질문이에요..(출혈) 2 | ~ | 2013/01/12 | 1,352 |
| 206451 | 교복셔츠 흰색 매일 빠나요? 9 | 첫아이 | 2013/01/12 | 1,885 |
| 206450 | 초등아이 첼로 시켜보려고합니다. 3 | 첼로 | 2013/01/12 | 1,358 |
| 206449 | 지방에서 가는데요 청량리역 교보문고가 어디있나요 2 | 아이와 | 2013/01/12 | 2,796 |
| 206448 | 인터넷으로 식품 구입했는데... | ㅇㅇ | 2013/01/12 | 427 |
| 206447 | 뉴욕에서 무얼하면 좋은가요? 10 | sa | 2013/01/12 | 1,770 |
| 206446 | 보험가입시 유의사항 알려주세요 5 | 보험 | 2013/01/12 | 690 |
| 206445 | 삼성동 상아아파트 근처수퍼마켓 4 | .. | 2013/01/12 | 1,046 |
| 206444 | 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은거 사다달라고했는데 거절하는 남편 어떄요.. 53 | ,, | 2013/01/12 | 12,234 |
| 206443 | 퀵배송 요금이 비싸네요.. 5 | .. | 2013/01/12 | 1,923 |
| 206442 | 지금 .kbs2 세계는 지금 감동이네요.. 1 | *** | 2013/01/12 | 1,360 |
| 206441 | 요즘 헬스 싸이클은 엉덩이 안아픈가요? 4 | 집에서 | 2013/01/12 | 2,289 |
| 206440 | 급급)카스에서 친구신청 취소하기.. 3 | 카스 | 2013/01/12 | 7,611 |
| 206439 | 핸드폰 기록삭제가 안되요. 2 | ᆞᆞᆞ | 2013/01/12 | 6,588 |
| 206438 | 지금 EBS 소리 나오나요? 2 | 바느질하는 .. | 2013/01/12 | 487 |
| 206437 | 가려운 얼굴의 점 11 | 점 빼기 | 2013/01/12 | 6,007 |
| 206436 | 글 밖의 김지하, 서글픈 자기분열 3 | 장정일 | 2013/01/12 | 1,899 |
| 206435 | 순자산 10억이 5%?? 8 | .... | 2013/01/12 | 5,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