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씨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 진행하던 무렵이 몇 년도였나요?

00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3-01-03 14:41:12

혹시 기억나시는 분 있어요? 


IP : 183.101.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략
    '13.1.3 2:42 PM (221.138.xxx.106)

    90년 정도 되지않을까요?

  • 2. 음..
    '13.1.3 2:49 PM (218.38.xxx.47)

    88~90년 사이에요..
    저도 고딩때 엽서 보냈었던.. ㅎㅎ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 3. 밤을 잊은 그대에게
    '13.1.3 2:54 PM (122.153.xxx.130)

    역대 DJ에는 김희애 이름이 없네요
    밤 시간에 음악프로 진행했던 적은 있는데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아닙니다.

  • 4. ..
    '13.1.3 2:56 PM (180.92.xxx.117)

    fm인기가요~~88년쯤엔가 들었던기억나요 중딩때..
    가시나무새ost나오면서 사연읽어주던기억 나네요.
    댓글보다가 밤을잊은그대에게는 '가위바위보'끝나고 했었는데...의아심이~~~^^

  • 5. ..
    '13.1.3 2:57 PM (203.100.xxx.141)

    8시쯤에 하는 프로 같았는데......

    90년대 초반이지 중반인지...아무튼 강수지가 초대손님이었는데....

    김희애씨가 강수지씨한테....보호본능 어쩌고 하니...강수지가 '그딴 소리 하지 마라고' 했었어요.

    김희애씨가 좀 당황해 하면 웃었는데........

  • 6.
    '13.1.3 3:07 PM (203.170.xxx.74) - 삭제된댓글

    헷갈렸습니다.86년에 엽서 보냈네요, 제 오래된 다이어리에 ㅋㅋ 왜 기억나냐면 제가 수영복 입은 김희애씨 엽서가 있어서 보냈더니 웃으면서 소개해줬던게 기억나요, 그때 김희애씨가 대학생이었어요

  • 7. 위키백과
    '13.1.3 3:21 PM (122.153.xxx.130)

    86년으로 나옵니다.


    라디오 방송
    1986년 - KBS 해피FM 김희애의 FM인기가요
    1995년 - KBS 해피FM 전영록의 정오의 뮤직쇼

  • 8. ㅡ,ㅡ
    '13.1.3 3:42 PM (203.249.xxx.21)

    독서실에서 김미숙, 김희애의 라디오 들으며 공부했던 기억 나요^^

    그러고보면 김희애는 아주 어린 나이였는데 디제이도 성숙하게 잘 보고, 엠씨도 잘 보고..연기도 잘 하고
    나긴 난 인물인 것 같아요^^

  • 9. ㅡ,ㅡ
    '13.1.3 3:43 PM (203.249.xxx.21)

    개인적으론....디제이 갑은 왕영은이라고 생각해요.
    7시쯤 하는 프로그램 제가 고등학생일 때 했던 것 같은데 목소리도 좋고, 말도 예쁘고 정감있게 잘 하고, 노래도 너무 좋은 곡을 센스있게 잘 틀어줬던 기억이 나요.

    지금의 디제이갑은 금희 언냐....이 분 정말 탁월해요.

  • 10. 혀의달인
    '13.1.13 9:43 PM (121.160.xxx.124)

    그 프로 저도 매일 들었습니다. 87년 88년도에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김희애 디제이 정말 잘 했었어요.
    차분하고 밤에 듣기 좋았죠. 김희애 나를 잊지 말아요 노래 부른 영상이네요^^ http://youtu.be/qIADkWc2si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396 치킨 먹은게 체해서 힘들어요 좋은 방법 있나요? 6 다람쥐 2013/01/15 962
206395 실수령액 350만원... 쓰임새 좀 봐주세요. 30 도와주세요 2013/01/15 6,156
206394 독일 사는 분들 혹시 후시딘 같은 효능 연고 뭔가요? 1 ----- 2013/01/15 2,060
206393 색다른상담소 들으셨던분들, 급질이요! 1 대변트라우마.. 2013/01/15 849
206392 돈 잘모으시는 고수분들 조언 좀 6 질문 2013/01/15 2,521
206391 미국에서 핸드폰으로 전화할때! 4 미국 2013/01/15 1,986
206390 김치나 고기 싫어하면 이상한가요? 18 ㄷㅈㅂ 2013/01/15 1,959
206389 긴머리 효과적으로 빨리 말리는 법 3 Adrian.. 2013/01/15 9,174
206388 난 형제 주는 부모보다 노후대책있는 부모가 되고 싶어 15 이런 2013/01/15 4,467
206387 책가방으로 어떤가요? 르꼬끄 트리플컬러백팩~ 2 중학신입생 2013/01/15 1,082
206386 시어머님 감성에 공감을 못하겠어요. 14 공감제로 2013/01/15 3,384
206385 요즘 라면이 너~무 땡겨요. ㅠ.ㅠ 5 나트륨~ 2013/01/15 1,344
206384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이런가요? 2 환경 2013/01/15 884
206383 빅토리아시크릿 쇼에서 브루노마스가 부른 노래 알려주세요. 5 팜므파탈 2013/01/15 1,999
206382 적금 매달 새로 넣어서 돌린다는게 불가능한데 이해 좀 시켜주.. 9 적금셔틀 2013/01/15 2,430
206381 다음 달 전기요금 오르는 건 민영화와 관련이 있는 건가요? 3 궁민 2013/01/15 932
206380 여러분 제가 오늘 밤을 넘길 수 있을까요 275 . 2013/01/15 20,535
206379 딴지일보 후원안내... 5 .... 2013/01/15 933
206378 조각실 판매처 있을까요? 3 손뜨개 2013/01/15 578
206377 라천들으셨던분들~ 2 야식왕 2013/01/15 456
206376 상해 2박3일 여행가요~ 자유여행 어쩌면 좋을까요? 12 상해 2013/01/15 2,112
206375 (급) 전세 계약 질문 할께요 6 전세 2013/01/15 1,035
206374 아까 호의에 대해 글 쓴 사람입니다 1 남편의 명언.. 2013/01/15 933
206373 초교+작은 공원 코너집 어때요? 5 번잡할까요?.. 2013/01/15 767
206372 같은 말 반복하시는 시어머니 어찌하시나요 13 2013/01/15 4,203